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리플 크라운 가자SS_Kanzaki wrote:
한국 1위 달성. 1년 1개월이란 시간동안 했던 모든 일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이제 세계 1위를 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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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힘내시길 바랍니다 XDSS_Kanzaki wrote:
한국 1위 달성. 1년 1개월이란 시간동안 했던 모든 일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이제 세계 1위를 노려야죠?
신난다- 그런데 리플 깨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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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드디어 스카의 실력이 나오고잇음Skyblue wrote:
신난다- 그런데 리플 깨졌잖아...
이대로 세계정복Skyblue wrote:
신난다- 그런데 리플 깨졌잖아...
개인비용으로 상품을 내걸고 캐치대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KRZY wrote:
개인비용으로 상품을 내걸고 캐치대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2v2가 잼있을 꺼 같아보이는데 일정은 애들 중간고사 끝나고로 잡아야지 좀 수월 할꺼 같음..;; 아니면 겨울 방학까지 끌어야..
수월하게 대회 진행 될듯
모드는 논모드로 시합하겠지.. 그리고 선곡은 이게 민감하지만.. 너무 어려운곡만 하면.. 벨런스가 안맞을거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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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가 적절할듯KRZY wrote:
개인비용으로 상품을 내걸고 캐치대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날짜는 중간고사 이후나 기말고사 이후 혹은 겨울방학때가 제일 적합할거 같고
선곡은.........
맡기겟음
KRZY wrote:
개인비용으로 상품을 내걸고 캐치대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vs1 보다는 2vs2 가 더 좋을 것 같네요.
날짜는 제야형 말대로 모두가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거나 겨울방학 시즌인데..
다들 바쁘고. 고3 분들도 몇분 계시니 중간고사 끝나고는 무리겠죠.
겨울방학이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선곡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마컨이나 란부(히넥스 뻐어어어어어어어어어킹)......보다는
예선전을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난이도를 올려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위지처럼 시작부터 사람 눈물나게 하는 선곡(위지 뻐어어어어어어어킹)은 절대 무리데스
다좋으니까 망하게만 안하면됨KRZY wrote:
개인비용으로 상품을 내걸고 캐치대회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2v2와 1v1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가, 날짜와 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선곡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근데 2v2를 하면 참가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KRZY wrote:
근데 2v2를 하면 참가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참가자 부족보단.. 경기수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일정이 밀리다 보면
점점 대회가 안풀림.. 차라리 2:2로 깔끔하게 팀을 모으는게 더 좋을꺼임..
Jeya wrote:
KRZY wrote:
근데 2v2를 하면 참가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참가자 부족보단.. 경기수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일정이 밀리다 보면
점점 대회가 안풀림.. 차라리 2:2로 깔끔하게 팀을 모으는게 더 좋을꺼임..
많아봐야 10~15명 정도의 참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마 1v1이 나을거같은데..
그리고 경기는 주말 한개 잡아서 몰아서 끝낼 예정입니다
KRZY wrote:
근데 2v2를 하면 참가자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일단 참가자수가 22할만하면 22가제일좋긴함
팀전에는 변수가 많이존재해서 게임이 재밌어지졍
무지 더러웠지만.. 끈기 있게 팠더니
결과만 보면 만족 스럽다.. 스핀은 아쉽지만 망한거 같아... 근데 히넥 이자식 설마 이곡 파는건 아니겠지.
큐지 스핀보고 감동받아서 아 히든더타 스핀러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게된곡
추억돋아서 올려봅니다
KRZY wrote:
큐지 스핀보고 감동받아서 아 히든더타 스핀러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게된곡
추억돋아서 올려봅니다
존낰 점수차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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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스핀 차이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RZY wrote:
큐지 스핀보고 감동받아서 아 히든더타 스핀러가 되어야지 하고 결심하게된곡
추억돋아서 올려봅니다
올만에
카페에다가 동영상을 투척 해봤다..
참 만족스러운 동영상들이라서 올려봄
근데 카페에서 캐치는 묻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덧글 몇개나 달릴까.. 일단 아는애들 몇명에게 덧글 구걸을 했지만..(3명인가.)
카페에다가 동영상을 투척 해봤다..
참 만족스러운 동영상들이라서 올려봄
근데 카페에서 캐치는 묻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덧글 몇개나 달릴까.. 일단 아는애들 몇명에게 덧글 구걸을 했지만..(3명인가.)
멀티에서 파겠다하더니 진짜 해내는 이 위엄남을 어찌하나
진짜 멋있다 존나 반하겠다
아...요즘게임 할맛이 전혀안난다 ㅠㅠ
오오시발 이것이바로 일렉트릭 퀄리티
ps. 하나만덜틀렸으면 s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ownload: ElectricShock - Yousei Teikoku - Kokou no Sousei [Mitiai's TAG4] (2011-09-23) CatchTheBeat.osr
ps. 하나만덜틀렸으면 s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ownload: ElectricShock - Yousei Teikoku - Kokou no Sousei [Mitiai's TAG4] (2011-09-23) CatchTheBeat.osr
인제 스핀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Skyblue wrote:
인제 스핀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헐 갓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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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만든 캐치맵이 12개
올ㅋ 1차각성을함Skyblue wrote:
인제 스핀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Skyblue wrote:
인제 스핀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 심오한걸 알게 됬다니..
부럽다 난 아직도 스핀하면.. 턱하고 막막함
정확도가 그러하다
당분간 CTB 접습니다.
돌아올 때 쯤, 어정쩡하게 세워놓고 털린 기록들 하나하나 다시 손 댈 예정입니다.
돌아올 때 쯤, 어정쩡하게 세워놓고 털린 기록들 하나하나 다시 손 댈 예정입니다.
저도 당분간 오스를 접을거구요 아얄씨나 카페는 활동하게 되겠습니다.
뭔가 근심하나가 날아간 느낌이네요.... 모두 항상 즐거우시길 빕니다
뭔가 근심하나가 날아간 느낌이네요.... 모두 항상 즐거우시길 빕니다
부캐주제에 너무 끈질긴거 아닙니까...
딱봐도 루이슨데...
요즘 플라핵 종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E BACK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컴이 풀렸당께!
그러하다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컴이 풀렸당께!
그러하다
Ranked Score: 30,009,612,639 (#14)
이것 또한 그러하다
이것 또한 그러하다
스카님 개고생루트 환영요. 전 배드시그널 장벽이랑 대치중이에요
요즘 다인은 짱 잘하는 것 같아
+Hatsune Miku 이 사람 플라핵인 것 같은데... 너무 수상하다
+Hatsune Miku 이 사람 플라핵인 것 같은데... 너무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