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를 하듯이 서로 다른 사람에 의해 잇달아 쓰이는 소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Sonnyc wrote:
그렇다. 하루가 시작되지 못하였다.
눈이 떠지지 않는다. 꿈.. 속인가?
customCat wrote:
이런 류에서 자주 쓰이는 단골소재가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가 아니던가요<<
Kaburagi Kotetsu wrote:
customCat wrote:
이런 류에서 자주 쓰이는 단골소재가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가 아니던가요<<동시에 이 스레드도 멸망할지도<<
Jaumterran wrote: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Underflow wrote:
*흔한 사망 루트
난 이런것을 원하지않았엌ㅋㅋㅋSonnyc wrote:
나는 개미와 사고를 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