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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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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c
미친 우리집 오스..

lepidopodus
@^: 옵션 확인 요망요. 외국 글자 끄기 옵션 있음.

그래도 안되면 out of my range
Himekaido Hatate
진지하게 물어볼게있습니다

변태의기준은무엇인가요!<

/me run!
lepidopodus
@^: 따지고 보면 그것도 꽤나 사회적인 것이죠.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쇼타콘보고 변태라고 하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Mitsuki-_old


랜덤채팅 이거 존나재밌네
KRZY

Mitsuki- wrote:



랜덤채팅 이거 존나재밌네
재밋지
KRZY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 ... 5171671016

지하철에서 한 어머니가 자기 애 예쁘다고 만지는 할머니를 왜 애를 만지냐면서 실랑이를 벌이다 페트병으로 할머니 얼굴을 폭행한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자기 애 만지는거 기분 나쁘니까 이해해주시고 하지 말아달라고 말로 하고 끝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애가 어리면 할머니와는 20~40살 차이까지 날 수 있을텐데 이 무슨짓인가...
arien666
MAT으로써 하면 안되는 짓중 하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orz...
lepidopodus
@^: 맵의 질을 떠나서 형평성이라는 것도 고려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다른 맵퍼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arien666

lepidopodus wrote:

@^: 맵의 질을 떠나서 형평성이라는 것도 고려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다른 맵퍼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ㅇㅅ...
이번 일로 조금은 조심을 매우 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ㅜㅜ
SS_Kanzaki
http://mjj90517.blog.me/60133063355

^지하철 막말남.

20살 먹고서 80세 노인분한테 개XX라는둥 온갖 욕은 다 하네요.
요즘 세상 왜이러냐. 나도 나이 들면 저런 소리 신나게 들으려나?
Skyblue_old_1
Clazziquai Project - Fiesta (English Ver.) Daishi Dance Remix

아주 좋네요... 뒤늦게 와사비트 2008 하우스 차트 찾아 듣는 중
Kuzino
우와 털린다 털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Topic Starter
bmin11
아옼 마피아에서 털린다 orz
minyeob
osu monthly crossword 협력하실분 없으신가요
14개 정도풀었는데....
Sonnyc

minyeob wrote:

osu monthly crossword 협력하실분 없으신가요
14개 정도풀었는데....
orz Kiai 밖에 모르겠어요 ㅋㅋㅋ
Nyan
内閣総理大臣賞 〜HARDCORE TECHNO POP〜

앨범 습득
KRZY

minyeob wrote:

osu monthly crossword 협력하실분 없으신가요
14개 정도풀었는데....

포럼 PM으로 물어보시면 추가적인 힌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KRZY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 ... 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lepidopodus
@^: 기존 osu에다가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잘 살린 것 같아 보이네요, 좀 어려워 보이기는 하지만 ㅋ
brikel

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확실히 더 잼있어 보인다 ㅋ
brikel
으앙 던파 뭥밐ㅋㅋㅋ

히어로즈모드 삭제라닠ㅋㅋ 내큐브ㅜㅜ

그외에 대규모 패치로 엄청 바뀌었음..

그리고 어벤져 나온다네 ㅋ?
Sure

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iPad로 하면 제맛일듯
Topic Starter
bmin11

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우와........ 페피가 만드는건가요 지금?


그리고 마피아 승리했어요~~
KRZY

bmin11 wrote:

그리고 마피아 승리했어요~~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비민님
Topic Starter
bmin11

KRZY wrote:

bmin11 wrote:

그리고 마피아 승리했어요~~

칭찬이 자자하던데요 비민님
첫날에 경찰 + 의사 + 언론인 (Ph0X)들이 잡힌게 너무 운이 좋았어요. 정말 이렇게 지독하게 운이 좋은 경우가 어디 있을까 >_> 비야님도 나중에 같이 마피아나 한번 해봐요
Topic Starter
bmin11
어? 오스 서포터가 생겼네? 혹시 여기서 저한테 선물 하신분?
Sonnyc

bmin11 wrote:

어? 오스 서포터가 생겼네? 혹시 여기서 저한테 선물 하신분?
Mafia 선물 아닐까요?
Topic Starter
bmin11

Sonnyc wrote:

bmin11 wrote:

어? 오스 서포터가 생겼네? 혹시 여기서 저한테 선물 하신분?
Mafia 선물 아닐까요?
알고보니 DxS가 축하한다는 의미로 선물한거네요. 고마워라
KRZY

bmin11 wrote:

첫날에 경찰 + 의사 + 언론인 (Ph0X)들이 잡힌게 너무 운이 좋았어요. 정말 이렇게 지독하게 운이 좋은 경우가 어디 있을까 >_> 비야님도 나중에 같이 마피아나 한번 해봐요

다음번엔 참가해보려고요-
C R E A M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SweetBloodyLove

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이렇게 테크니카의 관절노트를 제외한 모든노트의 구현이 가능하게 됬습니다..

이제 오스로 테크니카를 하는거야!

EDIT : 아 유비트도 가능하려나?
arien666

KRZY wrote:

http://www.youtube.com/watch?v=6Jyzgm_-joM&feature=feedu

osu! arcade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일단 이대로 나온다면 비마니 소송드립 빼고 잘 될것 같긴 할듯 ㅎㄷㄷ
KRZY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오스플레이어111은 가끔 분노의 7랭크 하잖아 주말에 ㅋㅋ
arien666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C R E A M

KRZY wrote: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오스플레이어111은 가끔 분노의 7랭크 하잖아 주말에 ㅋㅋ
7랭킄ㅋㅋㅋㅋㅋ 아 좀 그런건 안했으면 좋겠어 진짜. 랭맵 안나오다가 갑자기 폭발함 ㅋ
KDS
7777☆
lepidopodus

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Kuzino

lepidopodus wrote:

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pper 31

lepidopodus wrote:

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SS_Kanzaki

lepidopodus wrote: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mekaido Hatate
으어 시험날엔잠도안오고 아무것도안돼>A<;;
Sure

lepidopodus wrote:

arien666 wrote:

그중 하나를 당한 ㅜㅜ
[아르켄 놀리기]

그나저나 신맵 평점 어쩔 ㅋㅋㅋㅋㅋㅋ

[/아르켄 놀리기]
솔까말 사태 심각함.


그나저나 오스 홈페이지 글꼴이 바뀐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Mitsuki-_old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웨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ㅇ
lepidopodus

ykcarrot wrote:

솔까말 사태 심각함.
하기야 이번에는 노골적인 불만도 터져나오는 걸 보니...
Himekaido Hatate
AR10을 잘볼수있는 눈이필요해...;ㅅ;
Topic Starter
bmin11
아직도 왜 타이코스가 실패한 맵핑 스타일인지 이해를.... 대부분 노트의 배치에 문제가 있지 다른건 없어 보이던데...
Sonnyc

bmin11 wrote:

아직도 왜 타이코스가 실패한 맵핑 스타일인지 이해를.... 대부분 노트의 배치에 문제가 있지 다른건 없어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태고의 북 소리가 오스에서의 히트 사운드와 매치가 안되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lepidopodus
1. 오스 대부분 맵은 보컬에 많이 의존을 하는데, 태고는 드럼이 기준,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종종 '이거 곡에 하나도 안맞잖아'라고 생각하는 일이 잦습니다.
2. 태고는 노트의 밀도가 대개 더 높습니다. 따라서 이를 타이코스로 옮기면 대개 과맵핑 되었다고 까입니다. 또한 태고맵에는 1/4 연타가 매우 많다보니 타이코스로 옮기면 플레이어가 고달픕니다. (그래도 쳐내는 사람은 다 쳐내지만.)
 2-1. 3연타를 리턴 슬라이더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잘못 배치하면 리턴인지 아닌지 꽤나 헷갈리기도 합니다.
3. 바로 앞에 언급된 바 있지만 히트사운드 사용도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건 나츠메린이 해결방법을 모색한 바 있기는 합니다. 다만 매우 귀찮다는게 문제죠.)
4. SV를 1.4 전후로 많이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곡에 따라서는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SV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사실 맵퍼들이 노트 배치에 미숙한 면도 어느정도 있을지도.
6. 초기의 무분별한 고렙 본가 태고맵 --> 타이코스 변환으로 인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ㅈ모군

