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치열한 강등권 싸움의 패자는 프라이부르크와 파더보른이 됬네요 ㅠㅠ 하노버와 슈투트가르트 헤르타BSC는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고 함북은 이번시즌도 16위 승강플옵..
그리고 아우쿠스부르크는 샬케,돌문을 제치고 5위로 유로파진출을 확정시켰네요 홍정호는 감독 신임도 얻고 다음시즌 유로파도 뛰게되고 나름 메데타시가 됬네요
레버쿠젠은 이번시즌 무난하게 승점 61점으로 4위 유지하고 챔스 플옵으로 가네요 손흥민-찰하노글루-벨라라비 막강한 2선조합과 부활한 키슬링 모두 다음시즌이 더 기대가되네요 그리고 크라머도 복귀를하니 다음시즌에는 좀 더 좋은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카스트로가 나가는게 좀 걸리긴하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