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술에 배부른편일련짘ㅋㅋ 한때 50위안에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ㅋykcarrot wrote: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시다니...!C R E A M wrote:
맵평점이 천천히 많은 유저들의 10star를 받아서 올라가다가도 한명이 1점 주는순간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리니 김이 팍 세네요 ㅠㅠㅠ 9.44까지 꾸준히 올라갔다가 1점한번에 9.40~9.42가지 내려가는걸 반복중입니다. 9.45좀 넘겨보고 싶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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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력이 그모양brikel wrote:
전 첫술에 배부른편일련짘ㅋㅋ 한때 50위안에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ㅋ
과자를 안주삼은 첫술로 배채운다음 다른 랭맵으로 깍아먹는 시나리오죠 하하...... 아마도 제 두번째 랭맵이 될 맵이 퀄이 좀 떨어지는지라.....ykcarrot wrote: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시다니...!C R E A M wrote:
맵평점이 천천히 많은 유저들의 10star를 받아서 올라가다가도 한명이 1점 주는순간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리니 김이 팍 세네요 ㅠㅠㅠ 9.44까지 꾸준히 올라갔다가 1점한번에 9.40~9.42가지 내려가는걸 반복중입니다. 9.45좀 넘겨보고 싶었는데 에휴.
맵핑할 건덕지를 찾고 있는 비민. 업로드를 못해서 겟난만 만든다는게 =ㅂ=;;;;;;
요즘 모딩큐 세우는 사람들은 어떤 맵을 모딩하고 나서 보통 별을 주나요?
제가 이번 짧은 휴가 때 폭풍모딩큐 세워놓으려고 하는데, 쿠도스가 넉넉치 않아서 말이죠.
제가 이번 짧은 휴가 때 폭풍모딩큐 세워놓으려고 하는데, 쿠도스가 넉넉치 않아서 말이죠.
사람 나름입니다. 저는 맘에 드는 맵에만 주기로 맘 먹음Tanmak wrote:
요즘 모딩큐 세우는 사람들은 어떤 맵을 모딩하고 나서 보통 별을 주나요?
제가 이번 짧은 휴가 때 폭풍모딩큐 세워놓으려고 하는데, 쿠도스가 넉넉치 않아서 말이죠.
Patchouli가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두었기에 본인의 허락을 맡고 퍼왔습니다.
원문은 이쪽: http://patche2.blog33.fc2.com/blog-entry-22.html
일단 발번역을 해두었지만 원문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겼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들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Edit에서 자주 있는 일.
보면이 완성되면 자기가 해보기 전에 남한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한다.
정신차리면 옛날의 보면을 재현한듯한 배치가 되어있다.
일단 연타를 넣는다.
슬라이더를 넣고 나서야 SV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세인만 만들고 만족.
이지, 노말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오프셋 설정용 임시보면이 My Map에 한가득.
노말을 만들려 하면 Star Rating이 올라간다.
BPM설정하려 하면 변속곡이라 포기한다.
만들고 싶은데 음원이 없다.
BPM측정이 끝난후 소수점 밑의 숫자가 오차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BG를 몇시간이고 찾는다.
BPM측정하고 나면 생각외로 빨라서 포기한다.
인세인, 하드 만들고 나면 이지, 노말에서 지친다.
만들고 났더니 미묘하게 Timing이 안 맞는다.
BPM변동이 격렬해서 포기한다.
곡에 맞는 히트사운드를 찾을 수 없다.
완성하고 나서 보면 똥보면.
일단 코러스파트 부터 제작한다. (아마도 클라이맥스 부분을 말하는 것 같네요.)
코러스파트만 만들고 만족한다.
도중에 곡이 질린다.
곡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긴곡의 보면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음날부터 방치.
인세인을 조금 만들고 바로 다음곡에 손댄다. 정신차리면 엄청난 양의 My Maps.
실수로 드래그 해버려서 배치가 바뀐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굇수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시키자 SS.
어렵게 만들수가 없다.
외출해 있을때 배치를 떠올렸지만 집에오면 기억해낼수 없다.
하드 난이도 만들기가 어렵다.
영상편집이 불가능 불가능하다.
MAT, BAT한테 모딩을 받을 수 없다.
MAT, BAT이 내 맵을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린다.
일단 모딩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영어로 쓰여진 모드를 봐도 의미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모드를 부탁하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수 없다.
Queue는 뭐지?
인세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면 Approved로 가야할 설정이다.
만들려고 생각한 곡이 유명매퍼의 Pending에 있으면 포기.
좀있으면 묘지로 가겠지라고 생각했더니 댓글이 달린다.
SB 쓰는 법을 모르겠다.
만드는 동안 다른 보면의 영향을 받아서 스타일이 바뀐다.
힛트사운드를 잘 넣는 법을 모르겠다.
일단 클랩.
네타보면을 만드는 쪽이 재미있다.
애니나 게임을 끝내고 나면 거기에 있는 곡을 매핑하고 싶다.
인맥게임
마지막에 큰 글씨로 적어놓은 문구가 인상깊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서 검색해 보니 나츠메소세키의 [쿠사마쿠라]에서 인용한 글귀더군요.
이치만 따지면 모가 난다. 정에 편승하면 휩쓸려 버린다. 고집을 피우면 옹색 해진다. 여하튼 Edit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
원문은 이쪽: http://patche2.blog33.fc2.com/blog-entry-22.html
일단 발번역을 해두었지만 원문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겼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들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Edit에서 자주 있는 일.
보면이 완성되면 자기가 해보기 전에 남한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한다.
정신차리면 옛날의 보면을 재현한듯한 배치가 되어있다.
일단 연타를 넣는다.
슬라이더를 넣고 나서야 SV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세인만 만들고 만족.
이지, 노말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오프셋 설정용 임시보면이 My Map에 한가득.
