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랭크맵 도전 모드는 osu!catch로 하려고 하는데 혹시 랭크맵중에서 재미있었다, 혹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던 맵이 어느건지 듣고 싶습니다.
유니코드가 포함된 이름을 가진 파일의 경우에는 osz로 압축하면서 파일명이 깨지므로 음악 파일명을 바꾸고 osu 파일을 수정하시면 됩니다.MILKyeonwoo wrote:
osu!mania 맵을 다 만들었는데 다운받고 들어가면 노래가 빠져있어요 (홈페이지 미리듣기는 정상적으로 들림)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요즘 맵 보고싶으심 제 맵 참고하세용Sylphi wrote:
안하던 스탠 매핑 다시하려니까 머리가 아프네...
+ 혹시 요즘 맵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맵 (Insane 이상 난이도) 있을까요?
구라 ㄴHoshikuz wrote:
삼백오십만년만에 맵 완성했다
겟난 ㄱStar Stream wrote:
구라 ㄴHoshikuz wrote:
삼백오십만년만에 맵 완성했다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맵의 양과 지금까지의 모든 맵들을 고려하면 BN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HabiHolic wrote:
요즘 BN도 일 안하는거 같고 줄어드는 추세네요
입맛대로 노미받는거 같고
그냥 접으렵니다 ㅃ2
친목 ㅈ망겜
그래서 만든게 트라이얼 BN 제도인데 이것도 그닥인듯.. 그냥 BN제도 없애서 다르게 바꾸는게 답인듯Sylphi wrote: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맵의 양과 지금까지의 모든 맵들을 고려하면 BN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HabiHolic wrote:
요즘 BN도 일 안하는거 같고 줄어드는 추세네요
입맛대로 노미받는거 같고
그냥 접으렵니다 ㅃ2
친목 ㅈ망겜
그냥 언젠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적당히 요청 넣으면서 기다리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 싶기도...
---
그나저나 태고 매핑만 하다가 다시 스탠 매핑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n번째)
전 Trial BN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해요HabiHolic wrote:
그래서 만든게 트라이얼 BN 제도인데 이것도 그닥인듯.. 그냥 BN제도 없애서 다르게 바꾸는게 답인듯Sylphi wrote: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맵의 양과 지금까지의 모든 맵들을 고려하면 BN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HabiHolic wrote:
요즘 BN도 일 안하는거 같고 줄어드는 추세네요
입맛대로 노미받는거 같고
그냥 접으렵니다 ㅃ2
친목 ㅈ망겜
그냥 언젠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적당히 요청 넣으면서 기다리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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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고 매핑만 하다가 다시 스탠 매핑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n번째)
그럴려면 아얘 전처럼 하는게 나아요 3개밖에 체크 못할빠에 그냥 프로베이션만 있는게 오히려 나은 듯 한 생각... 트라이얼 BN들 한테 요청을 못하겠음 전 모딩 퀄리티도 문제지만 전보다 더 눈치보이는게 사실임 이걸 제가 왜 느꼈냐면 저번에 내가 요청해봤는데 자기네들은 안전하길 원한다 어쩌구 하면서 제 맵 모딩을 거절했었음요. 사실상 요청할 BN이 늘어났다고 해도 의미가 없음 맘 편하게 요청 못하는게 있으니Hoshikuz wrote:
전 Trial BN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해요HabiHolic wrote:
그래서 만든게 트라이얼 BN 제도인데 이것도 그닥인듯.. 그냥 BN제도 없애서 다르게 바꾸는게 답인듯Sylphi wrote: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맵의 양과 지금까지의 모든 맵들을 고려하면 BN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HabiHolic wrote:
요즘 BN도 일 안하는거 같고 줄어드는 추세네요
입맛대로 노미받는거 같고
그냥 접으렵니다 ㅃ2
친목 ㅈ망겜
그냥 언젠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적당히 요청 넣으면서 기다리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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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고 매핑만 하다가 다시 스탠 매핑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n번째)
