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carrot wrote:
스토리보드 제공하는게 쿠도스 받을만 한가에 관한 투표 스레드를 세웠습니다.
viewtopic.php?f=13&t=60731
맵핑하시는 분은 표 날려주세요~
저도 이쪽에 관해서는 찬성.ykcarrot wrote:
스토리보드 제공하는게 쿠도스 받을만 한가에 관한 투표 스레드를 세웠습니다.
viewtopic.php?f=13&t=60731
맵핑하시는 분은 표 날려주세요~
이제 BAT에게 요청하지 않아도 직접 살릴 수 있습니다.Tanmak wrote:
그건 그렇고..
묘지에 가버린 맵을 보면
'Resurrect'가 있어서 새로 생긴 것 같은데, 이건 무엇인가요?
키아이 관련 스킨을 전부 지워서 신경 안쓴지 오래됬지만 스핀 돌릴때 키아이 켜져 있으면 좀 정신 산만해서 개인적으로는 싫어합니다. 그렇다 해도 그렇게 까일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보수적인 MAT/BAT들이 키아이 자주 쓰는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ykcarrot wrote:
pre-spinner note에 키아키 시작해서 스피너 중에 키아이 계속 켜놓는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나요?
새로운거 좀 시도하려고 했더니 자꾸 뭐라 그러네... ㅡㅡ; 짜증나서 안씀.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시다니...!C R E A M wrote:
맵평점이 천천히 많은 유저들의 10star를 받아서 올라가다가도 한명이 1점 주는순간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리니 김이 팍 세네요 ㅠㅠㅠ 9.44까지 꾸준히 올라갔다가 1점한번에 9.40~9.42가지 내려가는걸 반복중입니다. 9.45좀 넘겨보고 싶었는데 에휴.
전 첫술에 배부른편일련짘ㅋㅋ 한때 50위안에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ㅋykcarrot wrote: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시다니...!C R E A M wrote:
맵평점이 천천히 많은 유저들의 10star를 받아서 올라가다가도 한명이 1점 주는순간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리니 김이 팍 세네요 ㅠㅠㅠ 9.44까지 꾸준히 올라갔다가 1점한번에 9.40~9.42가지 내려가는걸 반복중입니다. 9.45좀 넘겨보고 싶었는데 에휴.
근데 실력이 그모양brikel wrote:
전 첫술에 배부른편일련짘ㅋㅋ 한때 50위안에도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ㅋ
과자를 안주삼은 첫술로 배채운다음 다른 랭맵으로 깍아먹는 시나리오죠 하하...... 아마도 제 두번째 랭맵이 될 맵이 퀄이 좀 떨어지는지라.....ykcarrot wrote: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시다니...!C R E A M wrote:
맵평점이 천천히 많은 유저들의 10star를 받아서 올라가다가도 한명이 1점 주는순간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리니 김이 팍 세네요 ㅠㅠㅠ 9.44까지 꾸준히 올라갔다가 1점한번에 9.40~9.42가지 내려가는걸 반복중입니다. 9.45좀 넘겨보고 싶었는데 에휴.
사람 나름입니다. 저는 맘에 드는 맵에만 주기로 맘 먹음Tanmak wrote:
요즘 모딩큐 세우는 사람들은 어떤 맵을 모딩하고 나서 보통 별을 주나요?
제가 이번 짧은 휴가 때 폭풍모딩큐 세워놓으려고 하는데, 쿠도스가 넉넉치 않아서 말이죠.
공감 100%는 아니지만 거의다네C R E A M wrote:
Patchouli가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두었기에 본인의 허락을 맡고 퍼왔습니다.
원문은 이쪽: http://patche2.blog33.fc2.com/blog-entry-22.html
일단 발번역을 해두었지만 원문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겼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들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Edit에서 자주 있는 일.
보면이 완성되면 자기가 해보기 전에 남한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한다.
정신차리면 옛날의 보면을 재현한듯한 배치가 되어있다.
일단 연타를 넣는다.
슬라이더를 넣고 나서야 SV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세인만 만들고 만족.
이지, 노말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오프셋 설정용 임시보면이 My Map에 한가득.
노말을 만들려 하면 Star Rating이 올라간다.
BPM설정하려 하면 변속곡이라 포기한다.
만들고 싶은데 음원이 없다.
BPM측정이 끝난후 소수점 밑의 숫자가 오차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BG를 몇시간이고 찾는다.
BPM측정하고 나면 생각외로 빨라서 포기한다.
인세인, 하드 만들고 나면 이지, 노말에서 지친다.
만들고 났더니 미묘하게 Timing이 안 맞는다.
BPM변동이 격렬해서 포기한다.
곡에 맞는 히트사운드를 찾을 수 없다.
완성하고 나서 보면 똥보면.
