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 젠장. 어렵다고.
6일날 사지방이 22시까지인데 당직도 22시까지라서 못 들어왔습니다. 현역의 사정입니다. 이해해주시고.
이번 2차때 최초로 마피아를 하시는 분이 마피아라면 초킬을 대충 잡고 어영부영 넘어갈 케이스가 분명하기 때문에 저런 전략은 상상하기도 힘들지요.
투표: bmin11 (이거 결정하는데만 15분이 걸렸습니다)
6일날 사지방이 22시까지인데 당직도 22시까지라서 못 들어왔습니다. 현역의 사정입니다. 이해해주시고.
이거 마피아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입니다. 접점이 많은 사람을 제거하면 그 많은 연결고리가 깨지면서 팀이 분산이 되니까.MF wrote:
마피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수를 줄이는 거죠. 때문에 사소한 린치 찬스라도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서 마피아의 경우 초킬의 목표를 최대한 다른 사람과의 접점이 많으면서도 안전하게 킬 할수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는것이 좋죠.
그래서 저는 이점에서 비민님이 의심이 간다는 겁니다. 비야님과 Escientist님의 친분관계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비야님을 킬하면서 동시에 Escientist님과의 관계를 제시하면서 "이 사람이 제일 의심간다. 린치하자"라고 주장하면 그 말에 힘이 실리거든요.
이번 2차때 최초로 마피아를 하시는 분이 마피아라면 초킬을 대충 잡고 어영부영 넘어갈 케이스가 분명하기 때문에 저런 전략은 상상하기도 힘들지요.
투표: bmin11 (이거 결정하는데만 15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