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우리집 오스..

재밋지Mitsuki- wrote:
랜덤채팅 이거 존나재밌네
ㅇㅅ...lepidopodus wrote:
@^: 맵의 질을 떠나서 형평성이라는 것도 고려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다른 맵퍼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orz Kiai 밖에 모르겠어요 ㅋㅋㅋminyeob wrote:
osu monthly crossword 협력하실분 없으신가요
14개 정도풀었는데....
minyeob wrote:
osu monthly crossword 협력하실분 없으신가요
14개 정도풀었는데....
확실히 더 잼있어 보인다 ㅋ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iPad로 하면 제맛일듯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우와........ 페피가 만드는건가요 지금?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bmin11 wrote:
그리고 마피아 승리했어요~~
첫날에 경찰 + 의사 + 언론인 (Ph0X)들이 잡힌게 너무 운이 좋았어요. 정말 이렇게 지독하게 운이 좋은 경우가 어디 있을까 >_> 비야님도 나중에 같이 마피아나 한번 해봐요KRZY wrote:
bmin11 wrote:
그리고 마피아 승리했어요~~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비민님
Mafia 선물 아닐까요?bmin11 wrote:
어? 오스 서포터가 생겼네? 혹시 여기서 저한테 선물 하신분?
알고보니 DxS가 축하한다는 의미로 선물한거네요. 고마워라Sonnyc wrote:
Mafia 선물 아닐까요?bmin11 wrote:
어? 오스 서포터가 생겼네? 혹시 여기서 저한테 선물 하신분?
bmin11 wrote:
첫날에 경찰 + 의사 + 언론인 (Ph0X)들이 잡힌게 너무 운이 좋았어요. 정말 이렇게 지독하게 운이 좋은 경우가 어디 있을까 >_> 비야님도 나중에 같이 마피아나 한번 해봐요
이렇게 테크니카의 관절노트를 제외한 모든노트의 구현이 가능하게 됬습니다..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일단 이대로 나온다면 비마니 소송드립 빼고 잘 될것 같긴 할듯 ㅎㄷㄷ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7랭킄ㅋㅋㅋㅋㅋ 아 좀 그런건 안했으면 좋겠어 진짜. 랭맵 안나오다가 갑자기 폭발함 ㅋKRZY wrote: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오스플레이어111은 가끔 분노의 7랭크 하잖아 주말에 ㅋㅋ
[아르켄 놀리기]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lepidopodus wrote:
[아르켄 놀리기]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epidopodus wrote:
[아르켄 놀리기]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lepidopodus wrote: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솔까말 사태 심각함.lepidopodus wrote:
[아르켄 놀리기]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하기야 이번에는 노골적인 불만도 터져나오는 걸 보니...ykcarrot wrote:
솔까말 사태 심각함.
개인적으로 태고의 북 소리가 오스에서의 히트 사운드와 매치가 안되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bmin11 wrote:
아직도 왜 타이코스가 실패한 맵핑 스타일인지 이해를.... 대부분 노트의 배치에 문제가 있지 다른건 없어 보이던데...
일단 노트밀도는둘째치더라도 배치가상당히..orzbmin11 wrote:
아직도 왜 타이코스가 실패한 맵핑 스타일인지 이해를.... 대부분 노트의 배치에 문제가 있지 다른건 없어 보이던데...
lepidopodus wrote:
랭차 3종목 한국인 석권이 이번에는 가능할까 했더니, 조금은 엉뚱하게 태고에서 밀리고 있군요, 약 1000점 차.
그나저나 스테리카는 왜 밴 당했나요..?ykcarrot wrote:
그렇게 하고 싶은 1등을 핵 써서 거머쥐어봤자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_-
Peppy should make the thread 'Farewell Cheaters #3', then ban them.
1. 태고 자체가 드럼기준으로 하는거라 여기는 Authentic 크리나면 리듬이... 이건 인정하는 항목.lepidopodus wrote:
1. 오스 대부분 맵은 보컬에 많이 의존을 하는데, 태고는 드럼이 기준,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종종 '이거 곡에 하나도 안맞잖아'라고 생각하는 일이 잦습니다.
2. 태고는 노트의 밀도가 대개 더 높습니다. 따라서 이를 타이코스로 옮기면 대개 과맵핑 되었다고 까입니다. 또한 태고맵에는 1/4 연타가 매우 많다보니 타이코스로 옮기면 플레이어가 고달픕니다. (그래도 쳐내는 사람은 다 쳐내지만.)
2-1. 3연타를 리턴 슬라이더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잘못 배치하면 리턴인지 아닌지 꽤나 헷갈리기도 합니다.
3. 바로 앞에 언급된 바 있지만 히트사운드 사용도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건 나츠메린이 해결방법을 모색한 바 있기는 합니다. 다만 매우 귀찮다는게 문제죠.)
4. SV를 1.4 전후로 많이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곡에 따라서는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SV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사실 맵퍼들이 노트 배치에 미숙한 면도 어느정도 있을지도.
