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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 스레드 (질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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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imatsu Chiya
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Enon

eINess wrote:

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해온게 얼마인데 포기할수는..
guineaQ
이래서 제가 요즘 겟난 최대한 넣지 않을려고 함
HabiHolic
흠 이번 시즌 BN은 한국인이 없네요...

다음 기회에 꼭 붙으시길 기원합니다!
guineaQ
헉헉

그리스에서 난민 의료 관련 통역 봉사 끝나고 터키로 복귀한 기니피그 1豚

자 이제 새로운 야스다 레이 노래를 찍는 거다 (겟난/모드 먼저 끝내야 되는데)
Racoon-
원하는 스타일의 bg를 찾는게 힘들군요
Ujimatsu Chiya

Enon wrote:

eINess wrote:

포기하면 편해요 캇들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ㅋㅋ
해온게 얼마인데 포기할수는..
캇한태 태클거는거요 맵셋말고 ㅋㅋ
캇들 의견 반박하라고 만든 시스템도 솔직히 쓸때 없는거임

이젠 매핑할떄 독특한 패턴 조차 넣지도 못함
DeletedUser_1574070

eINess wrote:

이젠 매핑할떄 독특한 패턴 조차 넣지도 못함
독특한 패턴을 넣지 못하는건 아닌듯 ㅋ
Len
독특한이 이상한이랑 같은게 아니니 넣는건 자유겠죠..
Euny
저는 겟난에 하트를 자주 넣죠
Spectator
guineaQ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DQ 포스트를한 캇을 향한 인신공격이 일어나다 보니 이렇게 하네
Kawashiro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그와중에 고양이모양 압타 귀여운듯
Racoon-

guineaQ wrote: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DQ 포스트를한 캇을 향한 인신공격이 일어나다 보니 이렇게 하네
정상적인 이유로 DQ한 QAT도 인신공격을 받나요

요즘 DQ중에 정상적인 이유가 안보여서
Ploenar
뭔가 심각한듯...?
Enon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저런.............
Sonnyc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앞으로의 모든 DQ들은 저런 형태로 이루어지는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너는 3만등이니까 이거 플레이도 못하잖아' 혹은 '이 QAT 쓰레기임'이라는 반론을 원초적으로 봉쇄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동안의 DQ는 단순히 QAT 멤버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QAT으로서의 팀에서 내려진 결정이 뒷받침되어왔기 때문에 한 명의 QAT 멤버가 굳이 팀을 대표해서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죠.

QAT과 관련한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록타브가 공지를 띄우거나 CLSW님께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익명 DQ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현재 QAT 시스템에서 초기부터 비추어진 맹점이 있다면 바로 QAT을 견제할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언랭의 항소를 위한 구글 스프레드시트 양식이 있다고 해도 결국 그 항의를 처리하는 것은 QAT들 자신일 것이고 그렇게 들어간 항의가 공정하게 처리될 거라는 기대는 들지 않습니다. QAT 선발의 인사권을 QAT 내부에 주고 언랭에 대한 항의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록타브와 같은 매니저급 인물이 중심이 되어 객관적 입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의 스태프 매니저들은 모두 QAT에 소속되어 있네요.

아무튼 이전에 QAT의 맹점에 관해서 영어로 쓴 글이 있었는데 p/3801741 QAT이 저지를 수 있을 3가지의 실수 가능성에 대해서 쓴 것입니다. 1) 부당한 디퀄 2) 첫 디퀄에서 사유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까닭으로 발생하는 중복 디퀄 3) 언랭 사유를 포함한 비트맵 랭크. 등등의 이유를 통해서 사태가 심각해 질 경우 여론을 통해서 QAT을 견제할 방법이 존재했고 실제로 해임된 QAT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퀄이 익명화된다면 저 가능성 중에 감춰질 수 있는 것이 생기고 QAT라는 팀은 완벽에 가까운 팀으로 한 발자국 다가갑니다.

