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분들 각자 자신의 매핑 스타일을 소개해 주세요.
먼저 제 스타일부터 소개해 보자면
K-Pop 비트맵이 너무 없어서 최대한 많이 많드려 보려는
목적으로 매핑을 시작했습니다. 양산형의 경향이 있구요..
제가 어려운 맵을 재밌게 플레이 하기 보다는 노래를 즐기는 것에 초점을
두고 하기 때문에 복잡한 박자와 맵은 만드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구요
그러한 경향과 픽셀 하나라도 이상한 그림이나 영상은 절대 못봐주는,
액자가 약간이라도 기울어져 있으면 절대 못봐주는 그런
제 더러운 성격상의 문제로 가사 한글자, 드럼 한번 놓치지 않고
노트를 찍는 경향이 있고 음악과 가사가 없는 부분에는 노트를 추가 하기를
진짜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핑에 어려움을 좀 겪고 결과물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적당히 생략해야 하는 노멀과 이지를 만드는 것을 가장 어려워 합니다.
그렇지만 가사 한글자 드럼 소리 하나 안 놓치고 캐치하는 것엔 자신이 있습니다..
음악 있는 그대로 매핑하는 것에는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적 감각이 딸려서 슬라이더와 노트를 도형과 대칭을 적절히 이용하여
깔끔하고 이쁘게 배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무빙 3연타가 넘으면 연타가 힘들어서
제 맵에서는 많은 무빙 3연타를 볼 수 있지만 긴 연타는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누구와 닮았다는 소리를 진짜 듣기 싫어하는 성격이 있어서
다른사람의 스타일에 제 매핑 스타일이 닮아가는걸 진짜 꺼려합니다..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이게 매우 어렵네요..
써놓고 보니 그냥 매핑 졸라 못한다는 소리네여..
먼저 제 스타일부터 소개해 보자면
K-Pop 비트맵이 너무 없어서 최대한 많이 많드려 보려는
목적으로 매핑을 시작했습니다. 양산형의 경향이 있구요..
제가 어려운 맵을 재밌게 플레이 하기 보다는 노래를 즐기는 것에 초점을
두고 하기 때문에 복잡한 박자와 맵은 만드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구요
그러한 경향과 픽셀 하나라도 이상한 그림이나 영상은 절대 못봐주는,
액자가 약간이라도 기울어져 있으면 절대 못봐주는 그런
제 더러운 성격상의 문제로 가사 한글자, 드럼 한번 놓치지 않고
노트를 찍는 경향이 있고 음악과 가사가 없는 부분에는 노트를 추가 하기를
진짜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핑에 어려움을 좀 겪고 결과물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적당히 생략해야 하는 노멀과 이지를 만드는 것을 가장 어려워 합니다.
그렇지만 가사 한글자 드럼 소리 하나 안 놓치고 캐치하는 것엔 자신이 있습니다..
음악 있는 그대로 매핑하는 것에는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적 감각이 딸려서 슬라이더와 노트를 도형과 대칭을 적절히 이용하여
깔끔하고 이쁘게 배치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무빙 3연타가 넘으면 연타가 힘들어서
제 맵에서는 많은 무빙 3연타를 볼 수 있지만 긴 연타는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누구와 닮았다는 소리를 진짜 듣기 싫어하는 성격이 있어서
다른사람의 스타일에 제 매핑 스타일이 닮아가는걸 진짜 꺼려합니다..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려고 하지만 이게 매우 어렵네요..
써놓고 보니 그냥 매핑 졸라 못한다는 소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