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amigo. 당신의 노예 레바가 왔습니다
[General]
- 스프레드 식으로 가게끔 Fontes' Hard 난이도의 OD 와 HP 를 7.5로 올리시는건 어떤가요
- Tags 를 이렇게 추가 해주시면 좋을듯. narimasu 뒤에 점을 빼고. ending neoskylove tv size를 추가했어요 ore 뒤에도 원래는 , 가 있지만 태그에선 안쓰는걸로 알고있으니. 100% 확실한건 아닙니다 븐체크 받으실때 확인 한번 하세요: twintails ore twintail ni narimasu ending neoskylove tv size gonna be the twin-tails!! テイルレッド tail red 上坂すみれ uesaka sumire テイルブルー tail blue 相坂優歌 aisaka
- Source 가 잘못 되었어요. 이 애니의 오프닝이 랭곡으로 되어있는맵들이 여러개 있는데 전부 俺、ツインテールになります。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엔딩곡이지만
어쨌든 소스는 같을테니 저걸로 수정해주세요
- Normal 과 Fontes' Hard 난이도에 Widescreen support 를 꺼주세요
- 폰테스님 난이도에는 힛사가 하나도 적용 되어있지 않네요. 적용해주세요
- 인세인 난이도에서 00:53:578 - 이 타이밍을 보시면 D7H 힛사가 두개나 적용되어있네요. 안된다는 확정을 Powawa 씨한테서 받았습니다. 수정해주세요. 00:56:003 - 여기도 그렇네요. 00:58:427 - 여기두요. 01:03:275 - 여기두요. 01:05:700 - 여기두요. 01:14:942 - 여기두요.
[Normal]
00:14:336 (14336|2) - 여기에 롱놋이 들어갈게 아니라 단놋이 들어가야해요, 00:14:487 - 베이스의 소리 때문에 여기도 넣으시는거 잊지 마시고. 롱놋으로 수정해야할것은 00:14:790 (14790|3) - 이것입니다. 00:12:366 (12366|1) - 이걸 참고하면 무슨말하는지 아실거에요
00:16:760 (16760|1,17215|0) - 이전꺼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알아서 수정해주세요
00:17:821 (17821|0) - 기타음을 따라가려 여기에 노트를 넣은 의도가 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기타보단 드럼음을 따라가면서 치는게 좀 더 임팩트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이 노트를 지우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그 전 두놋은 1칼럼 3칼럼으로 각각 배치해주시면 플레이하기에 더 찰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00:23:730 (23730|2,24033|2) - 이것들처럼 둑둥둑둥둑 소리가 끝난 후에 나오는 얘네들은 같은 칼럼말고 내려가는식으로 배치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봄. 이렇게 하면 뭔가 노트들이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더 부드럽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00:29:184 - 여기까지 이렇게 하시는거 한번 고려해보세요. 예 :: https://osu.ppy.sh/ss/8043806
00:30:245 (30245|1) - 이걸 4칼럼으로 옮기는게 좋을거같음. 배치를 눈으로 보았을때 1초뒤에 나오는 2놋도 2,3 칼럼이라 다른게 나은거같기도하고. 1레인을 치고나서 2,3 칼럼을 치는것보다, 왼손 한손가락 치고나서 오른손 손가락 두개로 치는게 더 드럼치는 느낌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00:30:851 - 4칼럼에 노트 추가 해야할거같아요, 00:33:275 (33275|1,35700|2) - 여기를 참고했을때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우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00:50:700 (50700|1,50851|0,51003|3,51154|2) - 이 패턴은 별로 안어울리는거같아요, 첫번째와 세번째 노트가 소리가같고 두번째와 네번째가 소리가 같다는 가정하에, http://puu.sh/vKLlS/ba3fa6b12f.jpg 이러한 패턴이 좀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00:59:184 (59184|2) - 주위를 보아하니 뒤에 나오는 아주 똑같은 소리들과 비교하였을때 이것도 필수적으로 2놋이여야 할거같은데 1칼럼에 노트를 추가하면 패턴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01:23:730 (83730|0) - 전에 늘어지는 기타소리엔 롱놋을 안넣고 이거에만 넣어서 뭔가 이상합니다. 01:19:033 (79033|0) - 01:20:245 (80245|3) - 01:21:457 (81457|0) - 01:22:669 (82669|3) - 이와 같은 곳들은 연관성이 있게 롱놋으로 바꿔주시거나 아니면 마지막 롱놋을 지우는 선택중에 고르세요.
[Fontes' Hard]
00:13:881 (13881|2) - 이와같은 롱놋에 딱 달라붙어있는 노트 두번 치는건 예전부터 치기 좀 불편한 배치로 알고있습니다. 2칼럼으로 옮겨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외관상으로 봤을때도 더 좋아보이구요.