6. 초기의 무분별한 고렙 본가 태고맵 --> 타이코스 변환으로 인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ㅈ모군
...등등이랄까. 어쨌든 여러모로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p.s. 이건 아르켄 놀리는거 아님.돌아와요 아르켄
ㅇㅇ.bmin11 wrote:
저번에 Brightdown 맵핑 해보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는 부분은 없었는데... 역시 뭘 갖고 오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나 봅니다 >_>;;;;
요즘 태고랭차엔 히든/플라가 난무해서 말이죠lepidopodus wrote:
랭차 3종목 한국인 석권이 이번에는 가능할까 했더니, 조금은 엉뚱하게 태고에서 밀리고 있군요, 약 1000점 차.
아까 오스플레이어도 분노의 5랭크..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lepidopodus wrote:
@^:스텐다드 + 태고는 자주 했는데 CTB가 문제였죠.
예전 기록을 보니 한국인이 스탠다드와 태고를 먹었다기 보다는 쿠키지 / 영도 / 미케 구도.
흐으미.... 뭐 오스에서 박쥐가 짱쎄다지만 저런건 좀 자제해줬으면. 그렇게 한번에 랭크시킬 능력이 되면 그냥 나눠서 랭크하라고 좀;; 가뭄이었다 폭우였다 아주 난리나네.Sonnyc wrote:
아까 오스플레이어도 분노의 5랭크..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kds7769 wrote:
그냥 서포터는 시험끝나고 돈으로 사고 맙니다
젠장 태고랭차 다시 손대나봐라
망할 플라..
뚜-뚜-뚜-Mitsuki- wrote:
안녕하십니까 (주)미츠키서포터입니다.
저희 회사는 언제나 싸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담원과 연결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C R E A M wrote:
에궁... 오스플의 분노의 5랭크가 무탈하게 넘어가지는 못했네요.
시리루의 맵 Hashimoto Miyuki - Yume miru mama ni Koi wo shite 에서 언랭요소가 발견되서 언랭됬다가 리랭크가 됬네요. 뭐.... 시리루가 명망있는 맵퍼이기도 하고 언랭요소가 아주 사소한거라 정말 광속으로 리랭크가 되기는 했습니다. 박쥐도 사람이니 이런일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거지만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랭크를 위해 박쥐 2명의 승인이 필요한거겠죠. 오스플이 분노의 5랭크 하지 말고 하나씩 찬찬히 체크했으면 이번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태클건 장본인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정말 파워한 전통이 아닐수 없군.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O.O)rykcarrot wrote:
태클건 장본인
내껀 아니라 다행<응???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소아공주님을 뵙습니다.KRZY wrote:
질보단 양
lolykcarrot wrote:
룰이랑 가이드라인 한국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크림님 출동.
The rule will decrease the amount of both shit maps and awesome maps. Do you guys really love to see all maps become similar.해석하자면 "룰은 쓰레기 맵의 개수를 줄이겠지만 쩌는맵의 개수도 줄일 것이다. 정말로 모든 맵들이 다 비슷비슷해지는 것을 원하는건가?"
그거야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맵퍼 잘못이죠. 그런식으로 나오면 MAT이 신경끄고 버블을 안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지요. 힘을 지니고 있는것은 MAT, BAT이지 매퍼가 아니거든요. 슬라이더 속도의 같은경우 룰로 가는거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만 예를 든것 뿐입니다. "룰"이라고 명시하려면 슬라이더 속도 항목처럼 명확하게 판단이 가능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bmin11 wrote:
슬라이더가 보이냐 안보이냐랑 한번에 맵이 읽혀야한다는 부분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맞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에 둠으로서 생긴 문제중 가장 큰 문제는 맵이 정말 진심 읽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가이드라인이잔아? 왜 꼭 룰처럼 어기면 큰일난다는듯이 나한테 그러는건데?"..... 이런 식으로 나온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실제 MAT와 맵퍼의 대화가 2시간 동안이나 (챗로그를 봄)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죠.
키아이랑 node에 관한 룰은 사실 저도 이해를 못하겠구요 >_>;;
슬라이더 속도의 경우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부 곡, 혹은 맵퍼의 실력에 따라 3개 이상의 배속을 사용함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룰에 있다가는 현재 node 룰처럼 까이고 있겠죠. 그래서 저는 "왠만해선 3개를 사용해라. 그 이상 사용하여 맵이 난잡해질 경우 랭크는 불가능하다" 의 선에서 끝낸것 같습니다
이젠 뭐 한국사람같아ㅋㅋLunet wrote:
현재의 매핑 환경은 대단히 초심자가 작성/참가하기 어려워서, 고생하고 있게 보입니다 (적어도 일본에서는).![]()
이 상황은 가이드 라인이 명확하지 않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서는 안되는 룰이 있으면, 현재보다도 더욱 명확히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