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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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학교생활 종합 스레드 (졸업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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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시즌
방학시작
하지만 5일부터 보충야쟈
하지만 5일부터 보충야쟈
는 개뿔Fast wrote:
저희 나라는 대학가기가 어려운거고
미국같은 외국은 대학가긴 쉬워도 학년 올라가기가 어렵다는데 트루인가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다니고싶으면 고등학교 생활만 잘 견디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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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드를 판지도 꽤 오래지난 것 같군요..
참.. 그때 무슨생각으로 만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가끔씩 제가 끌올하고 의견달아드리겠습니다)
참.. 그때 무슨생각으로 만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가끔씩 제가 끌올하고 의견달아드리겠습니다)
제목 보고 '그' 치유물에 대한 스레드인 줄
이 스레드 오랜만이네요 ㅋㅋ
저는 오늘 졸업식합니다..
저는 오늘 졸업식합니다..
내일 종업식이군요..... 어엿한 고2인데.... 몰라 오스 못접을것 같아...
학교생활 ㅋㅋㅋ
오랜만에 저도 졸업하는군요. 앞으로는 실황러인생 & 작곡가인생을 살고 싶군요 그리고 투고는 오스를 통해....
여담이지만 보이스로이드 코토노하 자매 사고싶습니다 헣!
여담이지만 보이스로이드 코토노하 자매 사고싶습니다 헣!
아직 갈길이 멀은거같다...
아내가학부졸업했다
대학원가야지
대학원가야지
남편이학부입학함
올해 고 2인데 올해 초에 다시 오스 시작해서 맛들림
이거 큰일난듯 ㄷㄷ
이거 큰일난듯 ㄷㄷ
고삼때 2만플카 찍고도 대학 잘만 갔슴니다. 걱정마세요rjarkfaorl wrote:
올해 고 2인데 올해 초에 다시 오스 시작해서 맛들림
이거 큰일난듯 ㄷㄷ
고1때시작해서 지금까지 오창인생이였는데도 대학은 잘갑니다 걱정하지않아도되요.
내일은 제 한 학기의 성적을 좌우할 수강신청일입니다. 올클 기원해주세요.
71권
고3 여름방학이 한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목표는 없고, 하고 싶은 일 조차 확실하지 않으니 매일매일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목표는 없고, 하고 싶은 일 조차 확실하지 않으니 매일매일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전 석사과정 시작이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잘하셨을런지..나도 꿀교양타서 반년 놀고먹을테다..Doyak wrote:
내일은 제 한 학기의 성적을 좌우할 수강신청일입니다. 올클 기원해주세요.
분명 한국 학교생활을 얘기하는 곳이겠지만
미국에서 내 고등학교 4년은 학교/숙제/볼링부/놀기/게임하는것이 전부...
그때 오스 시작했으면 나도 탑 1000에 들어갈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ㅋㅋ
모두 열심히 파이팅!
미국에서 내 고등학교 4년은 학교/숙제/볼링부/놀기/게임하는것이 전부...
그때 오스 시작했으면 나도 탑 1000에 들어갈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ㅋㅋ
모두 열심히 파이팅!
고3 공부안하고 여기 있는데
수시 다 조지면 지잡행이 확실합니다....
수시 다 조지면 지잡행이 확실합니다....
17 학번 ~
지긋지긋한 고등학교졸업도 3개월남았네요!!
엥 6월에 졸업을 하나요?
외국학교라 6월에 졸업하고 9 또는 10월부터 대학을 간답니다!Enon wrote:
엥 6월에 졸업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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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리고~
(현 고3입니다
저도 이제 이게 언제까지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현 고3입니다
저도 이제 이게 언제까지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1년 있으면 대학 졸업
사회인 되기 귀찮
사회인 되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