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021 (14021|0,14336|1,14652|2,14810|3) - 이 노트들은 기타 소리를 표현해주신 것 같은데 00:14:968 - 이 라인에도 명확한 기타 소리가 있음에도 표현되지 않은 점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2070279 이 제안과 함께 패턴을 피치에 맞게 배치하여 https://osu.ppy.sh/ss/16012939/ab0b 이와 같이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
기타음이긴 한대... 00:14:810 (14810|3) - 여기의 연장선이라 생각해서 굳이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뺐습니다. 중요한 부분인가요?..
00:18:284 (18284|3,18757|1,19073|1,19389|3,20021|2,20336|0,20336|3) - 이 파트 역시 기타를 표현하신 것 같은데 표현되지 않은 기타소리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00:18:442 - 00:18:600 - 이 두 라인은 충분히 노트로 표현해줄 수 있을만큼 소리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피치에 맞게 배치를 바꿔서 https://osu.ppy.sh/ss/16012946/615f 이와 같이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00:18:284 - 이 라인은 곡의 분위기가 바뀌고 드럼 표현 -> 기타 표현으로 넘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드럼을 표현했던 이전 파트와 다르게 표현해주거나 더블로 표현해서 강조해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00:20:336 (20336|3,20336|0) - 이 파트에서는 문이 열리는 영상과 다소 강한 특수음이 들립니다. 때문에 00:20:336 (20336|3,20336|0) - 이 두 노트를 롱노트로 표현해서 00:20:810 - 이 지점까지 늘려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 파트의 더블이 강조되고 플레이어들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을 겁니다.
00:47:260 (47260|0) - 00:48:523 (48523|3) - 이건 노멀 난이도랑 같은 노트배치로 바꿨으면 좋을 것 같네요. 드럼 박자, 기타 피치, 보컬 박자가 노멀 난이도와 같은 박자기 때문에 바꿔주시면 노래랑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01:19:470 (79470|0,80576|3) - 이 부분의 기타 소리는 좀 더 세분화 시켜서 표현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01:11:891 (71891|0,73155|3,74418|1,75681|2,76944|0,78207|2) - 여기는 기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롱놋이 어울리는데 마지막 기타 소리는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단놋으로 표현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