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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nt moon

CookieNia wrote:

존재감 있는 유저가 되고싶다... ;-;

수험생분들 파이팅, 저도 파이팅
끄응 저도 그러고 싶네여 님도 화이팅..
CookieNia
asdf
Tenseki

CookieNia wrote:

2012년 중순 오스를 처음 접하고, 실프쿠키에서 쿠키니아로 이어오는 2년 반이란 시간동안 충분히... 오스에서 낮지 않은 자리에 까지 올라왔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그시절 뉴비에서 탈출 하지를 못하네요.
그 어떤 분이시더라도 그저 저를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과, 또한 수 많은 오스 유저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직도 많이 소심해서 다른 분들에게 먼저 말을 걸기 힘들 뿐...

여전히 다른 랭커분, 유명하신 오스유저 분들이 저에게 관심만 가져주는것도, 그럴때마다 기쁘고 행복하고... 무츄얼이라도 되면 정말 환희....
특히나 제가 오스 시작할 무렵애 그저 제가 땅 밑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하늘과도 같은 위치에 있으셨다고 생각하는 많은 한국 올드 유명 유저분들...은 아직까지도 말 한마디 먼저 걸어보기도 힘든, 저에겐 까마득히 다가가기 힘든 분들이시네요 ... 아직도 이런 분에게 인정받고싶다,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올해 고3이고 수능이 다가오고, 오스에 정말 관심을 끊어야 할 시기인데도 이런 마음에, 그런 미련에 오스를 놓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히아투스 더타라던가, 신만세 여신편 오프닝 어프곡 더타 라던지 접기전 풀콤 치고 싶은 아까운 맵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정말이지... 내가 오스를 2년만 빨리 시작했어도... 라는 생각만 들기도 하네요ㅎㅎ :(
2년만 일찍 매핑 을했더라면
Lucent moon

CookieNia wrote:

2012년 중순 오스를 처음 접하고, 실프쿠키에서 쿠키니아로 이어오는 2년 반이란 시간동안 충분히... 오스에서 낮지 않은 자리에 까지 올라왔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그시절 뉴비에서 탈출 하지를 못하네요.
그 어떤 분이시더라도 그저 저를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과, 또한 수 많은 오스 유저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직도 많이 소심해서 다른 분들에게 먼저 말을 걸기 힘들 뿐...

여전히 다른 랭커분, 유명하신 오스유저 분들이 저에게 관심만 가져주는것도, 그럴때마다 기쁘고 행복하고... 무츄얼이라도 되면 정말 환희....
특히나 제가 오스 시작할 무렵애 그저 제가 땅 밑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하늘과도 같은 위치에 있으셨다고 생각하는 많은 한국 올드 유명 유저분들...은 아직까지도 말 한마디 먼저 걸어보기도 힘든, 저에겐 까마득히 다가가기 힘든 분들이시네요 ... 아직도 이런 분에게 인정받고싶다,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올해 고3이고 수능이 다가오고, 오스에 정말 관심을 끊어야 할 시기인데도 이런 마음에, 그런 미련에 오스를 놓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히아투스 더타라던가, 신만세 여신편 오프닝 어프곡 더타 라던지 접기전 풀콤 치고 싶은 아까운 맵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정말이지... 내가 오스를 2년만 빨리 시작했어도... 라는 생각만 들기도 하네요ㅎㅎ :(
크윽ㅠ 저도 2년만 빨리 시작할걸 그랬네요..ㅠ
아직도 제 미래때문에 오스도 가족들눈치 보며 하는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자제해야할 시기인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ㅠ
-[ Kami ]-
그렇게 오창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guineaQ
전 이번에 잘못하면 전액장학금 날라감

스릴있네요 (????)
Sure
가끔 중국인들이 맵disqus에 aji 라고 써놓던데 뭔 뜻이죠?
Len
럽폭도 일겁니다. QQ에서 들은기억이
KRZY

CookieNia wrote:

2012년 중순 오스를 처음 접하고, 실프쿠키에서 쿠키니아로 이어오는 2년 반이란 시간동안 충분히... 오스에서 낮지 않은 자리에 까지 올라왔다고 생각 하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그시절 뉴비에서 탈출 하지를 못하네요.
그 어떤 분이시더라도 그저 저를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과, 또한 수 많은 오스 유저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직도 많이 소심해서 다른 분들에게 먼저 말을 걸기 힘들 뿐...

