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디어 태고에서 히든을 조금은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히든이 걸리기 전의 노트를 침착하게 살피면서 치는 맛이 아주 짜릿한 ← 하드락으로 판정 올리기 힘들 때 활용하게 될 듯
물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맨 처음 노트의 타이밍을 잡는 게 쉬운 곡이 있고 어려운 곡이 있다는 게 함정
P.S: 오랜만에 modding을 받고 따라해 본 소감이라면, "맞아, 이게 매핑이었어...!"이랄까요?
히든이 걸리기 전의 노트를 침착하게 살피면서 치는 맛이 아주 짜릿한 ← 하드락으로 판정 올리기 힘들 때 활용하게 될 듯
물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맨 처음 노트의 타이밍을 잡는 게 쉬운 곡이 있고 어려운 곡이 있다는 게 함정
P.S: 오랜만에 modding을 받고 따라해 본 소감이라면, "맞아, 이게 매핑이었어...!"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