노말을 만들려 하면 Star Rating이 올라간다.
BPM설정하려 하면 변속곡이라 포기한다.
만들고 싶은데 음원이 없다.
BPM측정이 끝난후 소수점 밑의 숫자가 오차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BG를 몇시간이고 찾는다.
BPM측정하고 나면 생각외로 빨라서 포기한다.
인세인, 하드 만들고 나면 이지, 노말에서 지친다.
만들고 났더니 미묘하게 Timing이 안 맞는다.
BPM변동이 격렬해서 포기한다.
곡에 맞는 히트사운드를 찾을 수 없다.
완성하고 나서 보면 똥보면.
일단 코러스파트 부터 제작한다. (아마도 클라이맥스 부분을 말하는 것 같네요.)
코러스파트만 만들고 만족한다.
도중에 곡이 질린다.
곡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긴곡의 보면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음날부터 방치.
인세인을 조금 만들고 바로 다음곡에 손댄다. 정신차리면 엄청난 양의 My Maps.
실수로 드래그 해버려서 배치가 바뀐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굇수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시키자 SS.
어렵게 만들수가 없다.
외출해 있을때 배치를 떠올렸지만 집에오면 기억해낼수 없다.
하드 난이도 만들기가 어렵다.
영상편집이 불가능 불가능하다.
MAT, BAT한테 모딩을 받을 수 없다.
MAT, BAT이 내 맵을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린다.
일단 모딩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영어로 쓰여진 모드를 봐도 의미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모드를 부탁하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수 없다.
Queue는 뭐지?
인세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면 Approved로 가야할 설정이다.
만들려고 생각한 곡이 유명매퍼의 Pending에 있으면 포기.
좀있으면 묘지로 가겠지라고 생각했더니 댓글이 달린다.
SB 쓰는 법을 모르겠다.
만드는 동안 다른 보면의 영향을 받아서 스타일이 바뀐다.
힛트사운드를 잘 넣는 법을 모르겠다.
일단 클랩.
네타보면을 만드는 쪽이 재미있다.
애니나 게임을 끝내고 나면 거기에 있는 곡을 매핑하고 싶다.
인맥게임
마지막에 큰 글씨로 적어놓은 문구가 인상깊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서 검색해 보니 나츠메소세키의 [쿠사마쿠라]에서 인용한 글귀더군요.
이치만 따지면 모가 난다. 정에 편승하면 휩쓸려 버린다. 고집을 피우면 옹색 해진다. 여하튼 Edit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
공감 100%는 아니지만 거의다네C R E A M wrote:
Patchouli가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두었기에 본인의 허락을 맡고 퍼왔습니다.
원문은 이쪽: http://patche2.blog33.fc2.com/blog-entry-22.html
일단 발번역을 해두었지만 원문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겼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들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Edit에서 자주 있는 일.
보면이 완성되면 자기가 해보기 전에 남한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한다.
정신차리면 옛날의 보면을 재현한듯한 배치가 되어있다.
일단 연타를 넣는다.
슬라이더를 넣고 나서야 SV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세인만 만들고 만족.
이지, 노말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오프셋 설정용 임시보면이 My Map에 한가득.
노말을 만들려 하면 Star Rating이 올라간다.
BPM설정하려 하면 변속곡이라 포기한다.
만들고 싶은데 음원이 없다.
BPM측정이 끝난후 소수점 밑의 숫자가 오차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BG를 몇시간이고 찾는다.
BPM측정하고 나면 생각외로 빨라서 포기한다.
인세인, 하드 만들고 나면 이지, 노말에서 지친다.
만들고 났더니 미묘하게 Timing이 안 맞는다.
BPM변동이 격렬해서 포기한다.
곡에 맞는 히트사운드를 찾을 수 없다.
완성하고 나서 보면 똥보면.
일단 코러스파트 부터 제작한다. (아마도 클라이맥스 부분을 말하는 것 같네요.)
코러스파트만 만들고 만족한다.
도중에 곡이 질린다.
곡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긴곡의 보면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음날부터 방치.
인세인을 조금 만들고 바로 다음곡에 손댄다. 정신차리면 엄청난 양의 My Maps.
실수로 드래그 해버려서 배치가 바뀐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굇수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시키자 SS.
어렵게 만들수가 없다.
외출해 있을때 배치를 떠올렸지만 집에오면 기억해낼수 없다.
하드 난이도 만들기가 어렵다.
영상편집이 불가능 불가능하다.
MAT, BAT한테 모딩을 받을 수 없다.
MAT, BAT이 내 맵을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린다.
일단 모딩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영어로 쓰여진 모드를 봐도 의미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모드를 부탁하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수 없다.
Queue는 뭐지?
인세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면 Approved로 가야할 설정이다.
만들려고 생각한 곡이 유명매퍼의 Pending에 있으면 포기.
좀있으면 묘지로 가겠지라고 생각했더니 댓글이 달린다.
SB 쓰는 법을 모르겠다.
만드는 동안 다른 보면의 영향을 받아서 스타일이 바뀐다.
힛트사운드를 잘 넣는 법을 모르겠다.
일단 클랩.
네타보면을 만드는 쪽이 재미있다.
애니나 게임을 끝내고 나면 거기에 있는 곡을 매핑하고 싶다.
인맥게임
마지막에 큰 글씨로 적어놓은 문구가 인상깊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서 검색해 보니 나츠메소세키의 [쿠사마쿠라]에서 인용한 글귀더군요.