일단 코러스파트 부터 제작한다. (아마도 클라이맥스 부분을 말하는 것 같네요.)
코러스파트만 만들고 만족한다.
도중에 곡이 질린다.
곡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긴곡의 보면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음날부터 방치.
인세인을 조금 만들고 바로 다음곡에 손댄다. 정신차리면 엄청난 양의 My Maps.
실수로 드래그 해버려서 배치가 바뀐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굇수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시키자 SS.
어렵게 만들수가 없다.
외출해 있을때 배치를 떠올렸지만 집에오면 기억해낼수 없다.
하드 난이도 만들기가 어렵다.
영상편집이 불가능 불가능하다.
MAT, BAT한테 모딩을 받을 수 없다.
MAT, BAT이 내 맵을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린다.
일단 모딩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영어로 쓰여진 모드를 봐도 의미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모드를 부탁하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수 없다.
Queue는 뭐지?
인세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면 Approved로 가야할 설정이다.
만들려고 생각한 곡이 유명매퍼의 Pending에 있으면 포기.
좀있으면 묘지로 가겠지라고 생각했더니 댓글이 달린다.
SB 쓰는 법을 모르겠다.
만드는 동안 다른 보면의 영향을 받아서 스타일이 바뀐다.
힛트사운드를 잘 넣는 법을 모르겠다.
일단 클랩.
네타보면을 만드는 쪽이 재미있다.
애니나 게임을 끝내고 나면 거기에 있는 곡을 매핑하고 싶다.
인맥게임
마지막에 큰 글씨로 적어놓은 문구가 인상깊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서 검색해 보니 나츠메소세키의 [쿠사마쿠라]에서 인용한 글귀더군요.
이치만 따지면 모가 난다. 정에 편승하면 휩쓸려 버린다. 고집을 피우면 옹색 해진다. 여하튼 Edit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
비민님 직접 서브밋 못하니까 mod4mod 같은 경우도 아닐테고, 모딩큐 돌리는것도 아니고, 모딩을 자주하시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시나요 ㅋ 가끔 마음에 드는곡의 모딩요청 들어올때만 하시면 될텐데.bmin11 wrote: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모딩을 가끔하지만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는게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네요 =ㅅ=;;
그는 차캤습니다.C R E A M wrote:
비민님 직접 서브밋 못하니까 mod4mod 같은 경우도 아닐테고, 모딩큐 돌리는것도 아니고, 모딩을 자주하시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시나요 ㅋ 가끔 마음에 드는곡의 모딩요청 들어올때만 하시면 될텐데.bmin11 wrote: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모딩을 가끔하지만 듣기 싫은 노래를 모딩하는게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네요 =ㅅ=;;
2년위엄이 돋보이네요 ㅋㅋㅋ;;ykcarrot wrote:
[attachment=0:01468]Screenshot_(2011-09-22_at_02.42.21).png[/attachment:01468]
AR8인데도 읽기 어려운 배치라면 스택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럼 스택리니언시를 낮춰보세요.C R E A M wrote:
AR8이면 좀 읽기 어려운 배치들이 꽤 있어서 맵도 손을 봐야되거든요. bpm170정도의 곡에서 AR9를 사용할경우 랭크과정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나요?
오 감사합니다. 일단 스택리니언시 바꿔보고 충분히 readable하면 AR8로 내려야겠네요. 안되면 노트 배치를 좀 바꿔야겠죠.ykcarrot wrote:
'AR9 ≠ 랭크불가'
맵퍼가 "나는 이게 좋아" 이러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타인들로부터 평가가 안좋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택리니언시는 에디터 내에서 바꿀 수 있는 값은 다 허용돼요.
참고로 메모장으로 0 만들면 랭크불가. 에디터에서 제일 낮은값이 아마 2 였나 그럴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min11 wrote:
정작 무슨말을 할려니까 귀찮아진다.......
ㅇㅇbmin11 wrote:
정작 무슨말을 할려니까 귀찮아진다.......
이미 테러 당했음 ㅋbmin11 wrote:
부왘 평점좀 보소
심심해서 딱 한마디만 해줬어요C R E A M wrote:
틱레이트에 대한 논쟁이 포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RJ랑 나츠메린이 또 한판 붙는군요. 랄까 키배라고 보기에는 RJ쪽이 아무근거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어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네요. 저런애들도 박쥐하는걸 보니 박쥐 더 뽑아도 될듯 시프요.ykcarrot wrote:
심심해서 딱 한마디만 해줬어요C R E A M wrote:
틱레이트에 대한 논쟁이 포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RJ랑 나츠메린이 또 한판 붙는군요. 랄까 키배라고 보기에는 RJ쪽이 아무근거없이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어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프로그램 말씀 하시는건지요, 코덱설정 말씀 하시는건지요?MoonFragrance wrote:
요즘 DJMAX MV 고화질 원본을 구해서 인코딩하고 있는데 각종 애로사항이 꽃피네요![]()
고화질 저용량으로 인코딩 뽑아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문프님이 인코딩한 동영상 넣은 맵을 서브밋 한다음 당근님이 거기에 #Korean Forum moded 라고 포스트를 올리면 됩니다. 거기에 쿠도스를 주면 되죠 ㅋㅅㅋMoonFragrance wrote: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착오로 대삽을 몇번 펐습니다만[...] 성공적으로 인코딩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스레에 쿠도스 기능이 없는게 문제 [...]
