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씌 짤린지 꾀됬는데 저도 당시에 당황했음 ㅋㅅㅋDoyak wrote:
https://osu.ppy.sh/forum/p/5028281
분명 BN 모딩을 받았는데 모더가 BN에서 짤린 안습한 상황
생각해보니 미처 감사하다는 말을 못전해드렸군요!Sonnyc wrote:
안전운전?
으으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forum
매핑 스레드 (질문도 가능!)
posted
Total Posts
6,581
으으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에서 3/2 텀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슬라나 1/2 전이를 피하고 빨간 틱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자주 써왔었는데 저번에 랭도전하면서 나츠한테는 전혀 동의를 못 얻어낸 부분인데...
https://osu.ppy.sh/b/794254 가령 이 맵 이지가 제가 제일 3/2 텀을 남용(?)해 본 이지인데 키아이를 보면
이런 식으로 박자를 단순화해 놓았거든요. 3/2 텀이 어렵기는 하지만 박자를 잘 단순화하면서도 일정한 박자 패턴을 반복적으로 가져가면서 다운비트(여기서는 반 박자 빠른 곳)도 클릭으로 잡아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BN들과 QAT은 수긍을 해줬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좀 더 쉽게 하자면 키아이 중간 부분처럼
이렇게 리버스 슬라이더를 활용해서 좀 더 쉽게 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 빨간 틱이 매우 강한 소리일 경우 거기가 클릭이 안 되는 게 너무 아쉽고 슬라 하나가 3박으로 늘어나버려서 활발한 구간에 쓰기는 적절치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3/2 텀을 쓸 경우에는 다음 노트는 반드시 슬라로 만들어서 판정에 악영향이 덜하게 만들자는 방침을 세워서 이지를 찍어왔는데, 일부 매퍼들에게는 그것조차 인정을 못 받네요. 그 때문에 제 최신 랭맵의 이지가 결국 노말로 바뀌고 아래에 이지를 하나 더 찍게 되었고...
https://osu.ppy.sh/b/794254 가령 이 맵 이지가 제가 제일 3/2 텀을 남용(?)해 본 이지인데 키아이를 보면
이런 식으로 박자를 단순화해 놓았거든요. 3/2 텀이 어렵기는 하지만 박자를 잘 단순화하면서도 일정한 박자 패턴을 반복적으로 가져가면서 다운비트(여기서는 반 박자 빠른 곳)도 클릭으로 잡아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BN들과 QAT은 수긍을 해줬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좀 더 쉽게 하자면 키아이 중간 부분처럼
이렇게 리버스 슬라이더를 활용해서 좀 더 쉽게 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 빨간 틱이 매우 강한 소리일 경우 거기가 클릭이 안 되는 게 너무 아쉽고 슬라 하나가 3박으로 늘어나버려서 활발한 구간에 쓰기는 적절치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3/2 텀을 쓸 경우에는 다음 노트는 반드시 슬라로 만들어서 판정에 악영향이 덜하게 만들자는 방침을 세워서 이지를 찍어왔는데, 일부 매퍼들에게는 그것조차 인정을 못 받네요. 그 때문에 제 최신 랭맵의 이지가 결국 노말로 바뀌고 아래에 이지를 하나 더 찍게 되었고...
전 노래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Doyak wrote:
이지에서 3/2 텀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슬라나 1/2 전이를 피하고 빨간 틱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자주 써왔었는데 저번에 랭도전하면서 나츠한테는 전혀 동의를 못 얻어낸 부분인데...
같은 3/2텀을 남용한다고 해도 노래에 따라 쉽게 쳐지는게 있고 어렵게 쳐지는게 있기때문에...
이지가 이지다워야 이지인건데 만약 그 3/2텀 남용으로인해 뭔가더 어렵게 변한다면
고쳐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라고해도 지금 링크거신 맵은 괜찮다고봅
Doyak wrote:
이지에서 3/2 텀을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슬라나 1/2 전이를 피하고 빨간 틱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자주 써왔었는데 저번에 랭도전하면서 나츠한테는 전혀 동의를 못 얻어낸 부분인데...
https://osu.ppy.sh/b/794254 가령 이 맵 이지가 제가 제일 3/2 텀을 남용(?)해 본 이지인데 키아이를 보면
이런 식으로 박자를 단순화해 놓았거든요. 3/2 텀이 어렵기는 하지만 박자를 잘 단순화하면서도 일정한 박자 패턴을 반복적으로 가져가면서 다운비트(여기서는 반 박자 빠른 곳)도 클릭으로 잡아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BN들과 QAT은 수긍을 해줬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좀 더 쉽게 하자면 키아이 중간 부분처럼
이렇게 리버스 슬라이더를 활용해서 좀 더 쉽게 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 빨간 틱이 매우 강한 소리일 경우 거기가 클릭이 안 되는 게 너무 아쉽고 슬라 하나가 3박으로 늘어나버려서 활발한 구간에 쓰기는 적절치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3/2 텀을 쓸 경우에는 다음 노트는 반드시 슬라로 만들어서 판정에 악영향이 덜하게 만들자는 방침을 세워서 이지를 찍어왔는데, 일부 매퍼들에게는 그것조차 인정을 못 받네요. 그 때문에 제 최신 랭맵의 이지가 결국 노말로 바뀌고 아래에 이지를 하나 더 찍게 되었고...
