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에게 아이디를 추천 받았씁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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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아이디의 기원(출처)를 적어보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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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방 캐릭터 이름으로 짓고 싶었는데, 그냥 풀네임을 쓰자니 너무 길고
마침 그때 즈음 최속최고 셔터 걸이란 노래가 굉장히 인상 깊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
최속 최고, 좋잖아요?
마침 그때 즈음 최속최고 셔터 걸이란 노래가 굉장히 인상 깊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
최속 최고, 좋잖아요?
원랜 판소의 어떤 케릭이 마음에 들어서 지은 닉넴이었습니다.(iuncehiro ^^)
그러다가 예전에 술벙개 갔을때, 술마셨다가 얻은 해프닝때문에 서포터 1달치 지르고 만든 닉넴이라죠.
그 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 근데 지금은 매핑할때의 그 버블로 불리고 있다는게...
그러다가 예전에 술벙개 갔을때, 술마셨다가 얻은 해프닝때문에 서포터 1달치 지르고 만든 닉넴이라죠.
그 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 근데 지금은 매핑할때의 그 버블로 불리고 있다는게...
스피넬(첨정석. 보석의 일종입니다) 중 흑녹색에서 검정색을 띤 것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본래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보석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 보석을 택하자니 자수정 외에 딱히 괜찮은 게 생각나지 않아(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흔해서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색인 검정색 보석 중에서도 너무 흔한 흑요석을 제외하고 다음에 떠오르는 게 이거였어요.
처음엔 NIZNIA로 닉변할 예정이었으나...
어느샌가 니트니아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니트->카구야 이런식으로 변질(이게 다 레밀때문이다)
그래서 카구야로 바꿀려했으나 이미 카구야라는 닉을 쓰는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던찰나
그냥 동프캐면 아무거나 상관없겠다(?) 라고생각해서 하타테로 변경
그러고서 Himekaidou Hatate라는걸 알아챈건 반년뒤
orz
어느샌가 니트니아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니트->카구야 이런식으로 변질(이게 다 레밀때문이다)
그래서 카구야로 바꿀려했으나 이미 카구야라는 닉을 쓰는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던찰나
그냥 동프캐면 아무거나 상관없겠다(?) 라고생각해서 하타테로 변경
그러고서 Himekaidou Hatate라는걸 알아챈건 반년뒤
orz
Jayel = J.L. = Joshua Lee
제 영어이름과 성을 이니셜로 바꿔서 그걸 그대로 발음하니까 저렇게 됨.
그리고 저 이름으로 인해 난 여자가 됐지.
제 영어이름과 성을 이니셜로 바꿔서 그걸 그대로 발음하니까 저렇게 됨.
그리고 저 이름으로 인해 난 여자가 됐지.
Sonny Chun
하지만 "전" 씨입니다
하지만 "전" 씨입니다
본래는 도타할때 쓰던 아이디였는데...
이 아이디 쓴지도 8-9년이 된지라 뿌리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냥 전부터 쓰던거
언젠가 바꿀 생각임
언젠가 바꿀 생각임
제 이름은 왜 이런거죠
사쿠야가 정말정말 좋아서 그옆에있는 캐릭터를 찾았다
역시 홍메이린 x 사쿠야 진리였어요
사쿠야 결혼하자 ♥♥
역시 홍메이린 x 사쿠야 진리였어요
사쿠야 결혼하자 ♥♥
DeletedUser_1574070
비후2(悲吼) [비ː후]
[명사]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음. 또는 그런 울음
예전에는 쿠나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멋진 닉네임 없을려나 하고 생각해서 만든 닉네임 입니다
[명사] 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음. 또는 그런 울음
예전에는 쿠나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멋진 닉네임 없을려나 하고 생각해서 만든 닉네임 입니다
이건 무슨 스레드인고..
Topic Starter
자신이 osu!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의 출처라든가-Kirito wrote:
이건 무슨 스레드인고..
그렇게 만든 이유를 적어보는 스레드에요 :3
그럼 나도..Underflow wrote:
자신이 osu!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의 출처라든가-Kirito wrote:
이건 무슨 스레드인고..
그렇게 만든 이유를 적어보는 스레드에요 :3
전 닉네임 : -Neipezi 는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 닉네임 : -Kirito 는 소드아트온라인의 남주인공의 이름입니다.
끝 /me run
생략
학교 홈피 같은 사이트 아이디를 minyeob으로 가입하면 아이디 중복 검사 다 뚫리길래
여기서도 적용해봤죠
이하 생략
여기서도 적용해봤죠
이하 생략
ㅋㅋㅋ
Where Why Who 비었었는데 그중 문득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김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김
닉을 '이츠모' 같이 언제나,항상 이런걸 많이쓰긴하는데 영어닉 크리 ㅠ
Always하려다가 Every로 하고, CY는 제 이니셜. 2글자랍니다~
Always하려다가 Every로 하고, CY는 제 이니셜. 2글자랍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건 아니고 시큐브에서 나오는 여주이름입니다...
...그건 아니고 시큐브에서 나오는 여주이름입니다...
예전에 스1할때 배틀넷 아이디가 Probe가 안돼서...
느자구는 전라 방언이고
지지플레이[N[ 는 오래전에 스타판에 계시던 김준영선수 닉네임에
느자구N을붙힘
생각만해도 끔찍한 N
지지플레이[N[ 는 오래전에 스타판에 계시던 김준영선수 닉네임에
느자구N을붙힘
생각만해도 끔찍한 N
before tmddlekt : 거의 대부분 사이트에 쓰고 있는 아디
after Himitsu- : 히든(본인은 히드너 :3) + 알려지지 않아서.... 를 조합해보다 비밀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일본발음으로 씀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
after Himitsu- : 히든(본인은 히드너 :3) + 알려지지 않아서.... 를 조합해보다 비밀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일본발음으로 씀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
생각없이 짓다가 그냥 지어진 아이디. 그러나 갈망하는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죠. 네.
원래 jaehn215 라는 아이디는 매우 어렸을때 크아했었을때부터 썼던 막쓴 닉네임...
지금 MineC24 라는 아이디는 지금 오스드로이드등의 아이디에 쓰는 MineC + 제 생일날짜 24...
(MineC 는 MineCraft=마인크래프트 이 단어의 약자 ㅋㅋ)
지금 MineC24 라는 아이디는 지금 오스드로이드등의 아이디에 쓰는 MineC + 제 생일날짜 24...
(MineC 는 MineCraft=마인크래프트 이 단어의 약자 ㅋㅋ)
이전의 S h e i l d 의 닉네임을 보시면 함정의 방패였죠..
그래서 저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위해 영광의방패를 선택한겁니다 lol
그래서 저는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위해 영광의방패를 선택한겁니다 lol
옛날 6살때 아빠가 쓰시던 게임 아이디인 "부의패턴"을 영어로 처서 나온 아이디를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쇼크 아니면 라스트쇼크를 영어로 쓰는대 그냥 바꾸지 않고 계속 쓰고있습니다 ㅋ;
사실 지금은 쇼크 아니면 라스트쇼크를 영어로 쓰는대 그냥 바꾸지 않고 계속 쓰고있습니다 ㅋ;
이치いち 나나なな 에서 앞글자 따고 VA해서 이나바가 되는 말장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