이치만 따지면 모가 난다. 정에 편승하면 휩쓸려 버린다. 고집을 피우면 옹색 해진다. 여하튼 Edit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모딩을 가끔하지만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는게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네요 =ㅅ=;;
비민님 직접 서브밋 못하니까 mod4mod 같은 경우도 아닐테고, 모딩큐 돌리는것도 아니고, 모딩을 자주하시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시나요 ㅋ 가끔 마음에 드는곡의 모딩요청 들어올때만 하시면 될텐데.bmin11 wrote: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모딩을 가끔하지만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는게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네요 =ㅅ=;;
Topic Starter
그는 차캤습니다.C R E A M wrote:
비민님 직접 서브밋 못하니까 mod4mod 같은 경우도 아닐테고, 모딩큐 돌리는것도 아니고, 모딩을 자주하시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시나요 ㅋ 가끔 마음에 드는곡의 모딩요청 들어올때만 하시면 될텐데.bmin11 wrote: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모딩을 가끔하지만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는게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네요 =ㅅ=;;
Ah........................
Topic Starter
2년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위엄이 돋보이네요 ㅋㅋㅋ;;ykcarrot wrote:
[attachment=0:01468]Screenshot_(2011-09-22_at_02.42.21).png[/attachment:01468]
생각보다 AR9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 모더들이 많은것 같네요. AR9는 bpm이 200은 넘어가야 고려해볼만하다라는 입장을 취하는 모더들이 제맵에 태클을 걸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별도 안주고 제맵쓰레에 포스팅도 안한 사람이 1대1을 걸어서 그런 말을 하더군요. 저한테는 bpm160만 넘어가도 AR8보다는 AR9가 훨씬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그래도 곡마다 좀 차이가 있으니까 대충 쿠키가 더타가 안될만한 수준이면 AR9를 쓰고 되는 수준이면 AR8을 쓴다고 제 나름대로 기준을 잡고 있었는데, MAT이나 BAT들도 AR9에 대해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 지금 빨리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AR8이면 좀 읽기 어려운 배치들이 꽤 있어서 맵도 손을 봐야되거든요. bpm170정도의 곡에서 AR9를 사용할경우 랭크과정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나요?
Topic Starter
AR8인데도 읽기 어려운 배치라면 스택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럼 스택리니언시를 낮춰보세요.C R E A M wrote:
AR8이면 좀 읽기 어려운 배치들이 꽤 있어서 맵도 손을 봐야되거든요. bpm170정도의 곡에서 AR9를 사용할경우 랭크과정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나요?
스택이 연속된 노트를 제자리에 쌓는거 말고도 좌우 왔다갔다할때도 적용이 되거든요. 스택리니언시 낮추면 읽기 더 쉬워집니다.
그리고 170에서 슬라이더가 빠르지 않거나(대충 2.5 이하) 음악 느낌이 가벼우면 AR9은 태클 많이 걸려요.
개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170에서 AR9보단 8이 더 느낌이 좋더라구요. 마침 Silent Voyage to Eternity도 BPM170이라서 ㅋㅋ;;
개인적으로 bpm이 190쪽으로 넘어가지 않는이상 ar9는 보기에 안좋게 보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으.... 많이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AR9가 랭크과정에 방해가 되냐 안되냐가 궁금했던 것인데.... 보기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랭크과정에 방해가 없으면 AR9로 가려하거든요. 제가 AR9를 더 선호하니까. 그리고 당근님이 말씀하신 스택리니언시는 낮춰도 되는건가요? 그거 건드리면 안되는 걸로 일단 알고 있었는데.
Topic Starter
'AR9 ≠ 랭크불가'
맵퍼가 "나는 이게 좋아" 이러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타인들로부터 평가가 안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택리니언시는 에디터 내에서 바꿀 수 있는 값은 다 허용돼요.
참고로 메모장으로 0 만들면 랭크불가. 에디터에서 제일 낮은값이 아마 2 였나 그럴걸요.
맵퍼가 "나는 이게 좋아" 이러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타인들로부터 평가가 안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택리니언시는 에디터 내에서 바꿀 수 있는 값은 다 허용돼요.
참고로 메모장으로 0 만들면 랭크불가. 에디터에서 제일 낮은값이 아마 2 였나 그럴걸요.
오 감사합니다. 일단 스택리니언시 바꿔보고 충분히 readable하면 AR8로 내려야겠네요. 안되면 노트 배치를 좀 바꿔야겠죠.ykcarrot wrote:
'AR9 ≠ 랭크불가'
맵퍼가 "나는 이게 좋아" 이러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타인들로부터 평가가 안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택리니언시는 에디터 내에서 바꿀 수 있는 값은 다 허용돼요.
참고로 메모장으로 0 만들면 랭크불가. 에디터에서 제일 낮은값이 아마 2 였나 그럴걸요.
저기 펜딩맵에 별주는건 어떻게하나요..
펜딩맵보면 쿠도스없는 사람도 별주고 그러던데
꼭 쿠도스가 있어야 펜딩맵에 별주고 하나요
펜딩맵보면 쿠도스없는 사람도 별주고 그러던데
꼭 쿠도스가 있어야 펜딩맵에 별주고 하나요
이젠 쿠도스가 있어야만 별을 줄수 있습니다
viewforum.php?f=87
새로운 룰/가이드라인에 대한 일반인의 토론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MAT/BAT만 참여 가능하던 포럼과는 다른 포럼이지만, 특정 룰/가이드라인을 변경하고 싶으면 이유와 함께 새로운 토픽을 만들어 포스팅하면 됩니다.
책임있는 사용 보여주자고요 ㅎㅎ
새로운 룰/가이드라인에 대한 일반인의 토론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MAT/BAT만 참여 가능하던 포럼과는 다른 포럼이지만, 특정 룰/가이드라인을 변경하고 싶으면 이유와 함께 새로운 토픽을 만들어 포스팅하면 됩니다.
책임있는 사용 보여주자고요 ㅎㅎ
정작 무슨말을 할려니까 귀찮아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min11 wrote:
정작 무슨말을 할려니까 귀찮아진다.......
