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해온게 얼마인데 포기할수는..eINess wrote:
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캇한태 태클거는거요 맵셋말고 ㅋㅋEnon wrote:
해온게 얼마인데 포기할수는..eINess wrote:
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DQ 포스트를한 캇을 향한 인신공격이 일어나다 보니 이렇게 하네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그와중에 고양이모양 압타 귀여운듯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정상적인 이유로 DQ한 QAT도 인신공격을 받나요guineaQ wrote:
DQ 포스트를한 캇을 향한 인신공격이 일어나다 보니 이렇게 하네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저런.............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앞으로의 모든 DQ들은 저런 형태로 이루어지는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Loctav wrote:
We understood the concerns of the QAT here
이 글을 보니 새로 생긴 DQ 기능에 문제가 좀 많았었군요. 3만등이니까 너는 저거 못깨잖아 그런 말이 나온걸 보니 좀;;;Sonnyc wrote:
앞으로의 모든 DQ들은 저런 형태로 이루어지는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너는 3만등이니까 이거 플레이도 못하잖아' 혹은 '이 QAT 쓰레기임'이라는 반론을 원초적으로 봉쇄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동안의 DQ는 단순히 QAT 멤버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QAT으로서의 팀에서 내려진 결정이 뒷받침되어왔기 때문에 한 명의 QAT 멤버가 굳이 팀을 대표해서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죠.
QAT과 관련한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록타브가 공지를 띄우거나 CLSW님께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익명 DQ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현재 QAT 시스템에서 초기부터 비추어진 맹점이 있다면 바로 QAT을 견제할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언랭의 항소를 위한 구글 스프레드시트 양식이 있다고 해도 결국 그 항의를 처리하는 것은 QAT들 자신일 것이고 그렇게 들어간 항의가 공정하게 처리될 거라는 기대는 들지 않습니다. QAT 선발의 인사권을 QAT 내부에 주고 언랭에 대한 항의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록타브와 같은 매니저급 인물이 중심이 되어 객관적 입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의 스태프 매니저들은 모두 QAT에 소속되어 있네요.
아무튼 이전에 QAT의 맹점에 관해서 영어로 쓴 글이 있었는데 p/3801741 QAT이 저지를 수 있을 3가지의 실수 가능성에 대해서 쓴 것입니다. 1) 부당한 디퀄 2) 첫 디퀄에서 사유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까닭으로 발생하는 중복 디퀄 3) 언랭 사유를 포함한 비트맵 랭크. 등등의 이유를 통해서 사태가 심각해 질 경우 여론을 통해서 QAT을 견제할 방법이 존재했고 실제로 해임된 QAT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퀄이 익명화된다면 저 가능성 중에 감춰질 수 있는 것이 생기고 QAT라는 팀은 완벽에 가까운 팀으로 한 발자국 다가갑니다.
물론 완벽한 스태프진은 게임의 운영에 있어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팀이 무결점해 진다면 과거 MAT-BAT에서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던 것이 지금의 BN-QAT 체계에서 QAT는 "항의의 패배가 보장된 대상"으로 밖에 다가오지 못할 듯 합니다.
어디선가 "개인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팀은 절대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부하고 싶은 DQ 앞에서 QAT의 결정이 결점없는 선택이 된다는 것은 매퍼에게는 가슴아픈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디퀄 항소 제도가 단순히 유명무실한 제도로만 남지 않고 비트맵 랭크 과정이 비트맵의 퀄리티와 매퍼의 관점을 모두 이해하는 진정한 단계가 될 수 있도록 항소 성공 사례가 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너는 부족하니 우리가 와서 가르쳐 주겠다는데 와서 들을 생각도 안 하네. 나중에 징징대기만 해 봐." 처럼 해석될 수 있는, 어찌 보면 건방진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멘토진이 누가 봐도 신뢰가 갈 만큼 객관적으로 뛰어난 멘토진인가조차 확립되어있지 않은 시점에서 이런 요구를 하는 건 무리가 있죠.haha5957 wrote:
전 일반적으로 매핑 관련 논쟁이 생기면 신규매퍼 편을 드는데 지금은 그 많은 랭맵 한개 만들기도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냐고 한마디 바꼬아주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포럼 못 봤겠거니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포럼에 첫 랭맵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 나오면 조금은 화가 날것도 같아요
그렇다기보다는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두렵다고, 어렵다고, 자신없다고 안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Ninja Bunny wrote:
그렇다기보다는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아마 매핑에 자신없는분들도 있을거고, 한국인 매핑 커뮤니티에 끼기가 어려워보여서일수도 있고 (특히 저기 보이는분들은 꽤 알려진분들), 등등..
여러가지이유로 신청안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전 한분에게 PM보냈으나, 보낸 바로 직후 시차때문에 어차피 안될거라고 깨달았습니다.
두렵다고, 어렵다고, 자신없다고 안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guineaQ wrote:
그렇다기보다는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아마 매핑에 자신없는분들도 있을거고, 한국인 매핑 커뮤니티에 끼기가 어려워보여서일수도 있고 (특히 저기 보이는분들은 꽤 알려진분들), 등등..
여러가지이유로 신청안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전 한분에게 PM보냈으나, 보낸 바로 직후 시차때문에 어차피 안될거라고 깨달았습니다.
님을 가르칠 수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Euny wrote:
저 세명한테부탁했는데 다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리드해줄(?)남자를 구함
인뚠님이 가르쳐주실래요?intoon wrote:
님을 가르칠 수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Euny wrote:
저 세명한테부탁했는데 다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리드해줄(?)남자를 구함
다른 멘티들도 그렇고 무서버....ㅠ
?Tenseki wrote:
이전부터 알아왔지만 매핑계는 더욱 파해칠수록 역겹고 더럽네요
ㅂ2
한국 매핑계에 신규 유입자가 적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팬카 비트맵 게시판에 가 보면 본인이 만든 맵을 영상으로 업로드하시는 분들도 많고, 맵을 괜찮게 짜시는 분들,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 등이 계십니다.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저희가 맵을 충분히 잘 만든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랭크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보다는 정말 랭맵이 하나도 없거나 완전히 매핑 입문단계에 있는 분들 참여하라는 취지에서 연 것 같은 스레드인것 같은데.... 분명 한국어 포럼을 안봐서 참여 안 하시는 거겠죠
저도 할로윈님한테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신청을 한 거고 차타님도 기니큐님한테 배우고 싶으신 게 있으니 신청하셨겠지만 지금은 두 케이스 다 멘티 랭맵이 멘토보다 많네요...솔직히 이쯤 돼면 저희가 지금은 멘티로 참여했지만(=이젠 퇴물이지만) 과거에 왜 랭크맵을 그릴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리게 될 건지 알수 있지 않나요(=과거에도 지금에도 발전하고 싶은 의지가 있음)
전 일반적으로 매핑 관련 논쟁이 생기면 신규매퍼 편을 드는데 지금은 그 많은 랭맵 한개 만들기도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냐고 한마디 바꼬아주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포럼 못 봤겠거니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포럼에 첫 랭맵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 나오면 조금은 화가 날것도 같아요
Fast wrote:
사춘기인듯
t/23538&start=0Beomsan wrote:
혹시 모딩 받고싶다는 글을 쓸 스레드가 있나요..? 큐를 찾아봤는데 슬롯 비는곳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