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하드락과 플라까지 걸어놔서 정말 환장하죠SweetBloodyLove wrote:
인생에 더타걸린기분 잘알죠 ㅇㅅㅇ;
전 아직도 회사에 있는데 말이죠. 탈출하고 싶은데 이 짓을 아직 보름 넘게 해야 한다니..Kawayi Rika wrote:
이렇게 매일 0시에 퇴근해서 쓰러지는 자신 ㅠ
어서어서 완쾌 하시길! XDKaburagi Kotetsu wrote:
전 열이 39도 까지 올라간 B형 독감환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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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만가는 회사 일들에 치여서 허덕이는 나날들.
팀장님이라도 집에 간다면 조금은 편안할텐데 같이 남는 건 무슨 속셈인가요, 이건..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집(기숙사)에도 못 가고 이게 뭐하는 건가요, 대체..
이 짓을 아직 보름 가까이 더 해야 한다니..
지금 심정으론 보름만에 스탠 #10000 이내 진입하라는 게 더 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