물론 완벽한 스태프진은 게임의 운영에 있어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팀이 무결점해 진다면 과거 MAT-BAT에서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던 것이 지금의 BN-QAT 체계에서 QAT는 "항의의 패배가 보장된 대상"으로 밖에 다가오지 못할 듯 합니다.

어디선가 "개인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팀은 절대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부하고 싶은 DQ 앞에서 QAT의 결정이 결점없는 선택이 된다는 것은 매퍼에게는 가슴아픈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디퀄 항소 제도가 단순히 유명무실한 제도로만 남지 않고 비트맵 랭크 과정이 비트맵의 퀄리티와 매퍼의 관점을 모두 이해하는 진정한 단계가 될 수 있도록 항소 성공 사례가 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Broccoly
https://osu.ppy.sh/forum/p/4217734/
https://osu.ppy.sh/forum/p/4217424/

Loctav wrote:

We understood the concerns of the QAT here




디퀄 항소에 대한 결과는 항상 록타브가 직접 와서 알려주고 위 인용구와 이미지(두번째 링크 참조)를 근거로 봤을 땐 QAT이 아닌 상위스탭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 같네요
Ujimatsu Chiya
디퀼될만한 사유같은거나 쭉적어서 정리나 해주지...

그럼 얼마나 좋을까...
haha5957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저희가 맵을 충분히 잘 만든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랭크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보다는 정말 랭맵이 하나도 없거나 완전히 매핑 입문단계에 있는 분들 참여하라는 취지에서 연 것 같은 스레드인것 같은데.... 분명 한국어 포럼을 안봐서 참여 안 하시는 거겠죠

저도 할로윈님한테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신청을 한 거고 차타님도 기니큐님한테 배우고 싶으신 게 있으니 신청하셨겠지만 지금은 두 케이스 다 멘티 랭맵이 멘토보다 많네요...솔직히 이쯤 돼면 저희가 지금은 멘티로 참여했지만(=이젠 퇴물이지만) 과거에 왜 랭크맵을 그릴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리게 될 건지 알수 있지 않나요(=과거에도 지금에도 발전하고 싶은 의지가 있음)

전 일반적으로 매핑 관련 논쟁이 생기면 신규매퍼 편을 드는데 지금은 그 많은 랭맵 한개 만들기도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냐고 한마디 바꼬아주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포럼 못 봤겠거니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포럼에 첫 랭맵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 나오면 조금은 화가 날것도 같아요
MineC24

Sonnyc wrote:

Spectator wrote:

https://osu.ppy.sh/forum/p/4254930
앞으로의 모든 DQ들은 저런 형태로 이루어지는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너는 3만등이니까 이거 플레이도 못하잖아' 혹은 '이 QAT 쓰레기임'이라는 반론을 원초적으로 봉쇄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동안의 DQ는 단순히 QAT 멤버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QAT으로서의 팀에서 내려진 결정이 뒷받침되어왔기 때문에 한 명의 QAT 멤버가 굳이 팀을 대표해서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죠.

QAT과 관련한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록타브가 공지를 띄우거나 CLSW님께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익명 DQ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현재 QAT 시스템에서 초기부터 비추어진 맹점이 있다면 바로 QAT을 견제할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록 언랭의 항소를 위한 구글 스프레드시트 양식이 있다고 해도 결국 그 항의를 처리하는 것은 QAT들 자신일 것이고 그렇게 들어간 항의가 공정하게 처리될 거라는 기대는 들지 않습니다. QAT 선발의 인사권을 QAT 내부에 주고 언랭에 대한 항의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록타브와 같은 매니저급 인물이 중심이 되어 객관적 입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의 스태프 매니저들은 모두 QAT에 소속되어 있네요.

아무튼 이전에 QAT의 맹점에 관해서 영어로 쓴 글이 있었는데 p/3801741 QAT이 저지를 수 있을 3가지의 실수 가능성에 대해서 쓴 것입니다. 1) 부당한 디퀄 2) 첫 디퀄에서 사유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한 까닭으로 발생하는 중복 디퀄 3) 언랭 사유를 포함한 비트맵 랭크. 등등의 이유를 통해서 사태가 심각해 질 경우 여론을 통해서 QAT을 견제할 방법이 존재했고 실제로 해임된 QAT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퀄이 익명화된다면 저 가능성 중에 감춰질 수 있는 것이 생기고 QAT라는 팀은 완벽에 가까운 팀으로 한 발자국 다가갑니다.