취지대로만 흘러간다면 원래 떨어질 사람들은 한 번 더 기회를 받아서 좋고
매퍼들 입장에서는 비록 한 달에 3번밖에 노미를 못하긴 해도 체크를 요청할 사람이 늘어난 거니까요
다만 저는 이 제도에 걱정되는 건 사람들이 프로베이션에 바로 붙는 걸 목표로 잡는 게 아닌
트라이얼에 목표를 두어서 제출모딩의 퀄리티가 하향되는 걸 걱정했었네요
아직은 더 지켜봐야할 듯
그래도 BN 수를 늘릴 수 있는 좋은 방안인거는 틀림없어서, 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네요...HabiHolic wrote:
그럴려면 아얘 전처럼 하는게 나아요 3개밖에 체크 못할빠에 그냥 프로베이션만 있는게 오히려 나은 듯 한 생각... 트라이얼 BN들 한테 요청을 못하겠음 전 모딩 퀄리티도 문제지만 전보다 더 눈치보이는게 사실임 이걸 제가 왜 느꼈냐면 저번에 내가 요청해봤는데 자기네들은 안전하길 원한다 어쩌구 하면서 제 맵 모딩을 거절했었음요. 사실상 요청할 BN이 늘어났다고 해도 의미가 없음 맘 편하게 요청 못하는게 있으니Hoshikuz wrote:
전 Trial BN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해요HabiHolic wrote:
그래서 만든게 트라이얼 BN 제도인데 이것도 그닥인듯.. 그냥 BN제도 없애서 다르게 바꾸는게 답인듯Sylphi wrote: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맵의 양과 지금까지의 모든 맵들을 고려하면 BN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HabiHolic wrote:
요즘 BN도 일 안하는거 같고 줄어드는 추세네요
입맛대로 노미받는거 같고
그냥 접으렵니다 ㅃ2
친목 ㅈ망겜
그냥 언젠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적당히 요청 넣으면서 기다리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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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고 매핑만 하다가 다시 스탠 매핑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n번째)
취지대로만 흘러간다면 원래 떨어질 사람들은 한 번 더 기회를 받아서 좋고
매퍼들 입장에서는 비록 한 달에 3번밖에 노미를 못하긴 해도 체크를 요청할 사람이 늘어난 거니까요
다만 저는 이 제도에 걱정되는 건 사람들이 프로베이션에 바로 붙는 걸 목표로 잡는 게 아닌
트라이얼에 목표를 두어서 제출모딩의 퀄리티가 하향되는 걸 걱정했었네요
아직은 더 지켜봐야할 듯
이게 그 Probationary BN에도 붙지 못할 사람을 BN으로 붙이고HabiHolic wrote:
그럴려면 아얘 전처럼 하는게 나아요 3개밖에 체크 못할빠에 그냥 프로베이션만 있는게 오히려 나은 듯 한 생각... 트라이얼 BN들 한테 요청을 못하겠음 전 모딩 퀄리티도 문제지만 전보다 더 눈치보이는게 사실임 이걸 제가 왜 느꼈냐면 저번에 내가 요청해봤는데 자기네들은 안전하길 원한다 어쩌구 하면서 제 맵 모딩을 거절했었음요. 사실상 요청할 BN이 늘어났다고 해도 의미가 없음 맘 편하게 요청 못하는게 있으니
Hoshikuz wrote:
이게 그 Probationary BN에도 붙지 못할 사람을 BN으로 붙이고HabiHolic wrote:
그럴려면 아얘 전처럼 하는게 나아요 3개밖에 체크 못할빠에 그냥 프로베이션만 있는게 오히려 나은 듯 한 생각... 트라이얼 BN들 한테 요청을 못하겠음 전 모딩 퀄리티도 문제지만 전보다 더 눈치보이는게 사실임 이걸 제가 왜 느꼈냐면 저번에 내가 요청해봤는데 자기네들은 안전하길 원한다 어쩌구 하면서 제 맵 모딩을 거절했었음요. 사실상 요청할 BN이 늘어났다고 해도 의미가 없음 맘 편하게 요청 못하는게 있으니
여기서 3개 노미네이션에서 통과하면 Probationary BN으로 승격시켜주는 시스템인데
플러스밖에 없는 시스템에 왜 예전이 낫다고 생각하시는 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이 낫다고 하시는 거는 BN에 합격할 수단을 하나 더 늘려주어
조금이라도 BN 합격하는 사람 수를 늘리자는 거에 반대하시는 거라서
지금 당장은 요청 못하시더라도 그 Trial BN이 Probationary로 승격하면 그 다음에 요청하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Trial 제도는 BN에 아쉽게 붙지 못한 사람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제도인데HabiHolic wrote:
그러니까 애초에 Probationary 조건을 아얘 낮추는게 낫다는거임 굳이 트라이얼 제도를 넣어서 할 필요도 없고... 굳이 하향그룹 만들어서 할 필요가 없어보여서 한 이야기..
심지어 트라이얼에서 Probationary로 넘어가는 과정도 딱히 쉬워보이지 않아서 그럼 Hey lululu 인가 걔만 봐도 알 수 있었음... 그래서 내가 예전이 낫다고 한거..
