의무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이 뭘 매핑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내가 만든 맵은 내가 풀콤한다"라는 원칙 정도는 정해놓고 매핑해야 정체불명의 맵이 탄생하지 않을것 같아요. 스스로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고요
님 전에 저한텐 '매핑 노잼인데...' 라고 하셨다고 기억하는데Lami wrote:
매핑은 재밋는데 븡들이 내맵을 버림
로리콘으로 각성하실 떄 입니다.K i A i wrote:
ㅇㄴ 영상 보느라 모딩 제대로 못한적은 이번이 처음임 https://osu.ppy.sh/b/819861
제가해드힘LQA20Ans wrote:
그냥 맵핑이 귀찮다.
누가 대리랭좀 해줬으면 좋겠다.
ㄹㅇHabiHolic wrote:
제가해드힘LQA20Ans wrote:
그냥 맵핑이 귀찮다.
누가 대리랭좀 해줬으면 좋겠다.
제맵 랭크시키는것도 좀 도와줘요ㅠHabiHolic wrote:
제가해드림LQA20Ans wrote:
그냥 맵핑이 귀찮다.
누가 대리랭좀 해줬으면 좋겠다.
확실히 멜로디가 단타랑 어울리긴 한데..Doyak wrote:
Lia - Bravely You 노래 랭맵들을 보면, 모두 하나같이 (100%는 아니고) 키아이 전의 가장 조용한 구간을 압도적으로 가장 어려운 연속점프 구간으로 만들어놨던데, 제일 잔잔한 구간을 어렵게 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론 전혀 강조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타 패턴까진 쓰더라도 왜 거기서 디스턴스까지 더 벌려서 쓰는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