물론 완벽한 스태프진은 게임의 운영에 있어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팀이 무결점해 진다면 과거 MAT-BAT에서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던 것이 지금의 BN-QAT 체계에서 QAT는 "항의의 패배가 보장된 대상"으로 밖에 다가오지 못할 듯 합니다.

어디선가 "개인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팀은 절대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부하고 싶은 DQ 앞에서 QAT의 결정이 결점없는 선택이 된다는 것은 매퍼에게는 가슴아픈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디퀄 항소 제도가 단순히 유명무실한 제도로만 남지 않고 비트맵 랭크 과정이 비트맵의 퀄리티와 매퍼의 관점을 모두 이해하는 진정한 단계가 될 수 있도록 항소 성공 사례가 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이 글을 보니 새로 생긴 DQ 기능에 문제가 좀 많았었군요. 3만등이니까 너는 저거 못깨잖아 그런 말이 나온걸 보니 좀;;;
KRZY

haha5957 wrote:

전 일반적으로 매핑 관련 논쟁이 생기면 신규매퍼 편을 드는데 지금은 그 많은 랭맵 한개 만들기도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냐고 한마디 바꼬아주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포럼 못 봤겠거니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포럼에 첫 랭맵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 나오면 조금은 화가 날것도 같아요
"너는 부족하니 우리가 와서 가르쳐 주겠다는데 와서 들을 생각도 안 하네. 나중에 징징대기만 해 봐." 처럼 해석될 수 있는, 어찌 보면 건방진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멘토진이 누가 봐도 신뢰가 갈 만큼 객관적으로 뛰어난 멘토진인가조차 확립되어있지 않은 시점에서 이런 요구를 하는 건 무리가 있죠.
Euny
qat익명제로인한 심장악화가 상당하네요
쫄깃쫄깃 콩닥콩닥
이러다가 랭크6일째엔 잠도 못자게떠 ㅠ.ㅠ...........
디퀄당하면 1:1로 대화도 해가며 인간적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것도 좋았는데..
개개인이 아닌 팀으로 묶이니..
Racoon-
개인적인 입장으론 QAT이나 나발이나 태고 BN 일좀 했으면

ㄴ울프한테 M4M 먹튀당할각 ;

bbj님이 1월에 해주셨는데 아직도 안옴
koreapenguin
아 걍 BN이 버블주고 QAT랭크시켰음 좋겠다

지들끼리 퀄리티나 기준 운운해가면서 DQ때리는데 ㅋㅋㅋ 퀄된맵 점수날려먹지말고 걍 그랬음좋겠다.
어차피 쟤들 일많은건 이러나 저러나 똑같고 하...
Enon
디퀄시키기 전에 매퍼를 납득이라도 시켜주면 좋겠는데

순 주관적인 의견을 갖다가 맵을 날려먹음
aigoh

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그렇다기보다는
아마 매핑에 자신없는분들도 있을거고, 한국인 매핑 커뮤니티에 끼기가 어려워보여서일수도 있고 (특히 저기 보이는분들은 꽤 알려진분들), 등등..
여러가지이유로 신청안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전 한분에게 PM보냈으나, 보낸 바로 직후 시차때문에 어차피 안될거라고 깨달았습니다.
guineaQ

Ninja Bunny wrote:

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그렇다기보다는
아마 매핑에 자신없는분들도 있을거고, 한국인 매핑 커뮤니티에 끼기가 어려워보여서일수도 있고 (특히 저기 보이는분들은 꽤 알려진분들), 등등..
여러가지이유로 신청안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전 한분에게 PM보냈으나, 보낸 바로 직후 시차때문에 어차피 안될거라고 깨달았습니다.
두렵다고, 어렵다고, 자신없다고 안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시차는... 저도 시차 땜시 제대로 할수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들어올때 차타님이 안보여 흨)
Euny

guineaQ wrote:

