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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Traeath

kai99 wrote:

새벽세시
translation: 3am
Chez toi? Maintenant?

Il est 1h47 de mon coté '-'
(1:47AM on my side.)
kai99

45Traeath wrote:

kai99 wrote:

새벽세시
translation: 3am
Chez toi? Maintenant?

Il est 1h47 de mon coté '-'
(1:47AM on my side.)
네넹 이제 네시

(ouii il est 4h maintenant or i mean, yes it's 4am now)
Blitzfrog
No special language, feelsbadman
Meah
Diri na ak managad ha im
Blitzfrog
Eat my potatoes
kai99
블리츠, 일본어 도전해봐..

blitz, try jap..
Blitzfrog
Hai
a1l2d3r4e5d6
Baka
Serraionga
Cada vez que abro este thread pienso en escribir algo largo porque me resulta una oportunidad perfecta para desahogarme puesto que la gente no entiende nada de lo que digo, pero luego recuerdo que pueden consultar mis textos a base de traductores y se me pasa.

Bueno, tampoco es que me importe mucho si lo hacen. Aunque también es cierto que no he hablado de otra cosa hasta ahora, así que a lo mejor la gente lo interpreta de otra manera. :thinking:
Alverynn
:berpikir:

:thinking:
R-unknown
mager

too lazy to move
Luqanted
GAGO KA PUTANGINA GAGO GAGO BOBO GAGO
LigerZero
masih menunggu aksi bela kuota menuntut telkampret menggratiskan kuotnya seumur hidup
kai99
포럼 하도 싸돌아다녀서 더 볼게 없음..
Luqanted

kai99 wrote:

포럼 하도 싸돌아다녀서 더 볼게 없음..
잘 나가는 아이돌 랩퍼 그 이면에
나약한 자신이 서 있어 조금 위험해
우울증 강박 때때로 다시금 도져
Hell no 어쩌면 그게 내 본 모습일 지도 몰라
Damn huh 현실의 괴리감
이상과의 갈등 아프네 머리가
대인기피증이 생겨 버린 게 18살쯤
그래 그때쯤 내 정신은 점점 오염 돼

가끔씩 나도 내가 무서워 자기 혐오와
다시 놀러 와 버린 우울증 덕분에
이미 민윤기는 죽었어 (내가 죽였어)
죽은 열정과 남과 비교하는 게 나의 일상이 되 버린 지 오래



정신과를 처음 간 날 부모님이 올라와
같이 상담을 받았지 부모님 왈 날 잘 몰라
나 자신도 날 잘 몰라 그렇다면 누가 알까
친구? 아님 너? 그 누구도 날 잘 몰라

의사 선생님이 내게 물었어
주저 없이 나는 말했어 그런 적 있다고

버릇처럼 하는 말 uh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그딴 말들 전부다 uh 나약한 날 숨기려 하는 말
지우고픈 그때 그래 기억 조차 나지 않는 어느 공연하는 날
사람들이 무서워 화장실에 숨어 버린 나를 마주 하던 나

그때 난 그때 난
성공이 다 보상할 줄 알았지
근데 말야 근데 말야
시간이 지날 수록 괴물이 되는 기분야



청춘과 맞바꾼 나의 성공이란 괴물은 더욱 큰 부를 원해
무기였던 욕심이 되려 날 집어 삼키고 망치며 때론 목줄을 거네
어떤 이들은 내 입을 틀어 막으며 선악과를 삼키라 해
I don’t want it 그들은 내가 이 동산에서 나가길 원하네

Shit shit 알겠으니까 제발 그만해
이 모든 일들의 근원은 나니까 나 스스로 그만둘게
내 불행이 니들의 행복이라면 기꺼이 불행 해줄게
증오의 대상이 나라면 기요틴에 올라서 줄게

상상만 하던 것이 현실이 돼 어릴 적 꿈이 내 눈앞에
꼴랑 두 명 앞에 공연하던 좆밥 이젠 도쿄돔이 내 코앞에
한번 사는 인생 누구보다 화끈하게 대충 사는 건 아무나 해
My fan my hommie my fam 걱정 말길 나 이젠 정말 괜찮아 damn