Topic Starter
ㅇㅇbmin11 wrote:
정작 무슨말을 할려니까 귀찮아진다.......
실질적인 정보를 알고싶네요
모딩 신청받는 mat와bat성님들 목록좀...
모딩 신청받는 mat와bat성님들 목록좀...
부왘 평점좀 보소
Topic Starter
이미 테러 당했음 ㅋbmin11 wrote:
부왘 평점좀 보소
틱레이트에 대한 논쟁이 포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RJ랑 나츠메린이 또 한판 붙는군요. 랄까 키배라고 보기에는 RJ쪽이 아무근거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어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Topic Starter
심심해서 딱 한마디만 해줬어요C R E A M wrote:
틱레이트에 대한 논쟁이 포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RJ랑 나츠메린이 또 한판 붙는군요. 랄까 키배라고 보기에는 RJ쪽이 아무근거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어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네요. 저런애들도 박쥐하는걸 보니 박쥐 더 뽑아도 될듯 시프요.ykcarrot wrote:
심심해서 딱 한마디만 해줬어요C R E A M wrote:
틱레이트에 대한 논쟁이 포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RJ랑 나츠메린이 또 한판 붙는군요. 랄까 키배라고 보기에는 RJ쪽이 아무근거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어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요즘 DJMAX MV 고화질 원본을 구해서 인코딩하고 있는데 각종 애로사항이 꽃피네요 
고화질 저용량으로 인코딩 뽑아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화질 저용량으로 인코딩 뽑아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Topic Starter
프로그램 말씀 하시는건지요, 코덱설정 말씀 하시는건지요?MoonFragrance wrote:
요즘 DJMAX MV 고화질 원본을 구해서 인코딩하고 있는데 각종 애로사항이 꽃피네요
고화질 저용량으로 인코딩 뽑아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건 MeGUI(메구이)에 x264 코덱 씁니다. xvid는 이미 한물 간 코덱이라...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Avidemux라는 프로그램이 괜찮더군요.
viewtopic.php?f=56&t=58235
화질은 코덱설정에 영향을 받으니까 설정값을 잘 찾는게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640*480, 2 pass, 비트레이트 1000 kilobit 주면 용량·화질 둘 다 괜찮은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영상에 따라서 적정 비트레이트 값은 천차만별이니까 약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착오로 대삽을 몇번 펐습니다만[...] 성공적으로 인코딩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레에 쿠도스 기능이 없는게 문제 [...]
개인적인 착오로 대삽을 몇번 펐습니다만[...] 성공적으로 인코딩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레에 쿠도스 기능이 없는게 문제 [...]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문프님이 인코딩한 동영상 넣은 맵을 서브밋 한다음 당근님이 거기에 #Korean Forum moded 라고 포스트를 올리면 됩니다. 거기에 쿠도스를 주면 되죠 ㅋㅅㅋMoonFragrance wrote: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착오로 대삽을 몇번 펐습니다만[...] 성공적으로 인코딩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레에 쿠도스 기능이 없는게 문제 [...]
새벽 새가면서 만들었는데. 노트북이 구린지라 저장 도중에 렉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켰는데 오디오 파일에 문제가 있다는데. mp3 파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ㅠ
복구 가능한가요?
폴더를 압축해서 올려주면 해결책이 더 빨리 나올듯...SS_Kanzaki wrote:
새벽 새가면서 만들었는데. 노트북이 구린지라 저장 도중에 렉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켰는데 오디오 파일에 문제가 있다는데. mp3 파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ㅠ
복구 가능한가요?
Topic Starter
윈도탐색기에서 해당 폴더 직접 찾아 들어가서 .osu를 메모장으로 열고 아래 부분을 직접 수정해보세요.SS_Kanzaki wrote:
새벽 새가면서 만들었는데. 노트북이 구린지라 저장 도중에 렉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켰는데 오디오 파일에 문제가 있다는데. mp3 파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ㅠ
복구 가능한가요?
[General]
AudioFilename: 어쩌구저쩌구.mp3
추신 : 저도 이 노래로 맵 만들고 있는데... ㅋ
이제서야 깨닫게 된건데 당근님의 야심작 맵핑 스레드가 묻혀버렸네요. ㅠㅠ
요즘 매핑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간단한 질문이라도 좋으니 이 쓰레에 팍팍 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매핑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간단한 질문이라도 좋으니 이 쓰레에 팍팍 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어려운난이도요
랭크 난이도 기준이 뭔가요?
Topic Starter
어려운 난이도요.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1. 제일 쉬운 난이도 star rating이 3.00 이하여야 합니다.Ellinia wrote:
랭크 난이도 기준이 뭔가요?
2. 같은 난이도가 3개 이상이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인세인이 3개면 랭크불가. *
3. 난이도 분포가 연속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E-N-H 또는 N-H-I 식으로. *
4. 난이도 총 개수는 6개까지만 허용합니다.
5. CTB 난이도는 랭크불가.
* 이 기준은 포럼에서 표시된 난이도 기준이 아니고 체감 난이도에 근거한겁니다.
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어려운 난이도부터요. 어려운 난이도를 먼저 만들어보고 괜찮게 뽑히면 쉬운 난이도들을 만들어서 맵셋을 완성시킵니다.
보통은 어려운것부터 만들어서 리듬을 많이 부여하는 쪽이지만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저는 주로 쉬운쪽에서 어려운쪽을 만드는 편이죠 ㅜㅜ
그렇군요. 다들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시는구나..
저는 여태껏 쉬운 난이도부터 만들어서 그런지 은근히 좀..맵 내용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태껏 쉬운 난이도부터 만들어서 그런지 은근히 좀..맵 내용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ykcarrot wrote:
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어려운 난이도요.
Ellinia wrote:
랭크 난이도 기준이 뭔가요?
1. 제일 쉬운 난이도 star rating이 3.00 이하여야 합니다.
