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차이로 고작 몇백원 얻어먹는거지만 나름 돈받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씀 드리는 건 좀 그렇긴 합니다만,
사기 안 칩니다.
오스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 활동해오면서 인맥도 많이 쌓았고 오스 한지 오래 된 사람들 사이에서 이름도 많이 알려져서
해봐야 2-3만원 먹고 튀자고 이것들 다 버릴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신청한다고 쪽지든 DM이든 연락주시고 서포터 넣을 아이디 알려주시면 계좌번호 알려드리고,
계좌에 돈 들어온 거 확인되면 알아서 넣어드립니다.
혹시 제가 바쁘거나 문자 알림음을 못 들어서 확인을 못 했을 수도 있으니 넣고 집에와서 보니까 서포터가 안 들어와있다 하면 그때 쪽지나 DM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쪽지 도배에 블로그 안부게시판까지 찾아오셔서 글 안 쓰셔도 됩니다.
그냥 좀 기다려주세요. 입금 확인하고 넣는 데 별 일 없으면 1분이면 됩니다.
실제 돈이 오고 가는 일종의 거래고, 워낙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쟤가 먹튀가 아닐까 하고 걱정도 많이들 하시겠지만 좀 믿어주세요.
여러분들은 한 명 한 명이지만 저한텐 다수입니다. 몇 명씩 몰려들어서 의심하고 못미더워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거 굉장히 피곤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기업이 아닙니다. 24시간 컴퓨터만 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앞에 있다고 해도 쪽지 DM 24시간 내내 F5 눌러가면서 확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입금하시면 확인문자 오고, 문자 보면 아 누가 서포터 신청했구나 하고 쪽지나 DM 확인하고, 바로 서포터 신청합니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