여전히 다른 랭커분, 유명하신 오스유저 분들이 저에게 관심만 가져주는것도, 그럴때마다 기쁘고 행복하고... 무츄얼이라도 되면 정말 환희....
특히나 제가 오스 시작할 무렵애 그저 제가 땅 밑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하늘과도 같은 위치에 있으셨다고 생각하는 많은 한국 올드 유명 유저분들...은 아직까지도 말 한마디 먼저 걸어보기도 힘든, 저에겐 까마득히 다가가기 힘든 분들이시네요 ... 아직도 이런 분에게 인정받고싶다,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올해 고3이고 수능이 다가오고, 오스에 정말 관심을 끊어야 할 시기인데도 이런 마음에, 그런 미련에 오스를 놓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히아투스 더타라던가, 신만세 여신편 오프닝 어프곡 더타 라던지 접기전 풀콤 치고 싶은 아까운 맵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정말이지... 내가 오스를 2년만 빨리 시작했어도... 라는 생각만 들기도 하네요ㅎㅎ :(

제가 아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오스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아마 쿠키 빼고는 다 쉬운 남자들입니다 빨리 공략하세요

고3이면 사실 1년정도 쉬었다 와도 큰 문제 없어요. 이전에 한 번 접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 접는다고 실력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고 오히려 접었다 돌아오니 전에 안되던게 막 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니.

실력향상면에 있어서는 pp파밍이나 1위공략도 좋지만 대회 참가를 많이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되신다면 토너먼트 스레드 직접 가셔서 알아보셔도 되고 (현재는 7월에 접수 시작해서 8월에 대회 진행하는 AntiBeat Tournament II 정도가 있네요. 현재 팀 하나 만들 생각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그쪽으로 좀 힘들다면 저나 투글렛님 혹은 Neta님에게 물어보면 다들 성심껏 답해줄거에요.
대회라는게 기본적으로 멀티실력이 좀 받쳐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실력이 0에서 100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적으로 50 발휘하던 걸 평균적으로 70, 80정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력의 일관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비노기로 치면 무기밸런스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무래도 이런 정신적 면에서의 향상이 가장 와닿을때는 대회에 익숙해지면 기록 노릴 때 곡 마지막에 정확도를 갈거나 이상한데서 미스나거나 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드는 걸 느낄 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오버더타 같은 것도 좋지만 기본기에 충실하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이 게임 결국 노모드를 잘 하는 사람이 뭘 해도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항상 노모드 패턴처리력을 기반으로 실력 향상을 노릴 때 가장 좋은 효율이 납니다.
Racoon-
논모드 못보는 답없는 히든게이...
haha5957
30달러에 오수 타블렛 파는거 아직도 파나요 혹시? 타블 구하고 싶은데 용도가 오수뿐이 없어서 솔직히 음 새거 온전히 돈주고 사긴 너무 비싸.... 타블렛 중고마켓(?) 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염 ㅠㅠ

혹시 서울지역에 타블렛 파시는분 ㅓㅇㅄ나요(?)
CookieNia

KRZY wrote:

제가 아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오스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아마 쿠키 빼고는 다 쉬운 남자들입니다 빨리 공략하세요

고3이면 사실 1년정도 쉬었다 와도 큰 문제 없어요. 이전에 한 번 접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게임 접는다고 실력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고 오히려 접었다 돌아오니 전에 안되던게 막 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니.

실력향상면에 있어서는 pp파밍이나 1위공략도 좋지만 대회 참가를 많이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되신다면 토너먼트 스레드 직접 가셔서 알아보셔도 되고 (현재는 7월에 접수 시작해서 8월에 대회 진행하는 AntiBeat Tournament II 정도가 있네요. 현재 팀 하나 만들 생각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그쪽으로 좀 힘들다면 저나 투글렛님 혹은 Neta님에게 물어보면 다들 성심껏 답해줄거에요.
대회라는게 기본적으로 멀티실력이 좀 받쳐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실력이 0에서 100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가정할 때 평균적으로 50 발휘하던 걸 평균적으로 70, 80정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력의 일관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비노기로 치면 무기밸런스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무래도 이런 정신적 면에서의 향상이 가장 와닿을때는 대회에 익숙해지면 기록 노릴 때 곡 마지막에 정확도를 갈거나 이상한데서 미스나거나 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드는 걸 느낄 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오버더타 같은 것도 좋지만 기본기에 충실하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이 게임 결국 노모드를 잘 하는 사람이 뭘 해도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항상 노모드 패턴처리력을 기반으로 실력 향상을 노릴 때 가장 좋은 효율이 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LQA20Ans
1년 쉬고와도 실력이 그렇게 안떨어진다는게 가장 신기하네요...
전 사볼 1달동안 대학때문에 플레이 시간이 줄어드니 실력이 1년전으로 강재퇴행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SweetBloodyLove