2. 같은 난이도가 3개 이상이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인세인이 3개면 랭크불가. *
3. 난이도 분포가 연속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E-N-H 또는 N-H-I 식으로. *
4. 난이도 총 개수는 6개까지만 허용합니다.
5. CTB 난이도는 랭크불가.
* 이 기준은 포럼에서 표시된 난이도 기준이 아니고 체감 난이도에 근거한겁니다.
3번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추가정보로 (natsuiro surprise 스레에서 본것입니다)
랭크 점수는 1200만점까지 허용, 주변난이도 봐서 랭크시키기 존나조쿤? 하는 맵은 1900만점까지 허용합니다
(그러니까 주변맵을 잘만드면 됩니다)
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어려운 난이도요.
Ellinia wrote:
랭크 난이도 기준이 뭔가요?
1. 제일 쉬운 난이도 star rating이 3.00 이하여야 합니다.
2. 같은 난이도가 3개 이상이면 안됩니다. 예를 들면 인세인이 3개면 랭크불가. *
3. 난이도 분포가 연속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E-N-H 또는 N-H-I 식으로. *
4. 난이도 총 개수는 6개까지만 허용합니다.
5. CTB 난이도는 랭크불가.
* 이 기준은 포럼에서 표시된 난이도 기준이 아니고 체감 난이도에 근거한겁니다.
3번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추가정보로 (natsuiro surprise 스레에서 본것입니다)
랭크 점수는 1200만점까지 허용, 주변난이도 봐서 랭크시키기 존나조쿤? 하는 맵은 1900만점까지 허용합니다
(그러니까 주변맵을 잘만드면 됩니다)
어;; 위에 tanmak wrote는 빼고 읽어 주세요
Topic Starter
체감난이도 기준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bbj0920 wrote:
3번은 아닌듯합니다
아 아는척은 모르는것만 못한다 했거늘.....
정확하게 읽어보고 판단합시다
정확하게 읽어보고 판단합시다
맵 리스트에서, 맵의 배경을 미리 보는 기능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Topic Starter
잘나옵니다.R y U wrote:
맵 리스트에서, 맵의 배경을 미리 보는 기능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인터넷 임시파일 지워보세요.
ykcarrot wrote:
잘나옵니다.R y U wrote:
맵 리스트에서, 맵의 배경을 미리 보는 기능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인터넷 임시파일 지워보세요.
[attachment=0:20aab]Screenshot_(2011-12-10_at_11.23.31).png[/attachment:20aab]
에. 맛폰으로 보니 진짜다? 결국은 임시파일 문제군요.
고맙습니다.
이런 노트는 어떻게 배치해야 잘만들었다고 소문날까요?
bmin11 wrote:
이런 노트는 어떻게 배치해야 잘만들었다고 소문날까요?
neoMAX (Approved Map) 그거 처럼요
이런 노트는 어떻게 배치해야 잘만들었다고 소문날까요?
neoMAX (Approved Map) 그거 처럼요
Topic Starter
최근에 엔젤허니의 맵 F.I가 언랭된 사건을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링크 viewtopic.php?t=45821
문제의 부분은 인세인의 01:46:639 (2,3,4,5,6,7,8,9,10,11) - 겹쳐진 1/4 슬라이더 입니다.
사쿠라하나는 이 부분이 스택이 돼야한다며 언랭크시켰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같은 노트가 같은 위치에 있다면 스택리니언시의 영향을 받아서 시간상 선행노트가 후행노트의 위에 자리잡게 되는게 스택입니다.
스택이 됐는지 안됐는지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테스트모드를 실행해야 알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위 슬라이더들은 스택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아무리 스택리니언시를 올려도 스택이 안됩니다.
자, 이제 진짜 문제가 뭐냐를 봐야죠.
저 노트들 중 2, 3번은 슬라이더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4~11번은 에디터를 보지않는 이상 슬라이더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없다'는 '예측할 수 있는가, 아닌가'가 아닌 '볼 수 있는가, 아닌가' 입니다.
맵핑 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히든 슬라이더는 언랭크 요소입니다.
해당 맵 포럼에 보면 몇몇 플레이어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지만 거기엔 간과된 사실들이 있습니다.
1. 강제로 다른 스킨이 설정돼있거나 스킨파일이 없는 이상은 디폴트스킨에서 플레이하기에 문제 없어야 한다.
(참고로 투명 힛버스트 스킨 쓰면 후행 슬라이더가 보이긴합니다.)
2. 예측가능하다는 것은 실제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lesjuh의 FreeStyler라는 맵도 이와 비슷한 경우로 언랭됐다가 다시 랭크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약간 다릅니다.
보시다시피 시간 텀이 약간 있어서 히든슬라이더이지만 색변화를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읽는게 가능하다는게 결정적인 이유였죠.
하지만 F.I 같은 경우는
1. 슬라이더간 시간텀이 매우 짧고
2. 힛버스트가 슬라이더를 가리고
3. 슬라이더 색이 모두 같기 때문에
읽는게 불가능합니다.
한 줄 요약 : 디폴트스킨에서 문제 없어야 한다.
맵핑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링크 viewtopic.php?t=45821
문제의 부분은 인세인의 01:46:639 (2,3,4,5,6,7,8,9,10,11) - 겹쳐진 1/4 슬라이더 입니다.
사쿠라하나는 이 부분이 스택이 돼야한다며 언랭크시켰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같은 노트가 같은 위치에 있다면 스택리니언시의 영향을 받아서 시간상 선행노트가 후행노트의 위에 자리잡게 되는게 스택입니다.
스택이 됐는지 안됐는지를 확인하려면 반드시 테스트모드를 실행해야 알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위 슬라이더들은 스택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아무리 스택리니언시를 올려도 스택이 안됩니다.