음..근데 전 잘 모르겠음Hoshikuz wrote:
Trial 제도는 BN에 아쉽게 붙지 못한 사람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제도인데HabiHolic wrote:
그러니까 애초에 Probationary 조건을 아얘 낮추는게 낫다는거임 굳이 트라이얼 제도를 넣어서 할 필요도 없고... 굳이 하향그룹 만들어서 할 필요가 없어보여서 한 이야기..
심지어 트라이얼에서 Probationary로 넘어가는 과정도 딱히 쉬워보이지 않아서 그럼 Hey lululu 인가 걔만 봐도 알 수 있었음... 그래서 내가 예전이 낫다고 한거..
BN에 붙지 못할 사람을 그냥 BN에 붙이자는 거 아닌가요...
물론 이 방법으로는 더 많은 인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맵들이 랭크될 기회가 많아진다라는 장점은 있어요
실제로 아쉽게 탈락한 사람들의 쿨타임을 3개월에서 2개월으로 줄여줄 때
기준을 어느 정도 낮춰서 BN에 합격시키고 Probationary 때 활동을 보고 판단했던 때도 있었어요
지금의 Trial은 여기서 2개월으로 쿨타임을 줄여줄 사람들을 Trial BN으로 붙이는 거구요
BN 자체의 기준을 낮췄을 때의 단점은 체크되는 맵의 퀄리티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냐인 것 같아요
실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BN이 늘어나면 랭크되는 맵들의 평균 퀄리티도 같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해결을 한다면 충분히 랭크될 수 있는 맵임에도 BN을 구하지 못했던 맵들이 랭크를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원래 랭크되지 못할 퀄리티의 맵이 체크될 수 있다는 것을 놓치신 것 같네요
최근에 Qualified Inspector라는 Qualified 맵들을 전문으로 QA를 해주는 그룹이 생기긴 했지만
BN들의 체크가 첫 번째 거름막의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Qualified는 찾아내지 못한 실수를 위해 있는 곳이지 거름막 역할을 위해 있는 곳이 아니니까요
제가 이 시스템을 통과시킨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도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기준을 낮추는 것도 이미 해봤고, Trial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있는 거라서...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BN 인력난의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도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삽질도 많이 하긴 했죠 ㅋㅋHabiHolic wrote:
음..근데 전 잘 모르겠음
얘네가 하는게 제대로 하는 게 없었어가지고 ㅋㅋㅋㅋ
음 제가 BN을 해본 적은 전혀 없어서 그런 것까지는 고려를 못 하고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네요...Weeklycare wrote:
https://youtu.be/WVQDQWcfTGI?si=Tkg-R3Wn005oRIEd&t=734 pishifat이 예전에 부계정으로 과연 정말 친목 관계가 없으면 퀄리티 있는 맵이라도 랭크되기 힘든지 실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의 결론은 친목이 도움을 주긴 하지만 친목이 전부는 아니다, 맵이 가지는 장점으로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였습니다.
BN은 이 게임의 공식 컨텐츠를 만드는 일인 ranking process 안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커뮤니티의 참여가 이루어지기 때문)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랭크 시스템이 물론 신인 매퍼분들에게 랭크맵을 만들기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관점이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시스템의 취지, 노미네이터들의 입장 등을 고려하고 잘 생각해보면 이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랭크 보내기 힘든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기 보다는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의 맵에 어떤 점이 부족했을지, 어떤 점이 더 개선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하는 게 스스로의 발전과 랭크맵셋 획득에 좀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주세요Hoshikuz wrote:
열심히 해보아요 파이팅
제가 또 한 태고 하죠 하하Affirmation wrote:
캐치랑 태고 가르쳐줄 교수님 구합니다
태고 고수Star Stream wrote:
제가 또 한 태고 하죠 하하Affirmation wrote:
캐치랑 태고 가르쳐줄 교수님 구합니다
캐치 신입 환영합니다Affirmation wrote:
캐치랑 태고 가르쳐줄 교수님 구합니다
캐치쪽 매핑은 에디터가 제일 문제인것 같기도...Spectator wrote:
캐치 신입 환영합니다
멘토십이나 다른 프로젝트 같은 게 있다면 지원 의향 있습니다Spectator wrote:
캐치 신입 환영합니다Affirmation wrote:
캐치랑 태고 가르쳐줄 교수님 구합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부터 막연하게 맵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찮게 괜찮은 곡 찾아서 맵 만들고 업로드 한게 시작이었네요.Enon wrote:
여러분들은 매핑을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셨나요? 계기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욕심이더라도 랭크를 보내는 걸 목표로 맵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다보면Jiu Wei Hu wrote:
태고 맵핑 이제서야 겨우 시작했는데
태고 맵핑 경력 반 년도 안 된 본인 맵이 랭크되는 걸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참고로 본인은 캐치 위주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