...등등이랄까. 어쨌든 여러모로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p.s. 이건 아르켄 놀리는거 아님. 돌아와요 아르켄
Ra-s
타이코스 히트사운드를 일일히 초록선 노가다로 커스텀 2개써서 보통 맵처럼 만들 수 있긴하던데
그것보다 노트자체의 밀도하고 배치가 문제인듯...
Himekaido Hatate

bmin11 wrote:

아직도 왜 타이코스가 실패한 맵핑 스타일인지 이해를.... 대부분 노트의 배치에 문제가 있지 다른건 없어 보이던데...
일단 노트밀도는둘째치더라도 배치가상당히..orz
특히 에키벤같은거..
lepidopodus
랭차 3종목 한국인 석권이 이번에는 가능할까 했더니, 조금은 엉뚱하게 태고에서 밀리고 있군요, 약 1000점 차.
KRZY

lepidopodus wrote:

랭차 3종목 한국인 석권이 이번에는 가능할까 했더니, 조금은 엉뚱하게 태고에서 밀리고 있군요, 약 1000점 차.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가요?

캐치를 먹은적이 한번도 없었나...
lepidopodus
@^: 스텐다드 + 태고는 자주 했는데 CTB가 문제였죠.
예전 기록을 보니 한국인이 스탠다드와 태고를 먹었다기 보다는 쿠키지 / 영도 / 미케 구도.
C R E A M
포럼에는 처음으로 장문을 쓰는것 같은데....
근 이틀동안 Dikobrazkaaa라는 핵유저한테 1등 7개를 뺏겼네요. 원래 이지 난이도 1등은 먹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려서 뺏겨도 별로 신경안쓰고 넘어가는데 핵유저한테 노려져서 순식간에 1등이 마구 날아가니까 혈압이 올라오는군요. 원래 저 유저는 한 5달가량 전부터(그 보다 더 이전일수도 있지만 제가 확인한 시점) 플라핵을 이용해서 이지나 노말에서 활동하던 유저였습니다. 실력도 별로고 스핀도 별로라 전혀 위협이 되지 않기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최근들어서 스핀핵을 추가로 사용하더군요. 스핀핵으로 제 1등을 건드리길래 1대1을 걸어서 스핀핵 사용하지 마라고 말을 했더니 러시아 말로 뭔가 (아마도욕)을 치고는 무시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타겟으로 결정하고 노려서 터는 모양이네요.
스핀핵이야 제제안한지 오래됬으니 정말 널리고 널렸고 스핀핵 기록은 기본적으로 다른 유저들이 갱신하는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 기록이 계속 쌓여서 요즘은 이지에서 먹을만한 곡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는 실정이지요. 요즘은 간단한 툴을 이용해서 플라핵 사용하는 유저들도 급증했더군요. Micia의 경우 아주 대놓고 플라핵 써서 azuraer기록을 계속 털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아무런 제제가 없네요. azuraer는 그걸 또 회수한다고 한곡에 몇시간씩 들이붇고.... 그러면서도 전부 회수하는 azuraer가 진짜 존경스럽네요.
괜히 두서없이 사족을 많이 늘어놓았네요. 요점은 이겁니다. 요즘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 굉장히 많은데 제제가 없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스코어보드에 핵기록이 너무 많아요. 페피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이런글 써봐야 제제를 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정도가 심하네요.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핵을 써도 전혀 문제가 없구나.'라는 식으로 형성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뭔가 이런 대세에 영향력을 끼칠수는 없겠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핵이라는게 쓰면 티가 납니다. 처음에는 안걸릴정도로 쓰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쓰다보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남들이 보기에 뻔히 티가 나는 기록들이 생기게 되있다는 거죠. 핵을 대놓고 쓰자는 똥배짱으로 쓰는거 아니고 몰래 쓰는 거라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 걱정된다면, 거기 지금 이 글 읽고 있는 당신. 당장 핵 쓰는거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서로 아는 사이에 얼굴 붉히고 그러고 싶지 않잖아요? 왜... 이런글 적는지, 알 사람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Sure
그렇게 하고 싶은 1등을 핵 써서 거머쥐어봤자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_-