자, 이제 진짜 문제가 뭐냐를 봐야죠.
저 노트들 중 2, 3번은 슬라이더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4~11번은 에디터를 보지않는 이상 슬라이더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없다'는 '예측할 수 있는가, 아닌가'가 아닌 '볼 수 있는가, 아닌가' 입니다.
맵핑 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히든 슬라이더는 언랭크 요소입니다.
해당 맵 포럼에 보면 몇몇 플레이어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지만 거기엔 간과된 사실들이 있습니다.
1. 강제로 다른 스킨이 설정돼있거나 스킨파일이 없는 이상은 디폴트스킨에서 플레이하기에 문제 없어야 한다.
(참고로 투명 힛버스트 스킨 쓰면 후행 슬라이더가 보이긴합니다.)
2. 예측가능하다는 것은 실제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lesjuh의 FreeStyler라는 맵도 이와 비슷한 경우로 언랭됐다가 다시 랭크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약간 다릅니다.
보시다시피 시간 텀이 약간 있어서 히든슬라이더이지만 색변화를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읽는게 가능하다는게 결정적인 이유였죠.
하지만 F.I 같은 경우는
1. 슬라이더간 시간텀이 매우 짧고
2. 힛버스트가 슬라이더를 가리고
3. 슬라이더 색이 모두 같기 때문에
읽는게 불가능합니다.
한 줄 요약 : 디폴트스킨에서 문제 없어야 한다.
맵핑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맵에는 그런 패턴이 많이 없어서...
F.I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Tiny모드로 1-2칸 정도 옮기면 스택이 아니더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뭐.. 나머지 노트들을 AHO가 옮기겠ㅈ<퍽
Tiny모드로 1-2칸 정도 옮기면 스택이 아니더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뭐.. 나머지 노트들을 AHO가 옮기겠ㅈ<퍽
Topic Starter
이미 아이스빔이 그 제안을 했습니다.bbj0920 wrote:
F.I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Tiny모드로 1-2칸 정도 옮기면 스택이 아니더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뭐.. 나머지 노트들을 AHO가 옮기겠ㅈ<퍽
스택이 되지않는 노트의 위치를 임의로 조절하여 보이게하는 방법을 'Manual Stacking'이라고 합니다.
한발늦었군요 :3
F.I에 대한 코멘트랑께:
잠깐요 manual stacking이 없어도 다가오는 서클로 알수있지않나요
잠깐요 manual stacking이 없어도 다가오는 서클로 알수있지않나요
Topic Starter
어프로치 서클가지고 저게 1/4슬라이더인지 1/2 시간간격의 서클인지는 알 수 없죠.bbj0920 wrote:
F.I에 대한 코멘트랑께:
잠깐요 manual stacking이 없어도 다가오는 서클로 알수있지않나요
마지막 15%.... YYY가 그냥 대신 맵핑해줫음 좋겠다ㅜㅜㅜㅜ 귀찮아ㅜㅜㅜㅜㅜㅜ
ykcarrot wrote:
어프로치 서클가지고 저게 1/4슬라이더인지 1/2 시간간격의 서클인지는 알 수 없죠.
역시 derekku님(맞는지잘...)의 i'm so happy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군요 ;;
어프로치 서클가지고 저게 1/4슬라이더인지 1/2 시간간격의 서클인지는 알 수 없죠.
역시 derekku님(맞는지잘...)의 i'm so happy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군요 ;;
브리켈님...? 우리... 분발좀 합시다?... ^^.......
으잉 ㅜㅜbmin11 wrote:
브리켈님...? 우리... 분발좀 합시다?... ^^.......
모딩 부탁을 하면 꼭 bat가 증발함 ㅋㅋ
보리형에게 줄 요괴의산 나의 똥같은 파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만...... 너무 똥같다. 이거 그대로 줘도 되나아.
그 인장만큼 눈물나나...?C R E A M wrote:
보리형에게 줄 요괴의산 나의 똥같은 파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만...... 너무 똥같다. 이거 그대로 줘도 되나아.
Topic Starter
맵퍼랭킹점수에 어프루브드맵은 포함이 안돼서 아쉽다... 흙 (｡♋‸♋｡)
된다면... 아마 5억은 거의 먹고 들어가지 않을지...ykcarrot wrote:
맵퍼랭킹점수에 어프루브드맵은 포함이 안돼서 아쉽다... 흙 (｡♋‸♋｡)
파라믹스 올콤자가 상당한걸로 아는데 ㅋ
매퍼랭킹 말이여 매퍼랭킹.brikel wrote:
된다면... 아마 5억은 거의 먹고 들어가지 않을지...ykcarrot wrote:
맵퍼랭킹점수에 어프루브드맵은 포함이 안돼서 아쉽다... 흙 (｡♋‸♋｡)
파라믹스 올콤자가 상당한걸로 아는데 ㅋ
오스 공식 허당 브리켈 이구마잉!
자나께나 어프 축카하오
ㅇㅎ 매퍼랭킹에 안들어가는구나...Nakagawa-Kanon wrote:
매퍼랭킹 말이여 매퍼랭킹.
오스 공식 허당 브리켈 이구마잉!
자나께나 어프 축카하오
내맵의 30퍼를 차지하는데 ;ㅅ;
노트는 전부 완성시켰는데 척봐도 굉장한 똥보면임을 알수있음.brikel wrote:
그 인장만큼 눈물나나...?C R E A M wrote:
보리형에게 줄 요괴의산 나의 똥같은 파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만...... 너무 똥같다. 이거 그대로 줘도 되나아.
