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토키오
역시 랜턴...PM 찔럿더니 바로 셀프디퀼하고 랭크...Doyak wrote:
기본적으로는 안 되는 건데 실제 플레이시 별다른 큰 문제가 안 생긴다고 일일히 디퀄하지 않기는 하더라고요.
현재 이 상황을 보충설명해봅시다Taeyang wrote:
스탠븐 -> 희귀종
캐치븐 -> 멸종위기종
매니아븐 -> 증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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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븐 -> 멸종됨
사실상 그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되요.Sonnyc wrote:
븡이 활동을 안해보이는데 퀄파맵이랑 버블 맵이 많은게 크지 읺을까 싶네요
솔직히 BN이라는 표시가 맵 스레드에서만 보이는 노미네이터 마크와 위쪽의 노란띠밖에 없으니 찾는 사람 입장에서도 찾기 힘들고...Doyak wrote:
확실히 지금의 BN들에겐 동기 부여가 더 필요합니다... 이름색을 달리 해주는 보상이라던가 말이죠.
사실 그러는게 정상이긴 한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그부분을 해결할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oyak wrote:
그리고 활동량이 저조하면 가차없이 잘라내기도 해야 한다고 봐요.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때다.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guineaQ wrote: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Gloria Guard wrote:
여러분은 매퍼와 모더가 가장 빡치는 순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매퍼일 때 - 매핑할려고 에디터에 들어갔는데 노래만 플레이해놓고 매핑은 안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근데 이건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해도 전체적인 흐름이나 그런거에 문제가 없을때는 대답할 말이 저거밖에 없어요.guineaQ wrote:
모더일 때 - 모딩 거절할 때 이유가 달랑 "내 스타일임"일 때
Doyak wrote:
매퍼로서 빡치는 때: 1. 나는 3시간 동안 꼼꼼히 m4m 해주었는데 상대는 20분만에 담요 몇 개 잡고 굳럭할 때
전 되도록이면 설명을 하려고는 하는데, 한국어든 영어든 일본어든 어휘력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상대방한테 전달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Doyak wrote: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 중요한 건 모더의 제안이 왜 자신의 스타일을 해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 스타일 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면(예를 들면 "내 스타일은 점프 스타일이야"라고 했는데 "점프가 노래에 맞지 않게 너무 크다"고 지적이 오면) 그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고요.
이거 설마... 그분?Doyak wrote:
3. 힘들게 모딩해줬는데 답장 없이 맵이 무덤으로 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