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6:513 (56513|1,56513|0) - . 해당 노트를 더블 처리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 이유가, 윗 부분을 참고해보면, 위에서 더블 노트를 처리했던 이유는 - 00:57:811 (57811|1,57811|0,57955|2,57955|3,58244|3,58244|0) - . 스네어 사운드가 들렸기 때문에 더블을 사용했던걸로 유추가 가능한데, 해당 부분에서는 그러한 사운드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크게 사용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또한, 01:40:070 (100070|0,100070|2,100070|3,100215|1,100359|2,100503|3,100647|1,100647|2,100647|0) - . 해당 파트에서는 00:56:369 (56369|1) - . 해당 부분에 노트가 비어있지 않으므로, 해당 부분에 노트를 추가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대충 아래처럼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매핑을 뭐 어케해야하는지를 몰르겟는데 00:56:513 (56513|1,56513|0) - 00:56:657 (56657|2) - 이거 두개 하이햇 음량이 다르지 않나요 저는 아무튼 고럿게 느낀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박자가 16빗으로 강약중약 이러니까 2노트 넣는게 좀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어요
01:40:070 (100070|3) - 이 부분은 첫번째 키아이랑은 좀 다른방식으로 보컬위주로 표현하고싶어서 다른식으로 매핑을 햇어요 그냥 3놋 1놋 1놋 1놋 계단
근데 이런식으로 구차하게 변명 늘여놔도 되는건가요
01:22:764 (82764|1,82956|2,83148|1) - . 개인적으로 해당 3개 노트들은 더블을 줘도 될것같네요. 이전에 싱글처리한 노트들에 비해서 확실히 비교될정도로 사운드가 큰 음이라서 더블 처리해도 큰 무리는 없을것같아요.
또한, kiai 포인트로 진입하는 교두보 부분이기 때문에, 강조를 위해서 더블로 표현하시는게 플레이에는 더 재밌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저는 오히려 노트 1개로 두는 편이 바로 다음에 오는 큰 소리와 대비되어서 그 소리를 더 잘 표현하게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이게 소리가 크다기 보다는 그냥 주변 음이 싹 다 사라져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일단은 현상을 유지하고 싶은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