내 본질을 부정했던 게 수 차례
내 주소는 아이돌 부정은 안 해
수 차례 정신을 파고들던 고뇌
방황의 끝 정답은 없었네

팔아먹었다고 생각 했던 자존심이 이젠 나의 자긍심 돼
내 fan들아 떳떳이 고개들길 누가 나만큼 해 uh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Show me the money 못 한게 아니라 안 한 거라고 shit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
내 창작의 뿌리는 한 세상 단맛 쓴맛 똥맛까지 다 봤지
화장실 바닥에 잠을 청하던 그땐 이젠 내게 추억이네 uh 추억이 돼
배달 알바 중 났던 사고 덕분에 시발 박살이 났던 어깨
부여잡고 했던 데뷔 너네가 누구 앞에서 고생한 척들을 해

세이코에서 롤렉스 악스에서 체조
내 손짓 한번에 끄덕거리는 수 만 명들의 고개
한이 낳은 나 uh 똑똑히 나를 봐 uh
우릴 팔아먹던 너넨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라고 shit.
Meah
Piste di ko kaginhawag tarong
Blitzfrog

kai99 wrote:

포럼 하도 싸돌아다녀서 더 볼게 없음..백 개의 심장도 너를 향한 내 모든 사랑을 담기에는 너무 모자랄거야.

Luqanted wrote:

포럼 하도 싸돌아다녀서 더 볼게 없음..백 개의 심장도 너를 향한 내 모든 사랑을 담기에는 너무 모자랄거야.
Awwww, I know I know
It's hard being popular
>///<
kai99
omg blitz wtf ... cheesy quotes compilation creeps me out thx bb

너무 피곤한데 아무것도 안해서 쉴 수도 없고 그냥 다 때려치고싶다. 하지만 그러기엔 판이 너무 커져서 친구들도 그렇고 내가 책임질것도 많아진 지금 내가 때려치면 어덯게되나?? 훔. ... 정신잡고 공부하고 해야할일 해야할거같은데 진짜 뒤질거같음
Feiri
啊哈哈哈哈肏你妈啊哈哈哈哈哈我没命哈哈哈哈我真的想自杀哈哈哈

:(
45Traeath
( '-')
LigerZero
aksi tergoblok sepanjang masa is back

tunggu dijakarta tanggal 5 mei
Rurree

Luqanted wrote:

GAGO KA PUTANGINA GAGO GAGO BOBO GAGO
kalma ka lang kaibigan
Comfy Slippers
watashi wa pederčina desu
johnmedina999

Feiri wrote:


La parte de abajo dice "OP" y no lo puedo olvidar.
kai99
자살을거꾸로하면타살~
JayM3_
Tani mka itchindi kamo saakon gina hambal kay ga ilonggo ko subong ^^
Luqanted

kai99 wrote:

자살을거꾸로하면타살~
wonhi manhi manhi
Meah
Hirap pa rin akong huminga, sana maging ok na ako bukas.
Saeto
J'aime les baguettes
45Traeath
Euh...
Oui, bien sûr, pourquoi pas...
kai99
미안, 너랑은 친구로만 남게 될 것 같아.
너에게도, 나에게도 아프다.

아푸지말아
Caradine

kai99 wrote:

미안, 너랑은 친구로만 남게 될 것 같아.
너에게도, 나에게도 아프다.

아푸지말아
Wykryty jezyk: Rosyjski
kai99

Caradine wrote:

kai99 wrote:

미안, 너랑은 친구로만 남게 될 것 같아.
너에게도, 나에게도 아프다.

아푸지말아
Wykryty jezyk: Rosyjski
카라딘
Stanvord
Fuk you, fuk you, fuk you, fuk you

Nah... jk
我不知道我要写什么
---------------
I don't know what I should write
Caradine

kai99 wrote:

카라딘
kai dziewiecdziesiat dziewiec
Fhaye
diri mada
Laurakko
mustan kissan paksut posket
AngeLNarancia

Lassikko wrote:

mustan kissan paksut posket
Gato blanco con mejillas delgaditas
vinnicci
kwarentay sinko
Chaosemerald
for helv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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