Peppy should make the thread 'Farewell Cheaters #3', then ban them.
Sonnyc

ykcarrot wrote:

그렇게 하고 싶은 1등을 핵 써서 거머쥐어봤자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_-

Peppy should make the thread 'Farewell Cheaters #3', then ban them.
그나저나 스테리카는 왜 밴 당했나요..?
arien666

lepidopodus wrote:

1. 오스 대부분 맵은 보컬에 많이 의존을 하는데, 태고는 드럼이 기준,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종종 '이거 곡에 하나도 안맞잖아'라고 생각하는 일이 잦습니다.
2. 태고는 노트의 밀도가 대개 더 높습니다. 따라서 이를 타이코스로 옮기면 대개 과맵핑 되었다고 까입니다. 또한 태고맵에는 1/4 연타가 매우 많다보니 타이코스로 옮기면 플레이어가 고달픕니다. (그래도 쳐내는 사람은 다 쳐내지만.)
 2-1. 3연타를 리턴 슬라이더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잘못 배치하면 리턴인지 아닌지 꽤나 헷갈리기도 합니다.
3. 바로 앞에 언급된 바 있지만 히트사운드 사용도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건 나츠메린이 해결방법을 모색한 바 있기는 합니다. 다만 매우 귀찮다는게 문제죠.)
4. SV를 1.4 전후로 많이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곡에 따라서는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SV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사실 맵퍼들이 노트 배치에 미숙한 면도 어느정도 있을지도.
6. 초기의 무분별한 고렙 본가 태고맵 --> 타이코스 변환으로 인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ㅈ모군

...등등이랄까. 어쨌든 여러모로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p.s. 이건 아르켄 놀리는거 아님. 돌아와요 아르켄
1. 태고 자체가 드럼기준으로 하는거라 여기는 Authentic 크리나면 리듬이... 이건 인정하는 항목.
2. Star Rating에서 대부분 5.00이 나오지만 가끔 4.9x 가 나와서 까이는...
3. 나츠메린의 흑선은 그걸 어떻게 해결한 사레이긴 합니다만 귀차니즘때문에 위험할지도...
4. 차라리 1.92했다가 태고유저에게 까일 기세... 역시 인정.
5. 보통 6각이나 각져서 가는 경향이라...
6. 저도 연문을 무리하게 변환했다가 욕먹을대로 먹었죠...



그럱데도 하는 이유가 그냥 맵핑스타일일 뿐이니...
Topic Starter
bmin11
저번에 Brightdown 맵핑 해보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는 부분은 없었는데... 역시 뭘 갖고 오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나 봅니다 >_>;;;;
arien666

bmin11 wrote:

저번에 Brightdown 맵핑 해보면서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는 부분은 없었는데... 역시 뭘 갖고 오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나 봅니다 >_>;;;;
ㅇㅇ.
태고채보가 원래 드럼과 비슷해서 그런지...
KDS

lepidopodus wrote:

랭차 3종목 한국인 석권이 이번에는 가능할까 했더니, 조금은 엉뚱하게 태고에서 밀리고 있군요, 약 1000점 차.
요즘 태고랭차엔 히든/플라가 난무해서 말이죠
플라 잘 못하는 저로선 눈물나 죽겠습니다 아주..
기껏 태고맵 더타걸어놓으니 카노푸는 나머지맵에 플라를 한다구요
...OTL


신곡 플라로 털리는건 기본입니다 아주....
에효......
Sonnyc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아까 오스플레이어도 분노의 5랭크..
KDS
그냥 서포터는 시험끝나고 돈으로 사고 맙니다

젠장 태고랭차 다시 손대나봐라
망할 플라..
ElectricShock

lepidopodus wrote:

@^: 스텐다드 + 태고는 자주 했는데 CTB가 문제였죠.
예전 기록을 보니 한국인이 스탠다드와 태고를 먹었다기 보다는 쿠키지 / 영도 / 미케 구도.

