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한심하시네요Fast wrote:
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민폐스트Fast wrote:
수업시간에 askfm하다 걸림
어... 요즘은 그다지..ToGlette wrote:
They love the game. That's why this community is so great.
롤스타전에서 영어 해설진들이 한 말인데
오스는 여기에 해당 될까요...
여러분은 오스를 사랑하시나요?
진짜 언제 고쳐주려고 이러냐HabiHolic wrote:
BSS 고쳐달라고
히익KRZY wrote:
전 오스를 사랑하고 오스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오스 커뮤니티 그 자체는 정말 싫어합니다
Fast wrote:
BSS 잘되는데 뱃이떠남
.
Fast wrote:
배드민턴 잘치는법좀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제가 요즘 아버지랑 배드민턴 치러 다니면서 익힌겁니다만Fast wrote:
배드민턴 잘치는법좀
10판중에 한판도 이긴적이없습니다.
수행평가 최하잼
힘내세요....customCat wrote:
야근 막날부터 지금까지 한 60, 70시간은 깨어 있는 듯 하네요. 이번 휴일동안 뭘 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졸음을 바나나와 참외, 아이스크림과 초콜렛으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근 이틀동안 먹어치운 양만 10만원치는 될 듯 하네요.과일이 너무 비싸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하루를 길게 쓰는 현명한 방법인데 왜 안 자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밤에 약속을 잡아놔선, 돌아오고 난 뒤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해가 뜨고 애매한 시간에 자려니 그건 또 아깝고..
그냥 지금은 뭔가 졸음을 초월한 거 같네요. 그래도 졸린 건 졸린 것이지만요..이럴 때 유유시키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Lunatic Elf] wrote:
냥냥!
본격 뻘글
눈을 뜨세요Fast wrote:
배드민턴공을 못맞추겠는데; ~;
customCat wrote:
야근 막날부터 지금까지 한 60, 70시간은 깨어 있는 듯 하네요. 이번 휴일동안 뭘 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졸음을 바나나와 참외, 아이스크림과 초콜렛으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근 이틀동안 먹어치운 양만 10만원치는 될 듯 하네요.과일이 너무 비싸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하루를 길게 쓰는 현명한 방법인데 왜 안 자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괜히 밤에 약속을 잡아놔선, 돌아오고 난 뒤에 이것저것 하다보니 해가 뜨고 애매한 시간에 자려니 그건 또 아깝고..
그냥 지금은 뭔가 졸음을 초월한 거 같네요. 그래도 졸린 건 졸린 것이지만요..이럴 때 유유시키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Fast wrote:
드디어 기다리던 게임이 출시됬네요.. 엑스박스게임이라서 못했는데
세일10%밖에 안하지만 삽니다. 13.49$
당장 사러갑니다. 진짜 이게임 출시되기를 1년 정도 기다렸는데
신이시여
Edit :
그렇게 그는 공부와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