KRZY wrote:

실력향상면에 있어서는 pp파밍이나 1위공략도 좋지만 대회 참가를 많이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되신다면 토너먼트 스레드 직접 가셔서 알아보셔도 되고 (현재는 7월에 접수 시작해서 8월에 대회 진행하는 AntiBeat Tournament II 정도가 있네요. 현재 팀 하나 만들 생각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 그쪽으로 좀 힘들다면 저나 투글렛님 혹은 Neta님에게 물어보면 다들 성심껏 답해줄거에요.
이 말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도 TWC 준비하면서 실력이 갑자기 늘어서 안치던 기차도 쳐지고 했거든요.. 정작 대회에선 막 깨지긴 했지만 ㅂㄷㅂㄷ

하지만 보통 대회는 토너먼트이고 상급의 실력자들이 몰려오기 마련이라 그보다 낮은 실력자들이 대회에서 성과를 내기가 힘들죠

대회도 적어서 한군대 떨어지더라도 다른데에 바로 신청해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갑자기 떠오른 초보분들도 맘놓고 출전할수있고 탈락자 없이 계속 참전할수 있는 리그형 대회를 구상중입니다. 어디까지나 구상이에요;;

Korean Peformance League 구상
- 리그형 대회라 중도탈락자가 없음, 대회기간중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고 중간에 불참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음
- 오스 내 모든모드(스탠,태고,캐치,매냐)를 대상으로 하고 한명이 여러 모드에 신청 가능
- 참가신청은 접수기간에 OFC의 게시물이나 공홈포럼의 스레드에서 신청 가능
- 개인은 오스닉네임 / 희망 대회시간 / (선택 : 희망 경기상대) 를 적으면 되며
팀은 팀원의 오스닉네임 / 팀의 리더 / 팀명을 적어서 최초등록 하면 되며 그 후에 경기신청시 팀명만 적으면 됨
- 팀원변경요청은 경기신청기간에만 가능하며 해당 주에 경기를 참가하지 않더라도 변경요청 가능
- 만일 동시에 매칭된 팀중에 양쪽에 소속된 선수가 있을경우 그 선수는 개최쪽에 어느팀에 소속될건지 경기조정기간이 끝나기전까지 알려줘야함
(경기조정기간까지 알리지 않을경우 주최즉이 양측팀을 불러 중개할수 있음)
- 팀은 최대 8명까지 구성가능하며 원하는경우 경기인원수(2:2~4:4)를 조절가능
- 개인이 여러팀에 소속 가능하며 개인은 한 주에 주말리그와 평일리그에 각각 한번씩만 참여가능
- 기본적으로 1:1 이지만 참가인원이 충분할경우 최대 4:4까지 참가 가능
- 어느 모드에 많은사람이 몰릴경우 일부 경기는 라운드형 개인전으로 진행할수 있음
- 주말리그는 월,화요일에 그 주에 참가할 신청자를 접수받고 수~금요일에 참가선수 발표 및 경기조정, 토,일요일에 경기진행 을 원칙으로 함
- 평일리그는 수,목요일에 신청자 접수, 금~일요일에 참가선수 발표 및 경기조정, 월~금요일에 경기진행 을 원칙으로 함
- 주말리그의 경기 시간은 스탠 - 토요일 11시,12시,13시,14시,15시 / 태고 - 토요일 16시,17시,18시,19시,20시
캐치 - 일요일 11시,12시,13시,14시,15시 / 매냐 - 16시,17시,18시,19시,20시