서로 모딩해주기요. Mod for Modamnb9280 wrote:
모딩 큐 돌아다니다 보면 mod4mod라는게 있던데
이게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보리켈의 요괴의산 콜랍의 기-승-전-병 에서 "병" 파트를 담당하는.... 은 아니고 기-승-전-똥 에서 "똥" 파트를 담당하는 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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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던데요.C R E A M wrote:
안녕하세요. 보리켈의 요괴의산 콜랍의 기-승-전-병 에서 "병" 파트를 담당하는.... 은 아니고 기-승-전-똥 에서 "똥" 파트를 담당하는 크림입니다.
하지만 전 플레이 안할거임 ㅋㅋ
당근님의 칭찬을 들으니 빈말이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w<ykcarrot wrote:
잘 만드셨던데요.C R E A M wrote:
안녕하세요. 보리켈의 요괴의산 콜랍의 기-승-전-병 에서 "병" 파트를 담당하는.... 은 아니고 기-승-전-똥 에서 "똥" 파트를 담당하는 크림입니다.
하지만 전 플레이 안할거임 ㅋㅋ
P.S 하지만 다시 봐도 굉장한 대변요소들이 많네요 ㅋㅅㅋ 뭐... 보리형 리퀘스트대로 판타즘 콜랍에 걸맞는 난이도로 작성을 하려 노력한 부작용 (이라고 생각해야 속이 편해지죠)
Topic Starter
제로의 사역마 F 오프닝 맵핑해야되고,
아마가미 SS+ 오프닝 좋아서 맵핑하고싶고,
너랑 나 이지랑 노멀 만들어야 되고,
누구 생일이라고 생일선물맵 만들어야되고 ㅜㅜ
아마가미 SS+ 오프닝 좋아서 맵핑하고싶고,
너랑 나 이지랑 노멀 만들어야 되고,
누구 생일이라고 생일선물맵 만들어야되고 ㅜㅜ
iNiS스타일에서 자주나오는 대칭슬라이더,아트슬라이더들은 어떻게 만드나요?
저는 슬라이더 뼈대(?)를 대칭으로 해도 실제로 대칭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는 슬라이더 뼈대(?)를 대칭으로 해도 실제로 대칭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Topic Starter
viewtopic.php?f=56&t=37194Reisen Udongein wrote:
iNiS스타일에서 자주나오는 대칭슬라이더,아트슬라이더들은 어떻게 만드나요?
저는 슬라이더 뼈대(?)를 대칭으로 해도 실제로 대칭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위 링크 참고하세요.
A Hope in Hell 평점이 9.8 이상...... 미친 어프중 2위네...;
Topic Starter
투표수 50 미만에서 평점은 별 의미 없어요.bmin11 wrote:
A Hope in Hell 평점이 9.8 이상...... 미친 어프중 2위네...;
근데 왠지 50이상가서 또 1점이 쏟아나올것만 같은 이 기분 >_>ykcarrot wrote:
투표수 50 미만에서 평점은 별 의미 없어요.bmin11 wrote:
A Hope in Hell 평점이 9.8 이상...... 미친 어프중 2위네...;
오랜만에 타블렛 잡고 신곡들 돌아봤습니다. 거의 한달가량 신곡에 손을 안댔더니 쌓아놓은 양이 엄청나더군요. 물론, 전부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고 preview 들어보고 곡이 제 취향이면서 총점이 높은것들만 받습니다.
MAT, BAT이 늘어난만큼 근래들어 맵이 랭크되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랭크맵의 수가 늘어난만큼 퀄리티도 내려갔다는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꼇습니다. 신곡들을 죽 돌다보니 대부분의 맵들이 랭크가 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거나(랭크 기준은 만족하지만 박자나 노트의 배치가 많이 어색한), 그저그런 스타일의 양산형 맵들이더군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예전에는 上급 이상의 맵 5개가 랭크됬다면 요즘은 같은 기간에 中급 이상의 맵 10개가 랭크된다는 느낌일까요.
MAT, BAT은 단지 맵을 랭크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모딩을 제공해서 맵의 퀄리티를 올리는 역할도 겸하고 있는데 랭맵의 숫자만 늘어나고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다는건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겠죠. 오스의 맵랭크 제도 자체의 문제점인지, 새로 뽑힌 MAT, BAT들의 조절능력이 아직 부족한 것인지, 전반적인 매퍼들의 의식수준이 낮아서 그런지는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되겠죠.
원인이 뭐든간에 오늘 오스하면서 큰 실망감을 느꼇습니다. 2012년에 새로 뽑힌 장판들이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MAT, BAT이 늘어난만큼 근래들어 맵이 랭크되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랭크맵의 수가 늘어난만큼 퀄리티도 내려갔다는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꼇습니다. 신곡들을 죽 돌다보니 대부분의 맵들이 랭크가 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거나(랭크 기준은 만족하지만 박자나 노트의 배치가 많이 어색한), 그저그런 스타일의 양산형 맵들이더군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예전에는 上급 이상의 맵 5개가 랭크됬다면 요즘은 같은 기간에 中급 이상의 맵 10개가 랭크된다는 느낌일까요.
MAT, BAT은 단지 맵을 랭크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모딩을 제공해서 맵의 퀄리티를 올리는 역할도 겸하고 있는데 랭맵의 숫자만 늘어나고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다는건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겠죠. 오스의 맵랭크 제도 자체의 문제점인지, 새로 뽑힌 MAT, BAT들의 조절능력이 아직 부족한 것인지, 전반적인 매퍼들의 의식수준이 낮아서 그런지는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되겠죠.
원인이 뭐든간에 오늘 오스하면서 큰 실망감을 느꼇습니다. 2012년에 새로 뽑힌 장판들이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만 문제점이라면 퀄리티 자체가 룰이 아닌지라 맵퍼들이 꾸준히 고치기를 거부하고 랭크를 요구할수가 있다는겁니다. 실제로 BAT/MAT들이 가장 싫어하는 태도이기도 하구요 (Can you bubble my map?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입들의 맵은 아무리 고쳐도 리맵핑을 하지 않는 이상 하중퀄과 고퀄 사이에 분명한 벽이 존재합니다. 그 한계점을 넘어서라고 요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현재 룰로서는요.
