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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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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eob
끊으려면 게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자체를 안하는 게 좋아요
오스는 키는 게 쉬워서 컴퓨터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들어와용
컴퓨터 없애는 게 1순위고
가족이 컴퓨터에 비번 걸어주는 게 2순위......
Len
전에 그냥 끊어볼려고 본체발로차서 컴 망가뜨렸는데
진짜 허무함이 미치더라구요 .. 저희학교는 야자선택제라 야자도 안했는데

이제 고2되면 야자도열심히하고 미래를위해 준비하는게 낫다고 느꼈습니다..
Dark Fang
컴퓨터는 가끔 도움되는 일에도 쓸수 있으니 없애지는 마시고,
스스로 조절 해보세요. 컴퓨터를 없앤다. 비밀번호를 건다.
이런 극단적인 방법은 효율은 있을지 몰라도 결과적인 자신의 자제성을 키우지는 못해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오스에 들어오지 않는 자제력을 길러보세요.
어느정도 적응되면 오스도 단순히 가끔 스트레스 풀러오는 정도로 그치게 됩니다. 가끔씩은 스트레스를 풀어줘야죠 ^^
Len
닥빵님 접으셨는데 님누구셈


는아니고 감사합니다


Edit 999포스트 닥빵님 하나만더싸셈 ㄱㄱ
scanter

Dark Fang wrote:

컴퓨터는 가끔 도움되는 일에도 쓸수 있으니 없애지는 마시고,
스스로 조절 해보세요. 컴퓨터를 없앤다. 비밀번호를 건다.
이런 극단적인 방법은 효율은 있을지 몰라도 결과적인 자신의 자제성을 키우지는 못해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오스에 들어오지 않는 자제력을 길러보세요.
어느정도 적응되면 오스도 단순히 가끔 스트레스 풀러오는 정도로 그치게 됩니다. 가끔씩은 스트레스를 풀어줘야죠 ^^
수능 보셔야죠 ^^ /me runs 는 농담이고 저도 밤새서 오스만 하다가 학교에서 잠 잔적이 많았는데요 학점은 ㅄ되는거 한순간;
customCat

Fast wrote:

잡담
오늘 브로콜리님이랑 카톡하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 남자란... 극단의 선택을 할때가 오는법이지... '

' 남자라면 겜유혹따위 잠시 떨쳐낼수도잇으야제 '


이걸 보고나서 남들 노력하고있는시간에 오스하고 롤을하고있는 저를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잠시가 2년이라는 긴시간이겠지만 저도 이제 조금씩조금씩 컴퓨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중학교땐 대충해도 평타이상은 나왔는데 고등학교에선 그것도안되고 ..

고1들어오고나서 열심히해서 원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쪽으로 가야지 .. 하고 마음잡았는데

결국 컴퓨터하다가 시간다보내서 이젠 고2 이과로가게되네요

이과에서 하나밀리면 진짜 따라올수도없다는데 저희형이 이과.. 공부 존나 잘해서.. 대학도 공짜로다니고..

뭐 그런 형이 저에게 문과가지말고 공부할거면 이과가라고 해서 그거보고 이과로 바꾼게 기억이나네요

저는 문과선택해서 고등학교 편하게 보낼려고 생각했는데 ..


몇주뒤면 이제 고2가되고 .. 이과지옥으로가야될텐데 거기서도 제가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면

진짜 답이없을거같아서 이참에 롤도 작정하고 끊어보고 오스도 조금씩 손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접을려니깐 아쉬움도남고 .. 조용히사라지면 또 지금까지 한게아쉽고.. 그래도 노래 s/10000대일때부터 쭉 해왔는데..


그리고 주변에 이제 고3이되서 수능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몇몇분은 그것때문에 접으신분들도있고

진짜 그냥접을려니 아쉬움만남네요 .. 차근차근 롤부터 끊고.. 오스도 끊.. 었으면..