- 평일리그의 경기 시간은 월~금요일 스탠 - 18시 / 태고 - 19시 / 캐치 - 20시 / 매냐 - 21시
- 일반개인전/팀전 경기는 9전 5선승을 원칙으로 함
- 라운드형 개인전은 최대6명이며 무조건 인원수*2곡을 하고
곡마다 등수에 포인트를 매겨(4명기준 : 1등-4점,2등-3점,3등-2점,4등-1점) 총합점수로 승패결정
- 3명일경우 2등, 5명일경우 3등은 해당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의 평균 포인트보다 높을경우 승/낮을경우 패 로 판정
(예시 - 15점,14점,7점 일경우 2등의 포인트 14점이 (15+7)/2=11점보다 높기때문에 승 판정)
중간등수가 정확히 평균점수일경우 중간등수의 승패결정을 위한 타이브레이커 진행
중간등수가 상위권과 포인트가 같을경우 승 판정 / 하위권과 포인트가 같을경우 패 판정, 5인전시 2등,4등에게도 적용됨
경기가 끝난후 승패와 관련된 동점이 나올경우 동점자만의 타이브레이커가 진행
- 참가선수 매칭시 우선순위는 1. 선수간의 PP등 실력차 / 2.선수들의 희망 경기시간
- 한쪽모드의 인원수가 많고 다른모드에 인원이 미달될경우 참가인원이 적은 모드의 경기시간대에 참가인원이 많은 모드의 경기가 치뤄질수 있음
- 맵풀은 두가지 중 하나로 선택 예정
베퍼포 리스트형 : 선수들의 베퍼포 리스트가 그대로 맵풀이 되어 베퍼포 안의 맵들로 경기진행
벤(ban)가능 곡수는 일반개인전,팀전 2:2~4:4는 6곡 / 라운드형 개인전은 각각 3곡
상대방의 베퍼포에 있는 곡들도 픽업 가능, 모드는 모두 프리모드로 진행하며 양측이 원할경우 더블타임 선택가능
타이브레이커는 양 선수의 평균PP와 동일한 유저의 베퍼포 1위의 곡으로 진행
맵풀박스형 : 주최측이 미리 맵풀을 여러개 정한뒤 선수들이 하나의 맵풀을 정해 경기진행
맵풀선택은 경기시간 조정때 선택가능, 모드는 맵풀에따라 선택되며(논모드,더블타임,하드락,히든,프리모드) 타이브레이커도 맵풀안에 들어있음
밴(ban)가능 곡수는 일반개인전,팀전은 3곡 / 라운드형 개인전은 각각 1곡
- 프리모드는 스탠 : 히든,하드락 / 태고 : 히든,하드락(히하 선택불가) / 캐치 : 히든,하드락 만 선택가능하며
매냐의 경우 모든곡이 프리모드로 진행되어 히든,서든,플라 자유선택 가능(하드락은 선택불가)
- 개인은 다른 4명, 팀은 다른 2팀과 경기하기 전까지 같은 사람/팀과 재대결을 할수없으나 리벤지매치가 발동될경우 이는 무시됨
- 리벤지매치는 그 전 주에서 대결했던 상대만 가능하며 패배한쪽만 신청가능
리벤지매치가 신청될경우 양측은 우선적으로 매칭이 됨
리벤지매치는 연속 3번(A 대 B -> A가 B에게 -> B가 A에게)까지 가능하며
리벤지매치신청이 없거나 3번까지 끝난경우 다른인원들과 경기하기전까지 재대결 불가능
- 개인과 팀의 전적은 구글닥스 등으로 기록됨
- 대회종료일정은 정해놓지 않으며 유저들의 실력향상 등이 목적이므로 상금은 없음
SS_Kanzaki
과제에 파묻혀 삽니다.. 하하
Joon
로그인했을때 화면 상단에 코인? 뜨는거 뭐에요?



+
아항.. 그런것이군
Racoon-
지하철에서 자느라 종점감

종점에서 1정거장만 가면 학교긴하지만 ㅋ
Lucent moon

Joon wrote:

로그인했을때 화면 상단에 코인? 뜨는거 뭐에요?