개인적으론 빨간 틱에서 시작하는 오브젝트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이지 난이도는 "오스" 가 아닌 "리듬 게임" 자체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을 위한 난이도고 (리겜 짬 좀 있으셨던 분들 오스 시작할 때 이지부터 하셨던가요? 분명 노말-하드부터 시작하셨을 겁니다), 이 유저들은 음악을 듣고 노트를 치기보다는 노트 자체, 즉 어프로치서클을 보고 노트를 쳐요. 음악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노트를 치는 건 리듬 게임을 어느 정도 연습해야 생기는 스킬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노트 혹은 슬라이더가 빨간 틱에서 시작하더라도 "의미있는 추가적인 어려움"을 느끼지 못해요. 이들에게 난이도를 체감시키는 중요한 건 노트가 빨간 틱 위에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현재 노트가 이전 노트와 몇 박 차이가 나는가이기 때문이죠.
오브젝트 간 간격이 정박이고, 혹시 정박이 아니더라도 뒤 오브젝트가 슬라이더라면, 이지라도 충분히 활용할 여지가 있는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프 룰 있나요
드레인 5분 이상Dark Fang wrote:
요즘 어프 룰 있나요
막 인세인 무조건 하나 있어야한다 그런거 들었는데 없음?
라는 룰이 생길 뻔하다가 완전 무효화됐죠.Dark Fang wrote:
막 인세인 무조건 하나 있어야한다 그런거 들었는데 없음?
ㅋㅋ 꼬시다
모딩 택시를 배치합시다!
(삑삑) 는 문막당함 은 페이크다!
(삑삑) 는 문막당함 은 페이크다!
모딩할게없어요
제맵좀...
Broccoly wrote:
제맵좀...
아니 이분들이... 저도 같이 승차하죠.Taeyang wrote:
Broccoly wrote:
제맵좀...
제맵좀이라고 하려니까 완성시킨 스탠맵이 없네요 ㅋㅋ 뭐하면서 살았는지
외국인들이 만든 모딩 큐를 들어가보니 M4M, GD라는 단어를 사용하던데 각각 무슨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sparrow41 wrote:
외국인들이 만든 모딩 큐를 들어가보니 M4M, GD라는 단어를 사용하던데 각각 무슨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 M4M: Mod for(4) Mod의 줄임말로 모딩을 서로 주고 받는 행위를 뜻합니다.
- GD: Guest Difficulty의 줄임말로 한 매퍼의 비트맵셋에 다른 매퍼가 게스트가 되어 난이도를 주는 것입니다.
아니 이분들이... 저도 같이 승차하죠.[/quote]Broccoly wrote:
제맵좀...
요즘 잘나가는 매퍼 있나요
괴물컨 ktgDark Fang wrote:
요즘 잘나가는 매퍼 있나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Sonnyc wrote:
sparrow41 wrote:
외국인들이 만든 모딩 큐를 들어가보니 M4M, GD라는 단어를 사용하던데 각각 무슨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 M4M: Mod for(4) Mod의 줄임말로 모딩을 서로 주고 받는 행위를 뜻합니다.
- GD: Guest Difficulty의 줄임말로 한 매퍼의 비트맵셋에 다른 매퍼가 게스트가 되어 난이도를 주는 것입니다.
ktgster가...?S A V E R Y wrote:
괴물컨 ktgDark Fang wrote:
요즘 잘나가는 매퍼 있나요
ktg는 아니라고봄.. sukiNathan, handsome, byfar, Fuccho, Saut, Bearizm 등이 유망한듯
Dark Fang인가 그분 미쳤던데Dark Fang wrote:
요즘 잘나가는 매퍼 있나요
fort인가 그사람도 잘만들던데
Dark Fang wrote:
fort인가 그사람도 잘만들던데
Kayod인가 그분도 잘만드시던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엄청 대단한 사람인가 봄
Reana wrote:
Kayod인가 그분도 잘만드시던데
도얔님이었군 ㅋㅋㅋㅋ
ㅇㄱㄹㅇReana wrote:
Kayod인가 그분도 잘만드시던데
거꾸로하면 doyak....Reana wrote:
Kayod인가 그분도 잘만드시던데
친목 극혐극혐하는 사람들 전부보면 스피드랭하고 스레드에 축하글 오지게 달림 ㅋㅋ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다녔으면 좋겠음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다녔으면 좋겠음
글이 달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Len wrote:
친목 극혐극혐하는 사람들 전부보면 스피드랭하고 스레드에 축하글 오지게 달림 ㅋㅋ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다녔으면 좋겠음
제일 최근에 랭크시킨거 스피드랭크해서 욕먹었는데 반성하겠음..
ㅇㅈ..Len wrote:
친목 극혐극혐하는 사람들 전부보면 스피드랭하고 스레드에 축하글 오지게 달림 ㅋㅋ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다녔으면 좋겠음
DeletedUser_1574070
요즘 노멀 보면 이런거 많은데 연속으로 스텍 해놔서 열차형태로 노트 나오게 하는거 인정 해주나요 요즘은?
친목하는게 왕따새끼인 저보단 낫습니다...
님 친구없음?Dark Fang wrote:
친목하는게 왕따새끼인 저보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