혜성과같이나타난 헤비때문에 고생하며 전쟁을 치뤘지만 결국엔졌습니다ㅠㅠ
기대에 부흥해드리지못해서 죄송
lepidopodus
@^: 어익후 막판 기습
C R E A M

Sonnyc wrote:

C R E A M wrote:

와이미맨은 무슨생각으로 갑자기 랭맵을 4개나 뽑았을까요. 4개 몰아서 랭 시킬거 좀 차근차근 나눠서 모딩 끝나자 마자 랭시키면 안되나. 무슨 심보인건지.... 그 4곡 전부를 짧은 시간안에 전부 모딩했을수도 있지만... 글세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에 곡 4개 모딩한거면 제대로 체크는 하고 시켰는지 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짧은 시간에 모딩 끝낼 능력이 있으면 그냥 하루에 하나씩 처리하지.
아까 오스플레이어도 분노의 5랭크..
흐으미.... 뭐 오스에서 박쥐가 짱쎄다지만 저런건 좀 자제해줬으면. 그렇게 한번에 랭크시킬 능력이 되면 그냥 나눠서 랭크하라고 좀;; 가뭄이었다 폭우였다 아주 난리나네.
SS_Kanzaki
뭔 랭크맵이 올라오는 패턴이 분노와 귀찮음이 뒤섞인 느낌
Mitsuki-_old

kds7769 wrote:

그냥 서포터는 시험끝나고 돈으로 사고 맙니다

젠장 태고랭차 다시 손대나봐라
망할 플라..


안녕하십니까 (주)미츠키서포터입니다.

저희 회사는 언제나 싸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담원과 연결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SS_Kanzaki

Mitsuki- wrote:

안녕하십니까 (주)미츠키서포터입니다.

저희 회사는 언제나 싸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담원과 연결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뚜-뚜-뚜-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후 음성 사서함으로 연결되오며,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Mapper 31
2011년 7월 1일 삼일절 탄생 5000일 되는 날.
C R E A M
에궁... 오스플의 분노의 5랭크가 무탈하게 넘어가지는 못했네요.
시리루의 맵 Hashimoto Miyuki - Yume miru mama ni Koi wo shite 에서 언랭요소가 발견되서 언랭됬다가 리랭크가 됬네요. 뭐.... 시리루가 명망있는 맵퍼이기도 하고 언랭요소가 아주 사소한거라 정말 광속으로 리랭크가 되기는 했습니다. 박쥐도 사람이니 이런일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거지만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랭크를 위해 박쥐 2명의 승인이 필요한거겠죠. 오스플이 분노의 5랭크 하지 말고 하나씩 찬찬히 체크했으면 이번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RZY

C R E A M wrote:

에궁... 오스플의 분노의 5랭크가 무탈하게 넘어가지는 못했네요.
시리루의 맵 Hashimoto Miyuki - Yume miru mama ni Koi wo shite 에서 언랭요소가 발견되서 언랭됬다가 리랭크가 됬네요. 뭐.... 시리루가 명망있는 맵퍼이기도 하고 언랭요소가 아주 사소한거라 정말 광속으로 리랭크가 되기는 했습니다. 박쥐도 사람이니 이런일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거지만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랭크를 위해 박쥐 2명의 승인이 필요한거겠죠. 오스플이 분노의 5랭크 하지 말고 하나씩 찬찬히 체크했으면 이번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Sure

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 태클건 장본인
Skyblue_old_1
쿨러 달고저 쿨러 달고저 이 내 가슴에 쿨러 달고저
이따금 하 답답할 제면 켜볼까 하노라

...는 노트북 열 식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ㅜ 쿨러가 영 성능이 안좋네요
C R E A M

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정말 파워한 전통이 아닐수 없군.



ykcarrot wrote:

태클건 장본인
O.O)r
Sana
순위권?
arien666

KRZY wrote:

오스플레이어 분노랭크하면 그중 꼭 하나는 언랭된다는 전통이 몇개월째 이어져오고있음
내껀 아니라 다행<응???