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그렇다기보다는
아마 매핑에 자신없는분들도 있을거고, 한국인 매핑 커뮤니티에 끼기가 어려워보여서일수도 있고 (특히 저기 보이는분들은 꽤 알려진분들), 등등..
여러가지이유로 신청안하는분들 많을거예요. 전 한분에게 PM보냈으나, 보낸 바로 직후 시차때문에 어차피 안될거라고 깨달았습니다.
두렵다고, 어렵다고, 자신없다고 안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시차는... 저도 시차 땜시 제대로 할수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들어올때 차타님이 안보여 흨)[/quote]

저 세명한테부탁했는데 다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리드해줄(?)남자를 구함
Lami

Euny wrote:

저 세명한테부탁했는데 다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리드해줄(?)남자를 구함
님을 가르칠 수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다른 멘티들도 그렇고 무서버....ㅠ
Euny

intoon wrote:

Euny wrote:

저 세명한테부탁했는데 다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리드해줄(?)남자를 구함
님을 가르칠 수준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다른 멘티들도 그렇고 무서버....ㅠ
인뚠님이 가르쳐주실래요?
빠그늉빠그늉
Tenseki
이전부터 알아왔지만 매핑계는 더욱 파해칠수록 역겹고 더럽네요
ㅂ2
guineaQ

Tenseki wrote:

이전부터 알아왔지만 매핑계는 더욱 파해칠수록 역겹고 더럽네요
ㅂ2
?
Len
사춘기인듯
Sonnyc

haha5957 wrote:

멘티 참가자가 저랑 차타님밖에 없는데...

저희가 맵을 충분히 잘 만든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랭크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보다는 정말 랭맵이 하나도 없거나 완전히 매핑 입문단계에 있는 분들 참여하라는 취지에서 연 것 같은 스레드인것 같은데.... 분명 한국어 포럼을 안봐서 참여 안 하시는 거겠죠

저도 할로윈님한테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신청을 한 거고 차타님도 기니큐님한테 배우고 싶으신 게 있으니 신청하셨겠지만 지금은 두 케이스 다 멘티 랭맵이 멘토보다 많네요...솔직히 이쯤 돼면 저희가 지금은 멘티로 참여했지만(=이젠 퇴물이지만) 과거에 왜 랭크맵을 그릴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리게 될 건지 알수 있지 않나요(=과거에도 지금에도 발전하고 싶은 의지가 있음)

전 일반적으로 매핑 관련 논쟁이 생기면 신규매퍼 편을 드는데 지금은 그 많은 랭맵 한개 만들기도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 다 어디 가셨냐고 한마디 바꼬아주고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포럼 못 봤겠거니 하고 있긴 한데 앞으로 포럼에 첫 랭맵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 나오면 조금은 화가 날것도 같아요
한국 매핑계에 신규 유입자가 적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팬카 비트맵 게시판에 가 보면 본인이 만든 맵을 영상으로 업로드하시는 분들도 많고, 맵을 괜찮게 짜시는 분들,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 등이 계십니다.

현재의 한국인 오스 유입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저는 모르지만 게임과 관련해서 소통하기 편한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가 신규 유입자에게는 낯설 수 있는 한국어 포럼 보다는 접근하기 쉬울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매핑을 한다고 꼭 랭크 목적을 갖고 포럼에 오는게 아니라 단순히 즐기고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매핑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신인 매퍼들이 먼저 다가와 주는걸 기다리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경험이 있는 매퍼들이 역으로 다가가서 인재를 발굴하는게 한국 매핑을 위한 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Ujimatsu Chiya
멋있다
Lami

Fast wrote:

사춘기인듯
Beomsan
혹시 모딩 받고싶다는 글을 쓸 스레드가 있나요..? 큐를 찾아봤는데 슬롯 비는곳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Lami

Beomsan wrote:

혹시 모딩 받고싶다는 글을 쓸 스레드가 있나요..? 큐를 찾아봤는데 슬롯 비는곳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t/23538&start=0
Nara
난이도갭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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