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4:580 (34580|0,34830|0) - 굳이 잭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00:40:164 (40164|2,40497|6,40830|0,41164|4) - 이런식으로 잭을 방지할수있는 방법은 여러개 있으니 다른 진행을 시도해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0:43:664 (43664|2,43747|4,43830|2) - 트릴보단 계단형태가 더 좋아보이네요
하드난이도정도면 모를까 노말난이도에서 이런 디테일한 표현은 조금 과한면이 보입니다
(00:45:330 (45330|2,45414|4,45497|2,46664|4,46747|2,46830|4) - )
00:49:247 (49247|2,49247|0) - 통상적으로 매핑을 할 때 보통 주가 되는 소리에 노트를 넣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에 님은 킥 사운드에 넣으셨더라구요. 근데 과연 플레이어가 이 부분을 쳤을때 킥사운드를 듣고 이 노트가 어색하지 않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킥사운드에 노트를 두기 보다는 이소리가 뭐라해야할지는 모르는데 1/4에 나오는 사운드를 표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들어요. 밑에 예시를 보여드릴테니 참고하시길
01:00:164 - ~ 01:07:830 - 이 섹션은 무엇을 표현한건지 궁금해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 01:05:497 - 이 부분에 단놋들이 어떤 것을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노말이니까 이런 파트들이 어려운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어떤 음을 사용할건지 예를들면 나는 드럼만 사용하겠다. 혹은 00:59:497 (59497|4) - 이런 소리만 집중하겠다 하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해안되면 디코로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