진짜 이 마음 그대로 고2 고3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고싶습니다.

요즘에 캐치도 매핑도 잘안하는것도 점차점차줄일려고.. 도와주세요 제발
잡담+잡담
저는 오히려 남자이기 때문에 당당히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A때문에 B를 못 한다"라는 식의 발상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한 번에 두개의 산을 오를 수 없다는 말처럼 또 개인차가 있지만 저에겐 일종의 변명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즐길 거 즐길면서 원하는 바도 이룰 수 있다고 여깁니다.

실제로 전 노력을 하든 하지 않든 망상이든 뭐든 제가 생각하는 바는 모두 이룰 수 있다고 여기고
하면 모두 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왔는데 그게 또 우습게도 대체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굳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고르라면..빌어먹을 영어겠죠)
정작 흥미를 느끼지 못 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안 하는 게 많아서 문제지만요.

그리고 대학을 간다는 무조건적인 선택지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저 역시 대학에 가긴 했었습니다만, 엄청난 실망감에 1학기만 다니고 바로 관뒀었죠.
대학이 공부(학업)를 위해서 가는 곳이지, 사회 생활을 배우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대학을 다니면서 소비하는 수억이라는 돈이 무척이나 아까운 실정입니다.

실제로 학창시절이나 대학 때 저보다 공부도 잘 하고 잘 나갔던 사람들이 사회에선 지금 당장 저보다 못 합니다.
수년동안 단 한 번도 취업을 못 해 아직도 집에서 빌어먹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적금과 보험 여러개씩 넣고 세금 요금 다 내면서 본가에도 매달 돈을 보냄과 동시에
제가 하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때 저를 비아냥 거렸던 사람들이 되려 지금은 저를 부럽게 여깁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저보다 더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 법한 사람들이 과연 지금 저렇게 생활하면서 저를 부럽게 여기면서 정작 제대로된 노력을 안 하겠습니까?



말이 길어지면서 조금씩 논점이 엇나가는데, 그저 드리고픈 말은 이겁니다.

정말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믿는 점이 중요합니다.
저는 지금의 fast씨가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 자체부터 이미 제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섰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니 오스를 접지 않더라도 혹여나 오스를 접으시더라도
본인이 하는 일과 이루고자 하는 일에 부정된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지 말고 그저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고 여기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Len
으 쓸데없이 진지해져서 죄송합니다
일단 롤부터 끊어야할텐데......
HelloSCV
고3 직전인데 컴 잡고있는 저는 뭐죠 ㅎㅎ
Rhythm

HelloSCV wrote:

고3 직전인데 컴 잡고있는 저는 뭐죠 ㅎㅎ
Len
일꾼님 재수좀
Sonnyc
인간은 유희하는 존재, '호모 루덴스'입니다. 오락은 절대 포기할 수 없죠 :3
Len
zzzz 고2 들어가서 차근차근 생각해봐야겠네요

매핑대회도.. 해야되고.. 흑백도.. 모딩받아서 랭크시키고싶은데.. 흑백땜에 완전히는 못접을듯..
Dark Fang

Sonnyc wrote:

인간은 '호모'입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죠 :3
Katch

Sonnyc wrote:

인간은 유희하는 존재, '호모 루덴스'입니다. 오락은 절대 포기할 수 없죠 :3
DeletedUser_1574070
뭐든지 '집중'하면서 하세요.

쓸데 없이 허송세월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것이 두려운거라면 공부도 게임도 둘다 집중해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는 경험담입니다.

(실제로 전 고3때 어떤fps게임 프로무대 밟으면서 재수없이 진학도 성공했습니다)
Beige

Dark Fang wrote:

Sonnyc wrote:

인간은 '호모'입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죠 :3
1000개 ㅊㅋㅊㅋ 절묘하게 바꾸시네 ㄷㄷ;
Broccoly
민폐스트님한테 말은 쉽게했지만 저야 한 학기 학비가 이삼천에 저랑 동생 공부시키려고 가족들이 기러기가 된 상황이라 못접으면 오히려 이상한거..