그리고 이번에 MAT/BAT 수가 늘어난것은 안타깝게도 맵퍼들이 랭크를 요구하는 것 때문에 일어난것이기도하구요.
모딩을 몇개월만에 받든 몇일만에 받든 맵퍼들이 그 모딩에서 원하는것이 "내 맵 버블/랭크나 해줘" 인것은 변하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MAT/BAT 수가 늘어난것은 안타깝게도 맵퍼들이 랭크를 요구하는 것 때문에 일어난것이기도하구요.
모딩을 몇개월만에 받든 몇일만에 받든 맵퍼들이 그 모딩에서 원하는것이 "내 맵 버블/랭크나 해줘" 인것은 변하기 힘들겁니다.
Topic Starter
오스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MP3를 교체합니다.What wrote:
mp3 파일을 다른걸로 갈아끼울려고 하는데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
단, 파일명이 같아야 합니다. 파일명이 달라지면 다른 맵으로 인식해요.
오스를 켜고 그 맵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새로고침될겁니다. 노래가 나오고 포럼링크가 잘 작동된다면(서브밋했던 맵일 경우) 성공~
bmin11 wrote:
다만 문제점이라면 퀄리티 자체가 룰이 아닌지라 맵퍼들이 꾸준히 고치기를 거부하고 랭크를 요구할수가 있다는겁니다. 실제로 BAT/MAT들이 가장 싫어하는 태도이기도 하구요 (Can you bubble my map?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입들의 맵은 아무리 고쳐도 리맵핑을 하지 않는 이상 하중퀄과 고퀄 사이에 분명한 벽이 존재합니다. 그 한계점을 넘어서라고 요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현재 룰로서는요.
그리고 이번에 MAT/BAT 수가 늘어난것은 안타깝게도 맵퍼들이 랭크를 요구하는 것 때문에 일어난것이기도하구요.
모딩을 몇개월만에 받든 몇일만에 받든 맵퍼들이 그 모딩에서 원하는것이 "내 맵 버블/랭크나 해줘" 인것은 변하기 힘들겁니다.
결국은 MAT, BAT들이 일정한 퀄리티 이상을 뽑아내는 맵만 랭크 시키면 해결될 문제 같군요. 신입들의 맵은 아무리 고쳐도 고퀄이 안뽑히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그 신입들의 맵은 랭크를 안시켜주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발퀄리티의 맵들이 다량 랭크되는 일은 쉽게 막을수 있죠. 끈임없이 매핑을 공부하고 리매핑의 과정을 고쳐서 랭크 가능한 퀄리티까지 올라간 맵만 랭크가 되야죠.
발퀄리티 맵이나 양산형 맵들을 랭크시키지 않더라도 새로 랭크되는 맵의 수를 유지하는것은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잘 찾아보면 이미 좋은 맵을 뽑아낼수 있는 완성된 매퍼들이(주로 동양권)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맵랭크를 시키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MAT, BAT들이 이런 맵들을 찾아내서 그들이 맵을 랭크시킬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수동적으로 모딩요청만 처리하는것이 아니고 능동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이 맵 저 맵 구경하는것이 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렇게 징징대도 변하는게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 본론
"어? 내 맵 왜 모딩 안해줘? 나 지금 몇개월째 기다리고 있다고!"
^저기서 맵퍼는 맵의 퀄리티가 문제일거란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퀄리티를 지적하더라도 이런 대답이 날라옵니다.
"하지만 내 맵에는 문제점이 없잔아? 룰을 어기는게 없는데 왜 랭크 안시켜주는거야?"
성실한 MAT/BAT라면 퀄리티를 강제적으로나마 끌어올리려 모딩을 여러번 시도할태고 안그런 사람은 무시할겁니다. 맵퍼가 모딩을 거절한다면 맵이 발퀄로 랭크 된다던가, 아니면 다시 맨위로 돌아갑니다. 하나의 무한 알고리즘 >_>
^저기서 맵퍼는 맵의 퀄리티가 문제일거란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퀄리티를 지적하더라도 이런 대답이 날라옵니다.
"하지만 내 맵에는 문제점이 없잔아? 룰을 어기는게 없는데 왜 랭크 안시켜주는거야?"
성실한 MAT/BAT라면 퀄리티를 강제적으로나마 끌어올리려 모딩을 여러번 시도할태고 안그런 사람은 무시할겁니다. 맵퍼가 모딩을 거절한다면 맵이 발퀄로 랭크 된다던가, 아니면 다시 맨위로 돌아갑니다. 하나의 무한 알고리즘 >_>
매퍼가 뭐라고 하든 퀄리티가 안된다면 MAT/BAT이 씹으면 그만. 그런맵들 모딩하는 시간에 다른 좋은 맵들을 찾아다니는것이 효율적이겠죠. 그렇게 할만큼 철석간담을 가지고 있는 MAT/BAT은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요.bmin11 wrote:
"어? 내 맵 왜 모딩 안해줘? 나 지금 몇개월째 기다리고 있다고!"
^저기서 맵퍼는 맵의 퀄리티가 문제일거란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퀄리티를 지적하더라도 이런 대답이 날라옵니다.
"하지만 내 맵에는 문제점이 없잔아? 룰을 어기는게 없는데 왜 랭크 안시켜주는거야?"
성실한 MAT/BAT라면 퀄리티를 강제적으로나마 끌어올리려 모딩을 여러번 시도할태고 안그런 사람은 무시할겁니다. 맵퍼가 모딩을 거절한다면 맵이 발퀄로 랭크 된다던가, 아니면 다시 맨위로 돌아갑니다. 하나의 무한 알고리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