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롤 개잼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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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로즈 논모드 클리어함으로써, 캐치 처음 시작할 무렵의 목표는 거의 이뤘으니까 이제 슬슬 (정말로) 태고나 스탠을 시작해야겠지요.
딱 작년 이맘때 즈음 캐치를 시작했으니 내년 이 시기엔 캐치만큼 성장할 수 있을런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전 크게 안 바랍니다.
그냥 첫플로 인세인 난이도 클리어만 할 정도까지 성장한다면 더 바라는 게 없습니다.
뭐, 이것도 크다면 큰 바람이지만요
딱 작년 이맘때 즈음 캐치를 시작했으니 내년 이 시기엔 캐치만큼 성장할 수 있을런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전 크게 안 바랍니다.
그냥 첫플로 인세인 난이도 클리어만 할 정도까지 성장한다면 더 바라는 게 없습니다.
Fast wrote:
귀엽다 오랜만에보는 슈퍼마리오64
아나 가져다 버리지말라고여
koreapenguin wrote:
Fast wrote:
귀엽다 오랜만에보는 슈퍼마리오64
아나 가져다 버리지말라고여
한국에 펭귄이 어케살아요
customCat wrote:
스칼렛 로즈 논모드 클리어함으로써, 캐치 처음 시작할 무렵의 목표는 거의 이뤘으니까 이제 슬슬 (정말로) 태고나 스탠을 시작해야겠지요.
딱 작년 이맘때 즈음 캐치를 시작했으니 내년 이 시기엔 캐치만큼 성장할 수 있을런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전 크게 안 바랍니다.
그냥 첫플로 인세인 난이도 클리어만 할 정도까지 성장한다면 더 바라는 게 없습니다.뭐, 이것도 크다면 큰 바람이지만요
전 목표가ㅂ빅블랙클리어인데 아직도 못깨네요 orz
아마 동점 때문에 생긴 버그 같네요 ㅋ
저도 저거 자주해봄 ㅋㅋㅋㅋㅋㅋㅋFast wrote:
귀엽다 오랜만에보는 슈퍼마리오64
별만 먹고 떨어짐잼Fast wrote:
귀엽다 오랜만에보는 슈퍼마리오64
헐K i A i wrote:
중간고사 아직도 안 봤음
헐K i A i wrote:
중간고사 아직도 안 봤음
헐ruminine wrote:
기말고사까지 1주일인데..
노답님이 제 ask.fm에서 이상한 소리 하심
아이폰으로 돌리는 하스스톤 꿀잼
They love the game. That's why this community is so great.
롤스타전에서 영어 해설진들이 한 말인데
오스는 여기에 해당 될까요...
여러분은 오스를 사랑하시나요?
롤스타전에서 영어 해설진들이 한 말인데
오스는 여기에 해당 될까요...
여러분은 오스를 사랑하시나요?
사랑합니다 ♥
손Sonnyc wrote:
사랑합니다 ♥
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한심하시네요Fast wrote:
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민폐스트Fast wrote:
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어... 요즘은 그다지..ToGlette wrote:
They love the game. That's why this community is so great.
롤스타전에서 영어 해설진들이 한 말인데
오스는 여기에 해당 될까요...
여러분은 오스를 사랑하시나요?
BSS 고쳐달라고
전 오스를 사랑하고 오스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오스 커뮤니티 그 자체는 정말 싫어합니다
학교컴터(사실강의실이지만ㅋㅋ)에서 오스를하려고했는데 스피커없고 그관련된것도 지금없어서
공홈에서 노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심해 뭐하지?
공홈에서 노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심해 뭐하지?
진짜 언제 고쳐주려고 이러냐HabiHolic wrote:
BSS 고쳐달라고
히익KRZY wrote:
전 오스를 사랑하고 오스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오스 커뮤니티 그 자체는 정말 싫어합니다
BSS 잘되는데 뱃이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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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wrote:
BSS 잘되는데 뱃이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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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ㅋㅋㅋㅋ 롤에서 뮤추얼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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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요즘은 골치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네요... 여러분도 조심 하셔용
배드민턴 잘치는법좀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Fast wrote:
배드민턴 잘치는법좀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셔틀콕 잘보면서 손목 스냅을 이용하고 배드민턴 채 안으로 치는 연습을 하셈, 이전에 손목스냅말고 팔힘으로만 쌔게치려고 하는놈 봤는데 그건 필요없는 잔근육까지 사용하는거라 존나 노답이고, 집에서 연습할 수 있으면 셔틀콕을 보고 셔틀콕이 떨어지는 위치로 움직이면서 치는연습이랑, 그리고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힘을 덜들이고 짧고 강하게 칠수있게 연습하셈 그리고 이길려고 하면 안됨 ㅋ 어떻게 쳐야 얘가 못받아칠까 생각을해야 이길 수 있음 (크.. 흔히 말하는 입롤비슷한.. 물론 필자는 배드민턴 칠줄암.. 오해 ㄴㄴ함)
제가 요즘 아버지랑 배드민턴 치러 다니면서 익힌겁니다만Fast wrote:
배드민턴 잘치는법좀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상대방이 뒤에서 빵빵쳐서 멀리 날릴때 세게 치지말고 약하게 쳐서 네트 살짝 넘겨서 떨어지게만 해보세요.
이러기만 해도 최하는 벗어납니다.
그리고 손목스냅으로 치는게 가장 중요
야근 막날부터 지금까지 한 60, 70시간은 깨어 있는 듯 하네요. 이번 휴일동안 뭘 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졸음을 바나나와 참외, 아이스크림과 초콜렛으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근 이틀동안 먹어치운 양만 10만원치는 될 듯 하네요.과일이 너무 비싸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하루를 길게 쓰는 현명한 방법인데 왜 안 자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밤에 약속을 잡아놔선, 돌아오고 난 뒤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해가 뜨고 애매한 시간에 자려니 그건 또 아깝고..
그냥 지금은 뭔가 졸음을 초월한 거 같네요. 그래도 졸린 건 졸린 것이지만요..
이럴 때 유유시키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지금까지 졸음을 바나나와 참외, 아이스크림과 초콜렛으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근 이틀동안 먹어치운 양만 10만원치는 될 듯 하네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하루를 길게 쓰는 현명한 방법인데 왜 안 자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밤에 약속을 잡아놔선, 돌아오고 난 뒤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해가 뜨고 애매한 시간에 자려니 그건 또 아깝고..
그냥 지금은 뭔가 졸음을 초월한 거 같네요. 그래도 졸린 건 졸린 것이지만요..
배드민턴공을 못맞추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