00:16:836 (16836|2) - 전에도 이와 같은 소리는 1/2로 처리하셨는데 여기만 1/4에요, 하드난이도상 있어도 될만한 거지만 이걸 지우고 더 나은 패턴으로 바꿔줍시다. 이유는 바로 위에 있는거와 연관을 짓기 위해서죠. 예 :: https://puu.sh/vLi2e/3809c75871.jpg
00:21:154 (21154|0) - 밑에껀 둥이 있어서 단놋 한개가 롱놋이랑 같이 있는데 이것도 동일한데 없네요. 2칼럼에 단놋 하나 추가 하셔도 전혀 어색할게 없습니다. 추가해주세요. 베이스와 킥의 차이를 보여주려고 안넣으신거같은데 그 후에 나오는 기타음만 있는곳이 롱놋 한개 밖에 없어서 추가 하시는 방향이 더 일관성이 유지가 됩니다.
01:00:548 (60548|0) - 이건 들리긴 들립니다만 넣기가 정말 애매한 소리라서 그냥 지워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진짜 엄청 집중하고 들어야 아주 미세하게 들려서 노트를 넣는다면 고스트 노트로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지워주세용
01:00:851 (60851|2) - 이것도 지우는게 나을거같아요, 소리가 들리더라도 이전에 나오는 패턴이랑 일관성이 있게 이것도 한박자 쉬고 그 다음에 바로 둥둥둥둥 으로 가는게 치는맛에 있어서 더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01:23:427 (83427|0,83503|1,83578|2) - 이거 다음에 나오는 드럼과 조금 비슷한 성향이 있어 구분지어주는 패턴을 쓴다면 노래를 느끼기에 더욱 효율적이에요, 그러므로 저 2개의 노트를 Ctrl + H 해주시고 난 다음 01:23:578 (83578|1) - 이거를 롱놋으로 만들어준다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Insane]
00:02:063 (2063|2) - 자세히 들어보시면 이것만 더 강하게 베이스 음이 들어갑니다 00:01:987 (1987|1,2139|1) - 이것들과는 달리. 그러므로 4칼럼에 노트를 추가하여 막난이라는것을 확실히 각인 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하드랑의 차이를 더 벌이기 위해.
00:07:366 (7366|0,7518|1) - 1칼럼이 3번씩이나 반복해서 몇몇 플레이어들이 불편해할지도 모릅니다, 저거 두개를 Ctrl+ J 해주시면 패턴이 더 부드러워 짐과 동시에 치기에도 더 맛깔납니다.
00:09:487 (9487|2) - 이거 방금 전까지의 1놋씩 반복하는 의도가 여기까지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찍은 스샷처럼 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이렇게 수정하시는걸 권장합니다 :: http://puu.sh/vLjdT/79a61cc2b8.jpg
00:12:063 (12063|3,12366|1) - 롱놋 옆의 단놋이 한번 반복해서 치면 여기 파트에서의 드럼과 피니시의 연결고리가 더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밑에 있는 노트를 2칼럼으로 롱놋 옆에 있는 위에 있는 놋을 4칼럼으로 옮겨주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00:14:412 - 여기에는 1/4가 안들어가 있는데 00:16:836 (16836|0) - 여기에는 들어가있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걸로 하실지 선택한 후 수정해주세요
00:17:518 - 뭔가 너무 덤덤하고 단순해 보이는 패턴입니다, 이렇게 배치하면 뭔가 좀 더 흥미로운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배치해보시는건 어때요 :: http://puu.sh/vLjub/aeda192d15.jpg
00:20:700 (20700|2,20851|0) - 다시 한번 3칼럼이 3번 연속 반복되어 뭔가 이상하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저거 두개 Ctrl + J 해주시면 마법처럼 패턴이 더 좋아집니다
00:23:578 (23578|2,23881|2) - 4칼럼이 너무 휑해요. 그리고 이런 패턴보단 http://puu.sh/vLjIq/30b5b496a9.jpg 개인적으로 이렇게 더 끌리네요. 나중에 나오는 1 칼럼하고 4칼럼반복을 대비하기위한 그런용도로 하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그렇게 나오면 개인적으로 흐름상 별로라고 생각해요. 만약 적용하셨다면 00:26:003 (26003|1) - 여기에다가 미러버전으로 수정하시면 될듯.
