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정보공유를 열심히 해왔죠 왜 안했습니까...Anais wrote:
전혀 정보를 공유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든데 해명 좀 부탁드려요.
Anais님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Anais wrote:
그게 왜 하필 "저와 크림님"에 한정된 이야기이며, 왜 크림님이 태양님 말에 변론하시는거죠?
뭐 저도 의심받을만한 짓을 했으니 루엘님에겐 반박 못하겠네요.[Lunatic Elf] wrote:
광대의 당찬 입장은 그렇게 무시당했습니다..
근데 전 진짜로 Anais님을 의심을 지금까지도 안놓고 있습니다 낮1때부터 말이죠
낮1의 행동은 시민팀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행동이였습니다
근데 그게 마피아라면 이해되는 행동이죠..
[Lunatic Elf] wrote:
그리고 크림님이 말했듯이 저는 절대로 시민을 배반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전에 했던 말도보면 저는 패배해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시민이 이길수만 있으면 그걸로 저는 만족합니다.
지금만약 도약을 잡았는데 진짜경찰이면 다음낮에 태양잡으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되면 제가 승리할수가 없는데 저는 몇번이고 말하는데 패배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좀 들어야겠습니다.Anais wrote:
계속 정보를 공유해왔다는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분명 이번 낮에 크림님이랑 태양님 거의 동시에 말하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전날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던거 같은데..
[Lunatic Elf] wrote:
근데 왜 항상 마피아게임하면 저한테서 뭐든지 시작이되는거같아요 T^T
3회때는 제가 100%경찰이 되버렸고
4회때는 제가 확정 야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5회때는 광대라는 매우 중요한 키를 가진 플레이어가 되버렸습니다..
Anais wrote:
일단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좀 들어야겠습니다.Anais wrote:
계속 정보를 공유해왔다는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분명 이번 낮에 크림님이랑 태양님 거의 동시에 말하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전날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던거 같은데..
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정확하게는 이렇게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이랬으면 모를까, 굳이 저와 크림님으로 대상을 한정지으신 의미도 궁금하구요.Anais wrote:
계속 정보를 공유해왔다는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분명 이번 낮에 크림님이랑 태양님 거의 동시에 말하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전날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던거 같은데..
너무 급하게 썼어요.Anais wrote:
정확하게는 이렇게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이랬으면 모를까, 굳이 저와 크림님으로 대상을 한정지으신 의미도 궁금하구요.
의문점이 그 부분이라면 제가 아니라 태양님께 답변을 들어야겠네요.Anais wrote:
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정확하게는 이렇게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이랬으면 모를까, 굳이 저와 크림님으로 대상을 한정지으신 의미도 궁금하구요.Anais wrote:
계속 정보를 공유해왔다는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분명 이번 낮에 크림님이랑 태양님 거의 동시에 말하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전날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던거 같은데..
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정확하게는 이렇게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이랬으면 모를까, 굳이 저와 크림님으로 대상을 한정지으신 의미도 궁금하구요.Anais wrote:
계속 정보를 공유해왔다는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분명 이번 낮에 크림님이랑 태양님 거의 동시에 말하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데요. 전날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던거 같은데..
3회때부터 지켜봤는데 항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시는 듯한..[Lunatic Elf] wrote:
근데 왜 항상 마피아게임하면 저한테서 뭐든지 시작이되는거같아요 T^T
3회때는 제가 100%경찰이 되버렸고
4회때는 제가 확정 야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5회때는 광대라는 매우 중요한 키를 가진 플레이어가 되버렸습니다..
3명입니다. 전 지금 투표 취소상태[Lunatic Elf] wrote:
저는 이만 가야합니다.
남은 투표권자 2명이 어디에 투표하는지는 여러분 자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먼저나온사람말을 들어주는게 좀더 좋다고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듣고싶은 부분은 왜 굳이 "저와 크림님"으로 대상을 한정하여 말하셨으며, 왜 계속 정보를 공유해온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분명 저번 낮에는 서로 가만히 계셨죠? 이번 낮에는 그냥 정보를 공유했지 "계속"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Taeyang wrote:
시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금 밖에서 폰이기때문에 긴이야기를 할수없습니다
저녁되면 다시곧 돌아올것이며
행여나 투표하시더라도 스레드한번 처음부터 쭉 정독해주세요
급조된 마피아의 주장과 계속 정보를 공유하며 주장해온 저와 크림님
어느쪽이 더 타당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낮을 끝내진 말아주세요. 충분히 모든 사람이 발언과 표결을 마칠때까지 과반투표로 낮이 끝나서는 안됩니다. 아직 Anais님과 Escientist님이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Konoha wrote:
오 맙소사 죄송합니다 낮인줄 몰랐네요 ㅠㅠㅠ 일단 포스트는 다 읽어봤습니다! 크림님 요약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이 시민4에 마피아2 광대1이라면 과반수는 4표겠지요.
여기서 제가 의심스러운 분은 당연히 도약님입니다만 여기서 제가 과반수로 낮을 끝내도 되는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낮을 끝내도 괜찮은건가요? ,_,)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루엘님의 포스트로 충분한 답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추가로 제 이전 포스트를 하나 더 인용합니다.Escientist wrote:
제가 계속해서 태양님이랑 크림님을 잘 못믿겠는게 도약님은 모르겠지만 Anais님을 마피아로 몰 근거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조사를 방해받았다는 말은 룰만 잘 알고 있으면 그냥 누구던지 할 수 있는 말이니 저에겐 아무리 생각해도 강한 증거는 되지 못하네요.
물론 유일하게 나온 경크니 웬만해선 따르고 싶긴 합니다만 저런 점들이 조금 의문스럽게 남아있네요.
스레에 잘 오지 못하는 마피아 두목분이랑 자주 오는 마피아 방해자의 조합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C R E A M wrote:
낮2동안 제가 누누이 강조한 사항이 있습니다. 참여자 전원이 투표를 마칠 때까지 절대 과반투표로 낮을 끝내서는 안된다고요. 그런데 Anais님이 이를 어기고 갑자기 Neoskylove님을 과반투표로 보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