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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eatmap was ranked on 12 Febr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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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ст хэв карта, что патерны, что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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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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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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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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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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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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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playing the original MATRYOSHKA set's normal diff on youtube is actually what made me discover osu!, so seeing a really polished newer set of it is super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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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reminding me that wowaka - World's End Dancehall was my first song to led me osu!, I'm gonna map this song so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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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ong love the map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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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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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ché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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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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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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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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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 would be p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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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is gets ranked, i will literally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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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is map is anoth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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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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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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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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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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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봘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된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 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버루토그라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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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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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아쎄이(신병)시절

실무배치 받자마자 받았던 악기바리.

해병대 아쎄이들의 악기를 키우는 전통.

실무배치받고나서 선임들앞에서 과자나 냉동을 그냥 입에넣고 제대로 씹을새도없이 악으로 몇봉지씩 삼켜야 한다.

철모르던 아쎄이시절 나도 빙 둘러앉은 선임들 앞에서 맛동산과 각종 과자들 거의 일곱봉지를 먹어야했고

까끌까끌한 맛동산을 허겁지겁 물도없이 계속 삼키느라 입천장이 까져서 계속 아렸다

세봉지째 먹는데 목구멍에 과자가루가 확 느껴지면서

삼킨 맛동산들이 속에서부터 올라왔다

위액섞인 맛동산을 입에 물고 얼굴이벌게져서 있는데

황근출해병님이 호랑이처럼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당연히 입에머금고있던 맛동산 토사물은 바닥에 뿜어졌다

나는그날 황근출해병님께 반병신되도록 맞았다.

구타가끝나고

황근출해병님이 바닥에떨어진 맛동산 토사물을 가리키며 말했다.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해병대다. 악으로 먹어라."

나는 공포에 질려서 무슨 생각을 할 틈조차 없이 토사물들을 주워먹었고

황근출해병님의 감독 하에 남은 맛동산까지 전부 먹었다.

그날 밤에 황근출해병님이 나를 불렀다

담배 두개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개비를 건네주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니 토를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너희 집이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 해병대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똥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그래서 다시 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해병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그날 나는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 그날 맛동산 몇봉지에 해병정신을 배웠고 해병정신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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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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