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e Cosmico

00:08:543

좋습니다

fix !

해당부분은 저 개인적으로는 일단 애매하다고 생각돼서,
차후에 의견이 더 나와보면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열어둔 상태로 남겨둘게요

sound isn't strong enough in my opinion for double

저도 솔직히 큰 소리라고 생각은 되지 않아서, 일단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I honestly don't think it's strong, so I'll keep it as it is for now.

fix.

good idea

good idea

00:30:698 Same here, the chord has different dynamics

reopen

00:34:836

good idea !

굿

수정했습니당

added !

조아용

00:45:698 / 00:48:802

좋습니다

that's a great idea.
taking your suggestion into consideration, i've made some modifications to make it easier to play certain parts of the pattern from 00:39:229 (39229|3,39229|2,39229|0) - to 00:44:487 (44487|2,44487|3) -.

해당부분은 멜로디 강조를 위해서 더블 LN을 그리고, 피니쉬 강조를 위해서 트리플을 사용했는데,
00:43:457 . 해당 음까지 표현하면은 개인적으로 연주감이 무너진다 생각되네요. 또한, 해당 소리는 표현하기에 개인적으로 다소 과하게 작은 소리가 아닐까 느껴져 일단은 현상대로 유지하겠습니다.

작은소리는 취소하겠습니다.. 은근 크네요

sure

instead of 2 triplets and 1 single, it is more natural to fix it with 3 doubles. that's a good idea.

changed !

00:50:694 (50694|0,50694|3) - .
I've applied double-note to the highlighted sections, as the double-note in those parts produces a slightly louder sound compared to the other single-note. However, despite the double-note, it still seems somewhat subdued compared to the other elements that have been double notes. Therefore, I'd like to inquire about your thoughts on potentially treating those sections with a single-note approach.

upon reviewing this section, I feel like this pattern prob works best for full representation of what's going on, see what you think (the tension on the 2nd column is intentional):

good idea ! i'll fid it.

해당 부분은, 여타 다른부분과 곡의 분위기가 바뀌는 부분이라 일부 악기 소리들을 살짝은 무시하되 대신 피아노 사운드를 ln으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sure. and, i fixed it like this:

그렇네요, 롱놋 길이를 잘 못 잡았었군요.
https://osu.ppy.sh/ss/18675537/9758

수정했습니다.

어 아니네요, 롱놋 길이는 원본이 맞군요. 원래 해당 부분은 피아노를 강조하기 위해 롱놋으로 표현한 부분이였는데, 일단은 일관성과 밸런스를 위해서 원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흠 3 / 1로 일단 추가해봤습니다.

저거는 실수가 맞네요. 싱글로 바꾸겠습니다.

01:08:543 (68543|2,68802|1,69060|2) - . It was for comparison with the previous three LNs, and it was expressed that way for connection with the double note next(01:09:491 (69491|1,69491|0) - .).

해당 더블 롱놋은 실제로 오른손을 굴리듯이 연주되는 노래 부분에 맞는 느낌을 주기 위해 3번 LN 4번 단놋 -> 2번 LN 1번 단놋 -> 3번 LN 후 마무리 더블 LN으로 구상된 파트입니다.
때문에 해당부분에 1노트를 추가함은 오히려 피아노 부분을 강조하려는 일관성 벨런스가 깨져버릴것이라 생각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이전부분이 스윙 -> 스윙 -> 스윙으로 이어졌으니 마지막에 폭발하듯이 끝내는 느낌을 주는것은 트리플 단놋이 더 적합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4col도 사용하는것이 어떨까 생각은 해봤지만, 01:16:733 (76733|2) - . 해당 노트와 겹쳐져서 연주감이 별로더라구요. 때문에 일단은 트리플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01:17:677 (77677|1,77763|2,77849|3,77849|0,77936|1,78022|2) - . corresponding part and 01:18:194 (78194|2,78280|1) - . To give a different feeling, the direction of note movement was expressed in opposite directions. First of all, I personally like the expression method, so I will keep the current method. However, if there are more opinions in the future, we will consider revising it.

죠습니다

타당합니다.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01:19:836 (79836|0,79836|1,80095|1,80095|0) - . 두 피아노 멜로디의 강조를 위해 일부로 해당 드럼음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fixed !

01:22:164 (82164|3,82164|2,82422|0,82422|1,82422|2,82681|1,82681|3,82681|0) - . 해당 파트는 피아노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짜여진 파트입니다. 일부로 넣지 않았습니다.

#3797001/10166409 . 해당 토론 내용과 같습니다.

좋아용

good.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