00:41:533 (41533|0) - 제 귀로는 확실하게 고스트 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설명따위 필요없이 지워주세요. 그리고 패턴을 고려하여 00:41:609 (41609|2,41609|1,41912|3) - 이것들을 한칸 왼쪽으로 옮겨주세요. 롱놋뒤에 단놋들이 차례대로 흐르는것도 그렇고 밑에 2놋 3놋에서 3놋짜리에 빈 노트가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가는 방식으로 가는것을 고려하였을때 그렇게 하는게 맞을거같네요
Good Luck
[General]
- 스프레드 식으로 가게끔 Fontes' Hard 난이도의 OD 와 HP 를 7.5로 올리시는건 어떤가요
- Tags 를 이렇게 추가 해주시면 좋을듯. narimasu 뒤에 점을 빼고. ending neoskylove tv size를 추가했어요 ore 뒤에도 원래는 , 가 있지만 태그에선 안쓰는걸로 알고있으니. 100% 확실한건 아닙니다 븐체크 받으실때 확인 한번 하세요: twintails ore twintail ni narimasu ending neoskylove tv size gonna be the twin-tails!! テイルレッド tail red 上坂すみれ uesaka sumire テイルブルー tail blue 相坂優歌 aisaka
- Source 가 잘못 되었어요. 이 애니의 오프닝이 랭곡으로 되어있는맵들이 여러개 있는데 전부 俺、ツインテールになります。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엔딩곡이지만
어쨌든 소스는 같을테니 저걸로 수정해주세요
- Normal 과 Fontes' Hard 난이도에 Widescreen support 를 꺼주세요
- 폰테스님 난이도에는 힛사가 하나도 적용 되어있지 않네요. 적용해주세요
- 인세인 난이도에서 00:53:578 - 이 타이밍을 보시면 D7H 힛사가 두개나 적용되어있네요. 안된다는 확정을 Powawa 씨한테서 받았습니다. 수정해주세요. 00:56:003 - 여기도 그렇네요. 00:58:427 - 여기두요. 01:03:275 - 여기두요. 01:05:700 - 여기두요. 01:14:942 - 여기두요.
[Normal]
00:14:336 (14336|2) - 여기에 롱놋이 들어갈게 아니라 단놋이 들어가야해요, 00:14:487 - 베이스의 소리 때문에 여기도 넣으시는거 잊지 마시고. 롱놋으로 수정해야할것은 00:14:790 (14790|3) - 이것입니다. 00:12:366 (12366|1) - 이걸 참고하면 무슨말하는지 아실거에요
00:16:760 (16760|1,17215|0) - 이전꺼와 같은 케이스입니다. 알아서 수정해주세요
00:17:821 (17821|0) - 기타음을 따라가려 여기에 노트를 넣은 의도가 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기타보단 드럼음을 따라가면서 치는게 좀 더 임팩트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이 노트를 지우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그 전 두놋은 1칼럼 3칼럼으로 각각 배치해주시면 플레이하기에 더 찰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00:23:730 (23730|2,24033|2) - 이것들처럼 둑둥둑둥둑 소리가 끝난 후에 나오는 얘네들은 같은 칼럼말고 내려가는식으로 배치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봄. 이렇게 하면 뭔가 노트들이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더 부드럽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00:29:184 - 여기까지 이렇게 하시는거 한번 고려해보세요. 예 :: https://osu.ppy.sh/ss/8043806
00:30:245 (30245|1) - 이걸 4칼럼으로 옮기는게 좋을거같음. 배치를 눈으로 보았을때 1초뒤에 나오는 2놋도 2,3 칼럼이라 다른게 나은거같기도하고. 1레인을 치고나서 2,3 칼럼을 치는것보다, 왼손 한손가락 치고나서 오른손 손가락 두개로 치는게 더 드럼치는 느낌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00:30:851 - 4칼럼에 노트 추가 해야할거같아요, 00:33:275 (33275|1,35700|2) - 여기를 참고했을때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우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00:50:700 (50700|1,50851|0,51003|3,51154|2) - 이 패턴은 별로 안어울리는거같아요, 첫번째와 세번째 노트가 소리가같고 두번째와 네번째가 소리가 같다는 가정하에, http://puu.sh/vKLlS/ba3fa6b12f.jpg 이러한 패턴이 좀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00:59:184 (59184|2) - 주위를 보아하니 뒤에 나오는 아주 똑같은 소리들과 비교하였을때 이것도 필수적으로 2놋이여야 할거같은데 1칼럼에 노트를 추가하면 패턴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01:23:730 (83730|0) - 전에 늘어지는 기타소리엔 롱놋을 안넣고 이거에만 넣어서 뭔가 이상합니다. 01:19:033 (79033|0) - 01:20:245 (80245|3) - 01:21:457 (81457|0) - 01:22:669 (82669|3) - 이와 같은 곳들은 연관성이 있게 롱놋으로 바꿔주시거나 아니면 마지막 롱놋을 지우는 선택중에 고르세요.
[Fontes' Hard]
00:13:881 (13881|2) - 이와같은 롱놋에 딱 달라붙어있는 노트 두번 치는건 예전부터 치기 좀 불편한 배치로 알고있습니다. 2칼럼으로 옮겨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외관상으로 봤을때도 더 좋아보이구요.