근데 커스텀캣님이 말한것처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왜 사람들이 그렇게 안할까요?
그런 능력이 되는 사람도 적거니와 능력이 되도 상황이 안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따져보면 답이 나오겠죠...

한 번의 두개의 산을 오르지 못한다는 말이 변명이면 오를 수 있다는 말은 기만입니다.
설령 두 개의 산에 올랐다 하더라도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그게 변명이라고 함부로 입에 담지 못할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요.

또한 절대적으로 볼 때는 공부와 오락이 두 개의 산으로 보이겠지만 상대적으론 하나의 산과 하나의 늪입니다.
하루는 산을 올랐다가 하루는 늪에 빠지면 결국엔 이도저도 아닌 중간 지대에서 헤매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밸런스를 잘 맞추면 조금씩은 올라가겠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들은 하나만 외골수로 파신 분들이고요..

커스텀캣님이 말씀하신 대부분에는 동의하지만 저 부분은 저랑 의견차이가 많이나서 몇 줄 적어봅니다.

결론은 패스트 바보
Slow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 라는 것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직은 봄방학입니다만.. 이제 3월이되면 신학기에 환경 압박감도 점점 커지겠구요

그건 고2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음 이야기가 조금 샜지만..

마음먹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당.

여러분이 하고자 하시는일 , 바라시는 일들 모두 잘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쓰고보니 말주변이없군요 껄껄
Katch

Slow wrote: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 라는 것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직은 봄방학입니다만.. 이제 3월이되면 신학기에 환경 압박감도 점점 커지겠구요

그건 고2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음 이야기가 조금 샜지만..

마음먹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당.

여러분이 하고자 하시는일 , 바라시는 일들 모두 잘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쓰고보니 말주변이없군요 껄껄
올해 고2 되는 사람이 여기 있죠
Len

Broccoly wrote:

결론은 패스트 바보

닥쵸ㅕ
Len
오스 차근차근 접는다라는 목표.. 1일째

게임플레이부터 안해겠다 ! 하고 멀티에서 플레이 5판?

그리고 7시간 스펙

....?
Sonnyc
Fail
Star Stream
3x3 정육면체 큐브를 이리저리 돌렸을때
만들어질 수 있는 면의 경우의 수는 얼마나되나요?
돌렸을때 같은경우가 나오는건 한가지로 쳤을때요
또 그걸 구하는 식은 어떻게 되나요?
KRZY

Star Stream wrote:

3x3 정육면체 큐브를 이리저리 돌렸을때
만들어질 수 있는 면의 경우의 수는 얼마나되나요?
돌렸을때 같은경우가 나오는건 한가지로 쳤을때요
또 그걸 구하는 식은 어떻게 되나요?
모서리가 8개니까 모서리 정렬방법 8!개
모서리 7개의 방향을 정하면 나머지 하나의 모서리의 방향이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이게 3^7개
모서리의 위치와 방향이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12개의 변을 정렬하는 방법 12!/2개
12개의 변을 뒤집을 수 있는데 11개를 뒤집으면 나머지 한 개는 고정되기 때문에 이게 2^11개

모두 곱하면 43252003274489856000개

출처 위키 http://puu.sh/6YZKX.png
Slow
앗싸 퇴근

안녕히주무세요
Len
왜 슬로우님은 안 군대 요
scanter
제 후임이 되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Nickname

scanter wrote:

제 후임이 되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제가 망캔터님의 후임이 된다면 좋겠지만... 크으 /me slaps scanter
Slow

Fast wrote:

왜 슬로우님은 안 군대 요
군대 보내달라고 빌어먹을 국방부 새 ㄲ ㅑ
Norman
...ㅠㅠ 부산외대 너무 안타깝네요.
Beige

Norman wrote:

...ㅠㅠ 부산외대 너무 안타깝네요.
요즘 진짜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 테러에 부산외대에 종로 화재에 기름 유출... 하아 ㅠㅠ

더 이상 희생자는 나오지 않기를...
Len
2일째

스펙 3시간 모딩 2시간

칼바람은 얼마나한지 모르겠다

비야짱짱맨님 아트록스개잘함 탈주장인SCV
HelloSCV
제 원딜애니 엄청났는데
Sonnyc


결국 1년 반 동안 그래프를 상승 추세로 바꾸는 데에는 실패했음 ㅋㅋ
Len
번개 지지직
Last Bubble
매핑하다 딴짓하면 일어나는 일

그나저나 TKSalt 태고 뱃된건가요.
SweetBloodyLove
이제 휴가도 얼마 안남았네요 ㄷㄷ

복귀하고 12일만 버티면 전역~
[Lunatic Elf]
잡담 잡담








내밑으로 포스트하는사람 나보다 바보래요 ㅋ
Beige
노답님 맵의 10일 버블... 우와 놀람
Sonnyc
멜포 러키
Beige
모딩이 별로 없지만 오래된 내 2차원이나 랭크 ㅠㅠ
_--
아까 osu켜놓고 채팅하다가
빅블랙 언급이 나왔는데 어떤유저가 화이트S
나온거 보니 다른 분들이 핵쓰셧다고 언급하시는데요....
지금 확인해보니 다시 랭킹이 지워졌네요.....
MineC24
하고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
Rhythm

MineC24 wrote:

하고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
Reisen Udongein
좀따 오티 가야하는데 연아님 볼려고 안자는중 ㅠㅠ ㅋㅋ
Beige

Reisen Udongein wrote:

좀따 오티 가야하는데 연아님 볼려고 안자는중 ㅠㅠ ㅋㅋ
ㅋㅋ 저도 연아님 보려고 안자고있어요
Reisen Udongein

W h i t e wrote:

Reisen Udongein wrote:

좀따 오티 가야하는데 연아님 볼려고 안자는중 ㅠㅠ ㅋㅋ
ㅋㅋ 저도 연아님 보려고 안자고있어요
진짜 우아하다.. ㅠㅠ
Norman
연아님만 보고 굿나잇 하려 했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ㅜㅜ

밤샘 결정
Reisen Udongein

Norman wrote:

연아님만 보고 굿나잇 하려 했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ㅜㅜ

밤샘 결정
저도 새고 싶지만... 자야할 것 같네요 ㅠㅠ
Kaburagi Kotetsu
연아찡은 내꺼라능 누구도 건들일수없다능!

사스가 갓연아
customCat

Kaburagi Kotetsu wrote:

연아찡은 내꺼라능 누구도 건들일수없다능!

사스가 갓연아

개인적으론 음악도 연기도 의상도 밴쿠버 때보다 훨 좋았습니다.
프리 때도 생방송으로 보고 싶지만 그거 보면 출근 못 할지도<<
Norman

Reisen Udongein wrote:

저도 새고 싶지만.. 자야할 것 같네요 ㅠㅠ
계속 견뎌봐도 밤샘은 무리였습니다..

customCat wrote:

출근 못 할지도<<
+1

Edit : 금메달! 오늘은 일찍 출근을 합니다
customCat

Norman wrote:

Edit : 금메달! 오늘은 일찍 출근을 합니다
아직 금메달은 아니지 않나요.. :o

다행이 오늘까지 휴일이라 밤샘에도 걱정없는 하루.
하지만 오늘 새벽에 할 프리를 본다면 내일 출근이 문제<<
Norman
아.. 더 남아있었네요 ㅜㅜ
Beige
좀 뒷북이지만 쇼트 1등 ㅋㅋ;
_--
김연아 경기 어떻게 됬나요.....?
Beige

jongwon382 wrote:

김연아 경기 어떻게 됬나요.....?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1등 했습니다!
[Lunatic Elf]
딴이야기 ㅋ

개인적으로 인세인이나 루나틱 od 7이나 6이엿으면 참으로 좋겟습니다 ㅋ
판정내기가 너무나 어려움 8이상은 ㅠㅠ






요점 : 화이트님 겟난 플레이 안할래요 이번랭맵 ㅋㅋ
Beige

[Lunatic Elf] wrote:

요점 : 화이트님 겟난 플레이 안할래요 이번랭맵 ㅋㅋ
Reisen Udongein
수원 가는 기찻길인데 애들이랑 처음 보고 어색할 생각에 벌써부터 힘드네욬ㅋㅋ.. ㅠㅠ
Pretty Rhythm
무브댓바디 노래 짱좋네요
SweetBloodyLove
티아라를 위화감 없이 타라라고 읽고있는 상황에 대하여
_--

W h i t e wrote:

jongwon382 wrote:

김연아 경기 어떻게 됬나요.....?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1등 했습니다!
근데 러시아 평가원이 0점 줬디는데....결국은 1등 됬네요...ㅋㅋ
Len
요즘따라 늦게자는듯
customCat
김연아 선수의 아디오스노니노. 지금 시작했네요/

실수를 하더라도 마지막 무대인 만큼 무사히 끝내고 한시름 놓기 바랍니다!



+ 이번 올림픽은 그저,
러시아가 국가적으로 나서서 한국빙상연맹 정신차리라고 WTF을 먹인다고 생각합시다.

김연아 선수, 고통속에서도 오랜 기간 열심히 잘 달려와줬습니다.
이제 조금이나마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eige
연아느님 수고하셨습니다!

클린무대에 감동...
Kaburagi Kotetsu
ㅜㅜ 아쉽게 은메달이지만 굳굳

왠지 러시아 많은 비난을 받을듯한 느끼미..
_--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만 평가 낮게주면 되죠 뭐ㅋㅋㅋㅋ
Sonnyc
p/2885648

Global announcement Sonic Dash라니 ㅋ
버그인가
Beige

Sonnyc wrote:

http://osu.ppy.sh/forum/p/2885648

Global announcement Sonic Dash라니 ㅋ
버그인가
볼 수 없다는데... ㅋㅋ?
Sonnyc

W h i t e wrote:

Sonnyc wrote:

http://osu.ppy.sh/forum/p/2885648

Global announcement Sonic Dash라니 ㅋ
버그인가
볼 수 없다는데... ㅋㅋ?
없어졌네요 lol
LQA20Ans
댄에볼을 해보았습니다.

이건 미친짓이에요 짱 힘듬...
Akiyama Mizuki
흠이 없으면 흠집을 내면 된다는 러시아의 갮멘탈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아주 많이요.
이건 모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독일 장인의 미세가공 메탈에 도끼질을 하는 미친 짓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죠.
빡침이 가시질 않네요. 부들부들...
Beige

bbj0920 wrote:

흠이 없으면 흠집을 내면 된다는 러시아의 갮멘탈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아주 많이요.
이건 모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독일 장인의 미세가공 메탈에 도끼질을 하는 미친 짓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죠.
빡침이 가시질 않네요. 부들부들...
모든 러시안들이 그러는건 아니니깐 너무 화내지마세요 ㅎㅎ...
Len
어... 그냥... 우울하다 어제부터..

매핑대회 하루남았는데 인세인 키아이부터 날라간 힛사..

하드 힛사다찍고 날라간 하드.. 그리고 노말 하고 이지.....