+
아항.. 그런것이군
코인의 쓰임새는 잘 모르겠지만

저 코인 플레이 한번 할때마다 줄어드는군요ㄷㄷ

설마 플레이 횟수 제한 인걸까요;;
KRZY
이번년도 만우절 네타

https://osu.ppy.sh/news/115118189213
Tenseki

KRZY wrote:

이번년도 만우절 네타

https://osu.ppy.sh/news/115118189213
[̲̅$̲̅(̲̅ ͡° ͜ʖ ͡°̲̅)̲̅$̲̅] NEED CASH? [̲̅$̲̅(̲̅ ͡° ͜ʖ ͡°̲̅)̲̅$̲̅]
Frobe

haha5957 wrote:

30달러에 오수 타블렛 파는거 아직도 파나요 혹시? 타블 구하고 싶은데 용도가 오수뿐이 없어서 솔직히 음 새거 온전히 돈주고 사긴 너무 비싸.... 타블렛 중고마켓(?) 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염 ㅠㅠ

혹시 서울지역에 타블렛 파시는분 ㅓㅇㅄ나요(?)
cwc 끝나면 파는 사람 생길겁니다 (아마...)
Racoon-

Frobe wrote:

cwc 끝나면 파는 사람 생길겁니다 (아마...)
님 우승해오셈 삼
Sylphi
왠지 이시기만 되면 안하는거 정리하고 싶어짐
Tenseki

Underflow wrote:

왠지 이시기만 되면 안하는거 정리하고 싶어짐
오스
-[ Kami ]-
이번에 개인적인 업무로 포샵을 좀 쓰게 되었는데

음.....

(곶통)
Tenseki

-[ Kami ]- wrote:

이번에 개인적인 업무로 포샵을 좀 쓰게 되었는데

음.....

(곶통)
절 위한 아바타를?
Star Stream

haha5957 wrote:

30달러에 오수 타블렛 파는거 아직도 파나요 혹시? 타블 구하고 싶은데 용도가 오수뿐이 없어서 솔직히 음 새거 온전히 돈주고 사긴 너무 비싸.... 타블렛 중고마켓(?) 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염 ㅠㅠ

혹시 서울지역에 타블렛 파시는분 ㅓㅇㅄ나요(?)
제거 사실??
오시면 더싸게 헤헤
KRZY

haha5957 wrote:

30달러에 오수 타블렛 파는거 아직도 파나요 혹시? 타블 구하고 싶은데 용도가 오수뿐이 없어서 솔직히 음 새거 온전히 돈주고 사긴 너무 비싸.... 타블렛 중고마켓(?) 같은거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염 ㅠㅠ

혹시 서울지역에 타블렛 파시는분 ㅓㅇㅄ나요(?)
님 6월초까지 기다리실 의향이 있으면 제꺼 팜

>>>OWC 2회 우승자 사용타블렛<<<
Len
프리미엄이라고 강조하시네 이분최소 ..
Sylphi
http://new.ppy.sh/

도데체 이거 뭐죠?
Dark Fang
몬스터헌터4G 국내정발판 하시는분 친추합시다..
-[ Kami ]-

Underflow wrote:

http://new.ppy.sh/

도데체 이거 뭐죠?
페피가 요즘 돈이 궁한가봅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 생각인가 보군요

페이지 디자인을 말하신거라면 오스 넥스트 베타버전이죠
몇일 전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KRZY

-[ Kami ]- wrote:

Underflow wrote:

http://new.ppy.sh/

도데체 이거 뭐죠?
페피가 요즘 돈이 궁한가봅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 생각인가 보군요

페이지 디자인을 말하신거라면 오스 넥스트 베타버전이죠
몇일 전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오스 굿즈는 제가 오스 시작한 2009년때부터 있었습니다
[Lunatic Elf]
휴가 나와서 할곡이 별로없음 (시무룩)

+무츄얼2명 풀림
아마도 오랫동안 접속안해서 접은거로 알고 끊은듯합니다
Lucent moon

[Lunatic Elf] wrote:

휴가 나와서 할곡이 별로없음 (시무룩)

+무츄얼2명 풀림
아마도 오랫동안 접속안해서 접은거로 알고 끊은듯합니다
역시 접속을 너무 안하면 다 풀더군요.

저랑 무츄 해요ㅠ
haha5957
꿈에 누가 맵에 버블주고감

ㅡㅡ으앙꿈
Tenseki

haha5957 wrote:

꿈에 누가 맵에 버블주고감

ㅡㅡ으앙꿈
Dreams come true
ToGlette
비 좀 작작 내려라 ㅠ
Ozato Fumika
버블은 뿌리라고 있는것
Tenseki

No Dap wrote:

버블은 뿌리라고 있는것
님 그때 그것만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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