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에서 커피맛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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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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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포럼에 유독 포스트 수에 비해서 쓰레드 수가 많은 것은 시간에 따른 게시글 정렬 아래로 댓글이 줄줄 달리는 게시판 시스템에 익숙한 한국 유저들이 외국 커뮤니티에서 주로 사용하는 쓰레드-포스트 형식을 그다지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2만 8천개가 넘는 포스트 수를 자랑하는 아쿠아블루의 태고 쓰레드가 드디어 태고 카테고리로 옮겨갔군요, 덕분에 비트맵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포스트 수는 1/4토막 나버렸지만.
그나저나 2만 8천개가 넘는 포스트 수를 자랑하는 아쿠아블루의 태고 쓰레드가 드디어 태고 카테고리로 옮겨갔군요, 덕분에 비트맵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포스트 수는 1/4토막 나버렸지만.
요즘 자꾸 메일로 계정 복구 메일이 날아와서 짜증이 나네요. 누군지 몰라도 참 집요하게 제 닉네임을 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ya'도 비어있는데 서포터 한 번 지를 깡이 없는 건가?
'Nya'도 비어있는데 서포터 한 번 지를 깡이 없는 건가?
Nyan wrote:
요즘 자꾸 메일로 계정 복구 메일이 날아와서 짜증이 나네요. 누군지 몰라도 참 집요하게 제 닉네임을 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ya'도 비어있는데 서포터 한 번 지를 깡이 없는 건가?
궁금한게.. 대체 오스아이디 해킹하면 뭐가 이득이있는건지..
해킹하려고하는애도 생각없이 하는듯..
bubble156 has lost first place on Seiryu - Time to Air [DaRRi MIx] (Catch the Beat)
첫 1등이 2주일만에..... (£><G0Π(암호)님 왜 히든하드락을 거시는거예요.....)
플라+더타나 하드락+플라를 해야할것같아요
첫 1등이 2주일만에..... (£><G0Π(암호)님 왜 히든하드락을 거시는거예요.....)
플라+더타나 하드락+플라를 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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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닉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늘 3시 30분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로 서류통과되서 면접보러 가는데
긴장되서 죽을거 같아요 배도 아프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p.s iMBC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로 서류통과되서 면접보러 가는데
긴장되서 죽을거 같아요 배도 아프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p.s iMBC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뱃 아이디를 해킹하면 어떻게 됄까Gloria Guard wrote:
Nyan wrote:
요즘 자꾸 메일로 계정 복구 메일이 날아와서 짜증이 나네요. 누군지 몰라도 참 집요하게 제 닉네임을 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ya'도 비어있는데 서포터 한 번 지를 깡이 없는 건가?
궁금한게.. 대체 오스아이디 해킹하면 뭐가 이득이있는건지..
해킹하려고하는애도 생각없이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T 아이디를 해킹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할수 없을것같아요 ㅇㅅㅇ
왠지 BAT아이디를 해킹한 사례가 있었을 것 같은 느낌...
로리 각성시키면 10초컷이네;
로리를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하려는 자들이 많네. 헝헝
물로 여러의미로
로리를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하려는 자들이 많네. 헝헝
물로 여러의미로
최근 근황.
1. 오늘 카페 탈퇴했습니다.
2. 말년은 요번 11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1. 오늘 카페 탈퇴했습니다.
2. 말년은 요번 11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메세지가 많이와서 설리
새로운 KK의 등장입니다. 잘부탁드려요...는 무슨 ㅍㅍ
헉 LQA님 닉변을하시다니!![Kanbe Kotori] wrote:
새로운 KK의 등장입니다. 잘부탁드려요...는 무슨 ㅍㅍ
아바타가 애니캐릭이니깐 뭔가 어색어색
잡담
음.. 먼가 심심해.. 매핑도 안하고 그냥 에로게좀하다가 멍때리게되니.. orz
그러고보니 이제 KK님의 signature에 한 항목을 지우셔야할듯...Kaburagi Kotetsu wrote:
오랫만에 왔더니 메세지가 많이와서 설리
6월달부터 군부대 출퇴근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언젠간 다시 매핑을 하게 될까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ㅋㅋㅋKRZY wrote:
언젠간 다시 매핑을 하게 될까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카페는 접어도 게임 자체는 못 접는듯KRZY wrote:
언젠간 다시 매핑을 하게 될까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상근이라니 부럽...긴 개뿔입니다. ㅋㅋ-Neipezi wrote:
6월달부터 군부대 출퇴근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시험 끝나서 오랜만에 스탠 해봤는데 오른손 지전 아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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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 우와... 는 그래도 구닌-Neipezi wrote:
6월달부터 군부대 출퇴근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지젼 잔인하신듯 ㅇㅂㅇStar Stream wrote:
시험 끝나서 오랜만에 스탠 해봤는데 오른손 지전 아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포럼에 포스트가 언제 쓰였는지 알려주는 것이 살짝 바뀌었네요, 시간 단위면 앞에 about이 붙고, 초단위도 보여주던 것이 less than a minute이 되는 등.
쩝,, 언제 쓴지 정확히 모르게 됨. (약 2달전 쯤이면 언제일까요 ㅁㄴㅇㄹ)lepidopodus wrote:
포럼에 포스트가 언제 쓰였는지 알려주는 것이 살짝 바뀌었네요, 시간 단위면 앞에 about이 붙고, 초단위도 보여주던 것이 less than a minute이 되는 등.
마우스 올려놓으면 날짜 나와요
[잡설] 박쥐들은 오스 내부의 시스템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죠. 전에 내가 맵에 별점 주는게 곡에 따라서도 많이 갈린다고 까니까 그거가지고 엄청 열에 차이는 박쥐도 봤고, 모딩 과정에서도 잡음이 생기는 것을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면서 플레이어에 의한 모딩 이후 박쥐의 판단에 의한 랭킹이라는 현 시스템에 대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처럼 무한 신뢰를 보내는 박쥐도 봤고.
특히 태고계에서는, 소위 태고 할줄 아는 박쥐들이라고 해봤자 그들 뽑을 때 태고맵핑 실력 보고 뽑은 것도 아니라서 내가 보기에는 아주 고까움, 솔직히. 그나마 예전에는 진짜로 태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애들 뿐이라서 랭킹 된 태고맵에 내가 뒤늦게 엄청 까대고 결과적으로 그게 플레이어들을 선동한 꼴이 되어서 쓰레드가 난장판 직전이 된 적도 있었으니.
하도 옛날에 시달리다보니 아직도 신뢰가 안된다는 것이 문제.
특히 태고계에서는, 소위 태고 할줄 아는 박쥐들이라고 해봤자 그들 뽑을 때 태고맵핑 실력 보고 뽑은 것도 아니라서 내가 보기에는 아주 고까움, 솔직히. 그나마 예전에는 진짜로 태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애들 뿐이라서 랭킹 된 태고맵에 내가 뒤늦게 엄청 까대고 결과적으로 그게 플레이어들을 선동한 꼴이 되어서 쓰레드가 난장판 직전이 된 적도 있었으니.
하도 옛날에 시달리다보니 아직도 신뢰가 안된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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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스 랭킹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걸 XAT 들이 처리해야할 맵의 양과 그 양을 보고서 손을 놓아버린 XAT 수만 봐도 답이 나올텐데 쩝
그리고 후에 태고/과받/매니아 BAT 들이 나온다고 하니 그거라도 기대를 걸어봐야겠네요
그리고 후에 태고/과받/매니아 BAT 들이 나온다고 하니 그거라도 기대를 걸어봐야겠네요
UTC orzykcarrot wrote:
마우스 올려놓으면 날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