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브로콜리님이랑 카톡하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 남자란... 극단의 선택을 할때가 오는법이지... '
' 남자라면 겜유혹따위 잠시 떨쳐낼수도잇으야제 '
이걸 보고나서 남들 노력하고있는시간에 오스하고 롤을하고있는 저를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잠시가 2년이라는 긴시간이겠지만 저도 이제 조금씩조금씩 컴퓨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중학교땐 대충해도 평타이상은 나왔는데 고등학교에선 그것도안되고 ..
고1들어오고나서 열심히해서 원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쪽으로 가야지 .. 하고 마음잡았는데
결국 컴퓨터하다가 시간다보내서 이젠 고2 이과로가게되네요
이과에서 하나밀리면 진짜 따라올수도없다는데 저희형이 이과.. 공부 존나 잘해서.. 대학도 공짜로다니고..
뭐 그런 형이 저에게 문과가지말고 공부할거면 이과가라고 해서 그거보고 이과로 바꾼게 기억이나네요
저는 문과선택해서 고등학교 편하게 보낼려고 생각했는데 ..
몇주뒤면 이제 고2가되고 .. 이과지옥으로가야될텐데 거기서도 제가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면
진짜 답이없을거같아서 이참에 롤도 작정하고 끊어보고 오스도 조금씩 손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접을려니깐 아쉬움도남고 .. 조용히사라지면 또 지금까지 한게아쉽고.. 그래도 노래 s/10000대일때부터 쭉 해왔는데..
그리고 주변에 이제 고3이되서 수능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몇몇분은 그것때문에 접으신분들도있고
진짜 그냥접을려니 아쉬움만남네요 .. 차근차근 롤부터 끊고.. 오스도 끊.. 었으면..
진짜 이 마음 그대로 고2 고3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고싶습니다.
요즘에 캐치도 매핑도 잘안하는것도 점차점차줄일려고.. 도와주세요 제발
' 남자란... 극단의 선택을 할때가 오는법이지... '
' 남자라면 겜유혹따위 잠시 떨쳐낼수도잇으야제 '
이걸 보고나서 남들 노력하고있는시간에 오스하고 롤을하고있는 저를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잠시가 2년이라는 긴시간이겠지만 저도 이제 조금씩조금씩 컴퓨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중학교땐 대충해도 평타이상은 나왔는데 고등학교에선 그것도안되고 ..
고1들어오고나서 열심히해서 원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쪽으로 가야지 .. 하고 마음잡았는데
결국 컴퓨터하다가 시간다보내서 이젠 고2 이과로가게되네요
이과에서 하나밀리면 진짜 따라올수도없다는데 저희형이 이과.. 공부 존나 잘해서.. 대학도 공짜로다니고..
뭐 그런 형이 저에게 문과가지말고 공부할거면 이과가라고 해서 그거보고 이과로 바꾼게 기억이나네요
저는 문과선택해서 고등학교 편하게 보낼려고 생각했는데 ..
몇주뒤면 이제 고2가되고 .. 이과지옥으로가야될텐데 거기서도 제가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면
진짜 답이없을거같아서 이참에 롤도 작정하고 끊어보고 오스도 조금씩 손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접을려니깐 아쉬움도남고 .. 조용히사라지면 또 지금까지 한게아쉽고.. 그래도 노래 s/10000대일때부터 쭉 해왔는데..
그리고 주변에 이제 고3이되서 수능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몇몇분은 그것때문에 접으신분들도있고
진짜 그냥접을려니 아쉬움만남네요 .. 차근차근 롤부터 끊고.. 오스도 끊.. 었으면..
진짜 이 마음 그대로 고2 고3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고싶습니다.
요즘에 캐치도 매핑도 잘안하는것도 점차점차줄일려고..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