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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보았다 -동방펜픽? -프롤로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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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gawa-Kanon
"........................"

'여긴 어디지' 라고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

주위에는 푸르른 나무들과

[요즘]의 것들이 아닌것이 널려져있다...

민속촌.....정도로 생각하고 싶다만....

최근에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나는 누워있었다.......

내가 누워있는바닥은 돌로된 계단정도인가....

위에 무언가 보인다.....



신사?

인거 같다....



근데 나는 어제 집에서 자고있었는데?



....................................................



곰곰히 생각해보자..



나는 어제아침에 등교를 하고..............



뭐...?



등교..?



아 학교가야지?



지금이 몇시지..................................



주위를 보았지만

시계따위 있을리가 없다

나는 현재 손목시계도 없다..



나는 일어나서 계단을 내려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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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오자 보인건 .................

여긴 민속촌인가보다

사람들은 옛날옷을 입고있다



"아.................."



?!!?!!????!?!?!?!

갑자기 강한 현기증이 몰려왔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무언가가 들려왔다....



[너는 왜 여기 왔는가.... 너는 누구인가...]



누구냐니.....

머리는 점점더 아파온다...

쓰러질꺼같은 몽롱한게 온다.....



지금은 여기로 가면 안될꺼같다...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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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계단은 내려갈때는 괜찮았지만 올라오는건 고역이다.



"마지막 한칸이다...."

아까본 신사에 끝까지 올라왔다....

내가 누워있었던 자리는 계단의 중간쯤이였나보다....

올라오니 꽤나 근사한 신사였다....

나도모르는세에 현기증이 나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신사]의 [무녀]를 보는순간 다시한번 강한 [현기증]이 나타났다...



그리고 2번연속의 현기증은 나를 쓰러지게 한다....





"야.... 잠깐!! 그런곳에서 쓰러지면!!.........................."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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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들었어?"



...........?



여기는...



"..우.....우와아악!!!"



"꺄악!......."



"여...여긴!!!!"



"여긴 내 신시야....깜짝이야....갑자기 쓰러져서는 [3]일동안이나 잠을자다니....허약하구나?"



"아................ 3...3일? 하...학교는??"



"학교? 너는 학교를 다니다니.... 특이하네?"



"에엑??"



"에초에 너의 옷차림도 특이하네"



그순간 나는 마을에서 보았던 주민들의 옷차림을 생각했다...

여기가 어디인지 더욱 신경쓰였다....



"아 그복장.... 어디서 보았나 했더니... [바깥세계]의 복장이네"



"바...바깥세계라니.."



세계라니 도데체 무슨 이런 비현실적이고 아스트랄하고.....

얼른여기서 나가자



"아.. 돌봐주어서 고마웠어.. 그럼 난 가볼께.."



"뭐...어?"



나는 벌떡일어나서 뛰쳐나갔다...



"너...너!! 거기서! 바깥세계는 그렇게 [쉽게] 돌아갈수 없어!!!"



무슨이야기인진 모르겠다만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못들었다....

나는 얼른 계단을 내려갔다.

내려가는데.....



'펑'



??



무언가 내 등에 맞고

나는 거기서 넘어졌다....

어..... 여긴 계단인데!!!!

나는 계단에서 구르는건가... 하는순간

누군가 내손을 잡았다..........................



"사람이 하는말은 끝까지 들어!"



.............................................



나는 다시 신사로 돌아오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상황파악이 되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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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너는 바깥세계사람이지?"



"뭔진모르겠지만..... 뭐 그런가보지 그나저나 난 아직도 상황파악이 되질 않아...."



"아... 그래 이런일은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니깐... 너같은 케이스는..."



",,,?"



"여기로 들어오는사람은 많지만 너같은 케이스는 거의 없을꺼야,,"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단 넘어가기로 했다.....



"그래 너는 여기를 모를테니까 설명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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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프롤로그라니


이거슨 진정한뻘짓
toxr95
아 페인이 요기있네?

요태카지 날 미행한고야?

물론
KRZY

toxr95 wrote:

물론

물논이다 한심아.
Joon
지금은 여기로 가면 안될꺼같다...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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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테이지로의 이동제약 시스탬같은 말이잖아?!

레벨이 모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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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gawa-Kanon

hujune wrote:

지금은 여기로 가면 안될꺼같다...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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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모자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은 정답이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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