이것만 다 완성하고 매핑접어야겠네요 점점 실력이 퇴화하고 기분이 몹시 안좋네요 큭

마크를하면서 기분이 꿀꿀한적은 처음인덧... 롤도 재미없어서 부캐하다가 탈주하고

Edit 그냥 몸도 마음도 인생도 내려놓고싶네요

요근래에 왜케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하는지 .. 크
Kashimaria
요즘 밤에 통 잠이 안와서 걱정입니다.
scanter

Gomo Pslvarh wrote:

요즘 밤에 통 잠이 안와서 걱정입니다.
군대에 오시면 잠이 잘 옵니다 불침번 한 번만 서도 그렇게 잠이 잘 온다죠. 헿
Sonnyc

W h i t e wrote:

모든 러시안들이 그러는건 아니니깐 너무 화내지마세요 ㅎㅎ...
t/74683

이런 러시아인들도 있네요. 2반
Rhythm

Sonnyc wrote:

http://osu.ppy.sh/forum/t/74683

이런 러시아인들도 있네요. 2반
그러고보니..
HelloSCV
영리한 이반은 필터링을 피하기위해 corean mmorpg를 시도했지만 반쵸봇에게 걸리고 말았답니다
HabiHolic
모딩이랑 뱃을 못구하겠어요
Beige

HabiHolic wrote:

모딩이랑 뱃을 못구하겠어요
2222
Len

HelloSCV wrote:

영리한 이반은 필터링을 피하기위해 corean mmorpg를 시도했지만 반쵸봇에게 걸리고 말았답니다

안녕하세요 mmorg 입니다
Kashimaria

HelloSCV wrote:

영리한 이반은 필터링을 피하기위해 corean mmorpg를 시도했지만 반쵸봇에게 걸리고 말았답니다
차라리 구글번역기를 쓰는게 더 낫겠지요
Dark Fang
모 나라 언어들은 한국이 Corea 죠
scanter
예전에는 저렇게하면 안 잡더니 반쵸봇이 많이 똑똑해졌군요 ㅋㅋ
Pretty Rhythm

HabiHolic wrote:

모딩이랑 뱃을 못구하겠어요
minyeob
내가 가입할 때 일본곡이 150개 정도밖에 안되었구나......
한국곡은 EiJi 밖에 없고 ㅋㅋㅋㅋㅋ
Kashimaria

minyeob wrote:

내가 가입할 때 일본곡이 150개 정도밖에 안되었구나......
한국곡은 EiJi 밖에 없고 ㅋㅋㅋㅋㅋ
드렁큰 타이거도 있지 않던가요?
Sonnyc

Gomo Pslvarh wrote:

드렁큰 타이거도 있지 않던가요?
ㅋㅋㅋ 무려 KIRBY 作
Reisen Udongein
노트북 싼맛에 샀더니 오스도 안 돌아가게 생김ㅋㅋ 강제로 공부만 해야겠어요 ㅎㅎ
VerticalSound
미래복음 한정판 DVD가 도착했는데 노트북만 국가코드를 바꿔서 노트북으로만 볼 수 있는데 노트북 상태가 안좋아서 보다가 갑자기 꺼져버리네요... 수리 맡겨야 하는데...
Rhythm

Reisen Udongein wrote:

노트북 싼맛에 샀더니 오스도 안 돌아가게 생김ㅋㅋ 강제로 공부만 해야겠어요 ㅎㅎ

허..
Beige
으아아아아
Rhythm

W h i t e wrote:

으아아아아
ㅋㅋㅋㅋ
Kaburagi Kotetsu
닉네임 때문에 아바타를 다른걸로 못바꾸겠네요 하하핳

내가왜 닉변을 캐릭터 이름으로 한거지
Chrisia
배애서 자꾸 쉬익쉬익하는 소리가난다...
ㅁ..뭐지...
scanter

- Kuma - wrote:

배애서 자꾸 쉬익쉬익하는 소리가난다...
ㅁ..뭐지...
거지가 살고있.. 아; 아니에요 >~<
Len
제가 안에서 집짓고있습니다
Beige
매핑대회 곡 완성!

이제 결과만을...
sh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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