00:16:836 (16836|2) - 전에도 이와 같은 소리는 1/2로 처리하셨는데 여기만 1/4에요, 하드난이도상 있어도 될만한 거지만 이걸 지우고 더 나은 패턴으로 바꿔줍시다. 이유는 바로 위에 있는거와 연관을 짓기 위해서죠. 예 :: https://puu.sh/vLi2e/3809c75871.jpg
00:21:154 (21154|0) - 밑에껀 둥이 있어서 단놋 한개가 롱놋이랑 같이 있는데 이것도 동일한데 없네요. 2칼럼에 단놋 하나 추가 하셔도 전혀 어색할게 없습니다. 추가해주세요. 베이스와 킥의 차이를 보여주려고 안넣으신거같은데 그 후에 나오는 기타음만 있는곳이 롱놋 한개 밖에 없어서 추가 하시는 방향이 더 일관성이 유지가 됩니다.
01:00:548 (60548|0) - 이건 들리긴 들립니다만 넣기가 정말 애매한 소리라서 그냥 지워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진짜 엄청 집중하고 들어야 아주 미세하게 들려서 노트를 넣는다면 고스트 노트로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지워주세용
01:00:851 (60851|2) - 이것도 지우는게 나을거같아요, 소리가 들리더라도 이전에 나오는 패턴이랑 일관성이 있게 이것도 한박자 쉬고 그 다음에 바로 둥둥둥둥 으로 가는게 치는맛에 있어서 더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01:23:427 (83427|0,83503|1,83578|2) - 이거 다음에 나오는 드럼과 조금 비슷한 성향이 있어 구분지어주는 패턴을 쓴다면 노래를 느끼기에 더욱 효율적이에요, 그러므로 저 2개의 노트를 Ctrl + H 해주시고 난 다음 01:23:578 (83578|1) - 이거를 롱놋으로 만들어준다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Insane]
00:02:063 (2063|2) - 자세히 들어보시면 이것만 더 강하게 베이스 음이 들어갑니다 00:01:987 (1987|1,2139|1) - 이것들과는 달리. 그러므로 4칼럼에 노트를 추가하여 막난이라는것을 확실히 각인 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하드랑의 차이를 더 벌이기 위해.
00:07:366 (7366|0,7518|1) - 1칼럼이 3번씩이나 반복해서 몇몇 플레이어들이 불편해할지도 모릅니다, 저거 두개를 Ctrl+ J 해주시면 패턴이 더 부드러워 짐과 동시에 치기에도 더 맛깔납니다.
00:09:487 (9487|2) - 이거 방금 전까지의 1놋씩 반복하는 의도가 여기까지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찍은 스샷처럼 하면 훨씬 나아집니다, 이렇게 수정하시는걸 권장합니다 :: http://puu.sh/vLjdT/79a61cc2b8.jpg
00:12:063 (12063|3,12366|1) - 롱놋 옆의 단놋이 한번 반복해서 치면 여기 파트에서의 드럼과 피니시의 연결고리가 더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밑에 있는 노트를 2칼럼으로 롱놋 옆에 있는 위에 있는 놋을 4칼럼으로 옮겨주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00:14:412 - 여기에는 1/4가 안들어가 있는데 00:16:836 (16836|0) - 여기에는 들어가있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걸로 하실지 선택한 후 수정해주세요
00:17:518 - 뭔가 너무 덤덤하고 단순해 보이는 패턴입니다, 이렇게 배치하면 뭔가 좀 더 흥미로운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배치해보시는건 어때요 :: http://puu.sh/vLjub/aeda192d15.jpg
00:20:700 (20700|2,20851|0) - 다시 한번 3칼럼이 3번 연속 반복되어 뭔가 이상하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저거 두개 Ctrl + J 해주시면 마법처럼 패턴이 더 좋아집니다
00:23:578 (23578|2,23881|2) - 4칼럼이 너무 휑해요. 그리고 이런 패턴보단 http://puu.sh/vLjIq/30b5b496a9.jpg 개인적으로 이렇게 더 끌리네요. 나중에 나오는 1 칼럼하고 4칼럼반복을 대비하기위한 그런용도로 하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그렇게 나오면 개인적으로 흐름상 별로라고 생각해요. 만약 적용하셨다면 00:26:003 (26003|1) - 여기에다가 미러버전으로 수정하시면 될듯.
00:41:533 (41533|0) - 제 귀로는 확실하게 고스트 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설명따위 필요없이 지워주세요. 그리고 패턴을 고려하여 00:41:609 (41609|2,41609|1,41912|3) - 이것들을 한칸 왼쪽으로 옮겨주세요. 롱놋뒤에 단놋들이 차례대로 흐르는것도 그렇고 밑에 2놋 3놋에서 3놋짜리에 빈 노트가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가는 방식으로 가는것을 고려하였을때 그렇게 하는게 맞을거같네요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