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어 실력이 거지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음원을 매핑한다는 전제에서 어떻게 이런 노래를 구했으며 그게 아니라면 왜 이딴 리믹스를 했냐고 묻는거 같은데요
오플은 그냥 뭐든 까는듯
이 음원을 매핑한다는 전제에서 어떻게 이런 노래를 구했으며 그게 아니라면 왜 이딴 리믹스를 했냐고 묻는거 같은데요
오플은 그냥 뭐든 까는듯
이건 사용된 음원이 원곡 음원을 그냥 1.17배속으로 재생한 것 같은데 어디서 구한 음원이며 "나이트코어" 버전으로 어떻게 믹스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나이트코어 믹스는 그냥 음원을 몇배속으로 재생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까는 게 아닙니다.those wrote:
All this sounds like is a 17% speed increase. Where did you find this/how did you remix this to make it Nightcore?
이건 까는 거 맞습니다.Andrea wrote:
This is terrible.
정작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하고 이렇게 뒤에 와서 사람들 불러서 같이 까는 것도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상대가 MAT가 됐건 BAT가 됐건 페피가 됐건 하고 싶은 말은 하세요.Underflow wrote:
i knowAndrea wrote:
This is terrible.
사실상 제가 mp3 파일을 수정한게 아니라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KRZY wrote:
이건 사용된 음원이 원곡 음원을 그냥 1.17배속으로 재생한 것 같은데 어디서 구한 음원이며 "나이트코어" 버전으로 어떻게 믹스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나이트코어 믹스는 그냥 음원을 몇배속으로 재생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까는 게 아닙니다.those wrote:
All this sounds like is a 17% speed increase. Where did you find this/how did you remix this to make it Nightcore?
전 까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런 말 한것이 기분이 안좋다고 한 것 뿐이지.KRZY wrote:
정작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하고 이렇게 뒤에 와서 사람들 불러서 같이 까는 것도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상대가 MAT가 됐건 BAT가 됐건 페피가 됐건 하고 싶은 말은 하세요.
아마 랭크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만 :3intoon wrote:
제 생각도 그래요 도즈는 까는걸로 안보이는....
그것보단 나중에 랭크되고나면 노래가 저래서 좀 까일듯한.....
Frankly speaking, 지금부터 맵핑을 기초지식없이 시작한다는 맵퍼가 있다면 말리고 싶음......haha5957 wrote:
2007년에 가까울수록 맵 랭크시키기가 쉬웠고요, 지금에 가까울수록 맵 랭크시키기 더럽게 어렵습니다.
코랸의 베이스는 다시 돌아올겁니다.haha5957 wrote:
솔직히 저를 기준으로 비야님에 근접하신 분들은 커뮤에 대체로 긍정적이고 신입에 근접하신 분들은 커뮤에 부정적이신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요. 특히 매핑계에서 더 그런데... 별로 우연같지는 않은게
근본적으로 비야님 세대에 근접했을수록 이 커뮤에서 말도 잘통하고 발언력도 높은편이고 친구도 많은편이고요, 신입에 근접했을수록 베이스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민엽님은 뱃이고 레피님은 twc 매니저도 하고계시고 알켄님도 맷이었고 비야님은 일단 코리안을 대표한다는 느낌이 강하셔서 인지도가 있고요. 물론 여기 언급되신 분들의 능력이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커뮤형성 초-중기라서 쉽게 커뮤에 접근할수 있었던 점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건 중요한얘기가 아니고..
무튼 신세대에선 사실상 리카님이 맷일 뿐 그나마 리카님이 한국 맵계엔 별로 신경을 안쓰셔서(최근에 도와주시기 시작한것 같아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흰 정말 맨땅에서 깡통차고 있었거든요. 랭맵이 있으니 뭔가 알것같은 haha5957레기에게 PM보내면서까지 조언을 구해야 했던 환경은 코리안 매퍼분들한테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아닌게 아니라 최근분들 랭크맵 뽑아내시기 전까진 랭맵이 있으면서 채널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정말 몹시 드물었거든요. 한국인들끼리 M4M하면서 한결 수월해지기 시작한것도 최근 얘기고요, 코리안에서 매핑을 시작하셨던 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도움을 요청하던 걸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울 정도에요나도 도움이 필요하던 시절이었단 말이야요
2007년에 가까울수록 맵 랭크시키기가 쉬웠고요, 지금에 가까울수록 맵 랭크시키기 더럽게 어렵습니다. 아, 물론 이 난이도의 기준은 신입이 첫 맵을 찍는다는 기준이에요. 지금도 랭크맵을 한두개씩 만들면 세개째부터는 그리 많이 어렵진 않거든요.. 하여튼
헌데 저희 코리안에 주어진 베이스는 없었고요.