폴더를 압축해서 올려주면 해결책이 더 빨리 나올듯...SS_Kanzaki wrote:
새벽 새가면서 만들었는데. 노트북이 구린지라 저장 도중에 렉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켰는데 오디오 파일에 문제가 있다는데. mp3 파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ㅠ
복구 가능한가요?
윈도탐색기에서 해당 폴더 직접 찾아 들어가서 .osu를 메모장으로 열고 아래 부분을 직접 수정해보세요.SS_Kanzaki wrote:
새벽 새가면서 만들었는데. 노트북이 구린지라 저장 도중에 렉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켰는데 오디오 파일에 문제가 있다는데. mp3 파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ㅠ
복구 가능한가요?
어려운 난이도요.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1. 제일 쉬운 난이도 star rating이 3.00 이하여야 합니다.Ellinia wrote:
랭크 난이도 기준이 뭔가요?
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보통은 어려운것부터 만들어서 리듬을 많이 부여하는 쪽이지만Tanmak wrote:
군에서 지내다가 생각이 난 질문..
이건 맵퍼마다 주관적일수도 있겠는데..
맵을 만들때 난이도를..
어려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아니면 쉬운 난이도부터 만드나요?
맵핑하는데 참고가 되게요.
체감난이도 기준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bbj0920 wrote:
3번은 아닌듯합니다
잘나옵니다.R y U wrote:
맵 리스트에서, 맵의 배경을 미리 보는 기능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ykcarrot wrote:
잘나옵니다.R y U wrote:
맵 리스트에서, 맵의 배경을 미리 보는 기능이 있죠?
저는 얼마 전에, 배경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서는 바뀐 배경이 나오질 않고 전에 쓰던 배경이 나오는군요.
어찌 해야하죠?
참고 1 (오쓰 팬카페) : http://cafe.naver.com/ofclove/32829
참고 2 (문제의 맵) : http://osu.ppy.sh/s/40031
인터넷 임시파일 지워보세요.
[attachment=0:20aab]Screenshot_(2011-12-10_at_11.23.31).png[/attachment:20aab]
이미 아이스빔이 그 제안을 했습니다.bbj0920 wrote:
F.I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Tiny모드로 1-2칸 정도 옮기면 스택이 아니더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뭐.. 나머지 노트들을 AHO가 옮기겠ㅈ<퍽
어프로치 서클가지고 저게 1/4슬라이더인지 1/2 시간간격의 서클인지는 알 수 없죠.bbj0920 wrote:
F.I에 대한 코멘트랑께:
잠깐요 manual stacking이 없어도 다가오는 서클로 알수있지않나요
으잉 ㅜㅜbmin11 wrote:
브리켈님...? 우리... 분발좀 합시다?... ^^.......
그 인장만큼 눈물나나...?C R E A M wrote:
보리형에게 줄 요괴의산 나의 똥같은 파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만...... 너무 똥같다. 이거 그대로 줘도 되나아.
된다면... 아마 5억은 거의 먹고 들어가지 않을지...ykcarrot wrote:
맵퍼랭킹점수에 어프루브드맵은 포함이 안돼서 아쉽다... 흙 (。♋‸♋。)
매퍼랭킹 말이여 매퍼랭킹.brikel wrote:
된다면... 아마 5억은 거의 먹고 들어가지 않을지...ykcarrot wrote:
맵퍼랭킹점수에 어프루브드맵은 포함이 안돼서 아쉽다... 흙 (。♋‸♋。)
파라믹스 올콤자가 상당한걸로 아는데 ㅋ
ㅇㅎ 매퍼랭킹에 안들어가는구나...Nakagawa-Kanon wrote:
매퍼랭킹 말이여 매퍼랭킹.
오스 공식 허당 브리켈 이구마잉!
자나께나 어프 축카하오
노트는 전부 완성시켰는데 척봐도 굉장한 똥보면임을 알수있음.brikel wrote:
그 인장만큼 눈물나나...?C R E A M wrote:
보리형에게 줄 요괴의산 나의 똥같은 파트가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만...... 너무 똥같다. 이거 그대로 줘도 되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