이런 환경에서도 랭크맵을 뽑아내기 시작하신 신생 코리안 매퍼분들 리얼 존경하고.. 결론을 얘기하자면 이런 환경에서 매핑에 몸담다보면 이 커뮤니티에 부정적으로 변할 개연성이 굉장히 높음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는 겁니다. 1970년대엔 4년제 대학만 들어갔다 하면 취업 보장이었는데 2010년대엔 그렇지 않잖아요? 2010년대의 대학생들이 1970년대의 대학생보다 인생에 비관적인건 거의 필연적이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나치게 색안경을 끼고있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희가 주황색을 빨강색이라고 부를지언정 파란색을 빨간색이라고 부르진 않거든요.
덤으로 색안경을 쓰고 봐서가 아니라 냉정하게 FACT만 늘어놓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고요..
저도 맷뱃은 아니지만 맷뱃들 다니는 채널에 속해있고 맷뱃들 쓰는 포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맷뱃들이 뒤에서 하는 얘기는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 내용을 기반으로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아마 현직 맷이신 카와이 리카님에게 확인해도 긍정적인 답변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haha5957 wrote:
상대가 맷뱃일지라도 할말은 눈앞에서 하라는 말씀은 저희에게 해당이 없습니다. 매퍼 접을 일 있나요? 비야님 관점에서의 신입매퍼중에 맷뱃의 눈앞에서 하고싶은 말을 할수 있는사람은 (리카님이랑) 스타스트림님 정도밖에 없고요, 스스조차도 맷이나 뱃 등 관리자계통에 베이스가 튼튼한 건 아니셔서인지 모 뱃 눈밖에 나서 몇몇 맵들이 묶여계시는데 맵 하나 찍기도 버거운 저희가 감히 어찌 맷뱃앞에서 말대꾸를 할수가 있나요? 현실적으로 맵질 계속 하고싶으면 굽신거릴수밖에.
t/87142/start=30KRZY wrote:
다만 한국인 유저가 언어의 장벽, 또는 상대의 지위에 짓눌려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 SonnycSonnyc wrote:
본격 잡담 스레드 마피아 추정글
비야님은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신걸로..Kawayi Rika wrote:
이 시간에 수업을 하시네요 ㄷㄷ
이 글 보고 나서 랭크맵 보니 한꺼번에 이 노래가 3개나 랭크되어있네요...B2IN wrote:
No pain, No game ㅋㅋ
헐... 지금까지 No pain, No Gain 으로 봤다 ㅋㅋTanmak wrote:
이 글 보고 나서 랭크맵 보니 한꺼번에 이 노래가 3개나 랭크되어있네요...B2IN wrote:
No pain, No game ㅋㅋ
여기 한명더 추가요 ㅋㅋㅋykcarrot wrote:
헐... 지금까지 No pain, No Gain 으로 봤다 ㅋㅋ
하드플로는 문제 없을 겁니다 ㅋㅅㅋUnderflow wrote:
생각해보니 내 겟난이 들어간 비트맵이나 내 비트맵은 하나같이 버블된 뒤에 큰 문제가 발생하네요
Do-re-mi-fa Rondo는 1 / 3 리피트 슬라이더 배치때문에 문제였고
Bakunyuondo는 타이밍 문제로 수정하는데 v10 버그때문에 문제였고
Koisuru Chikara (Nightcore Mix)는 음악 때문에 지금 문제고...
삼일절씨 노예가 되시겠군요yjh0320 wrote:
배팅게임스레드에서 내가 뭔마약을 거하게했을까 ㅋㅋ
쩃든 내일되면 ..시노님노예될수도 있당ㅋㅋ.(웃을상황아닌데...)
본인한테 말 안했는데 사실 노예운영권도 위임함Sonnyc wrote:
삼일절씨 노예가 되시겠군요yjh0320 wrote:
배팅게임스레드에서 내가 뭔마약을 거하게했을까 ㅋㅋ
쩃든 내일되면 ..시노님노예될수도 있당ㅋㅋ.(웃을상황아닌데...)
;_;lepidopodus wrote:
CAT 활동 안해서 짤릴 예정입니다. 진작에 스스로 그만두려고 했지만, 미루다가 이꼴됬군요. 뭐, 어차피 손놓고 있던 중이라 미련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