쨌든... 폭랭보다는 빈도적으로 하는게 좋을듯 ㅜㅜ
KRZY
질보단 양







ElectricShock

KRZY wrote:

질보단 양









소아쨔응 헑헑
Skyblue_old_1

KRZY wrote:

질보단 양







소아공주님을 뵙습니다.
C R E A M

KRZY wrote:

질보단 양







내 블로그 모에담당 소어 공주님!
arien666
http://osustream.com/

Coming Soon

SPOILER


여기서 4색줄을 클릭 하면 뭔가 나옵니다 :D
Topic Starter
bmin11

arien666 wrote:

http://osustream.com/

Coming Soon

SPOILER


여기서 4색줄을 클릭 하면 뭔가 나옵니다 :D
아아 저 밑줄이 뭔가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하나는 트위터로도 보내더라구요
Soar

KRZY wrote:

질보단 양









.....
lepidopodus
맵핑 가이드라인의 일부(사실은 대부분)이 룰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이와 동시에 일부 맵퍼들의 반발이 있을만할 내용도 있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적용이 강화될 듯 합니다.

예전에 몇몇 애들이 태고와는 상관없는 가이드라인을 들먹이면서 태고 맵퍼들을 애먹인적이 있었는데,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군요.
Sure
룰이랑 가이드라인 한국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크림님 출동.
Skyblue_old_1

ykcarrot wrote:

룰이랑 가이드라인 한국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크림님 출동.
lol
Topic Starter
bmin11
비야 크림 출동!
C R E A M
룰을 한번 주욱 읽어봤습니다만.... 이거 여러가지로 반발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가이드라인에 있어도 되지 않나 싶은 항목이 룰에 들어가 있는것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가장 걸리는건 슬라이더 모양을 변형함으로써 슬라이더 속도를 조절하는 행위 (예를들면, 한 지점에서 슬라이더를 배배 꼬아서 그 부분에서 느려졌다가 다른부분에서 빨라지는)가 "룰"에 명시되면서 금지가 됬다는 겁니다. 이거 여러가지로 자주 쓰이는 스킬이고 최근랭맵에서도 보이던 패턴이였는데 금지라니. 개인적으로는 적절히 사용만 하면 맵이 참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심지어 "룰" 이라고 하기에는 어느정도가 "변형"으로 인정이 되는가에 되한 명확한 기준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4분길이 넘으면 절대로 랭크가 될 수 없군요. 곡 전체의 길이만 따지면 5분인것도 랭크가 된 전례가 있는데 말이죠. 스코어 기준은 1800만점 max이니 뭐... 여유롭네요. jlpt도 끝났으니 요즘 관리가 소홀했던 블로그도 다시하고 번역도 좀 하고 해야겠습니다.
SS_Kanzaki
는 지나쳤지만 200페이지!
Shana
200 페이지 포풍수립
KRZY


갑자기 포풍핵 ㅎㅇ

aevv가 왜 이런선택을...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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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정말 왜 저러는걸까;;
C R E A M
어제는 귀찮아서 새로나온 맵랭크룰과 가이드라인을 대충 훑고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쓰레전체를 정독까지는 아니어도 꽤 신경을 써서 읽었습니다. 뭐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고 할말도 많지만 가장 궁금한건 딱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도대체 룰은 누가 정했는가.
처음에 저 룰이 나왔을때는 BAT과 MAT들이 충분한 합의를 거친 후에 나온줄 알았습니다만 쓰레를 읽어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MAT들이 이룰은 좀 아닌거 같은데 하고 태클을 걸고 있지를 않나, 한쪽에서는 이룰은 맘에들고 저룰은 싫다를 논하고 있고, 심지어 BAT들도 룰이 마음에 안드니 어쩌니 하면서 난리법석입니다. 랭크맵이 만족해야하는 "룰"을 정하려면 BAT전체의 동의 아니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과반수 이상의 BAT을 납득시켰어야죠. BAT들끼리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뺄거 빼고 넣을거 넣으면서 정하고 공지해도 모자랄판에 BAT들의 동의도 없이 그냥 떡하니 룰이라고 올려놓았으니 결점이 많고 유저들의 불만도 생기는건 당연지사입니다.
둘째는 대체 룰을 정한 사람들은 "룰"이랑 "가이드라인"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고는 있는건가.
"룰"이라는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어겨서는 안되고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도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이 룰입니다. 그런데 지금 룰 항목에 있는 것들을 보면 어처구니없는 항목들이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룰"이라고 이름붙이면 절대 안되는 항목들이 떡하니 "룰"의 탈을 쓰고 들어가 있네요.
Every slider must have a clear and visible path to follow from start to end. "Clear and visible"은 누가 판단하는 걸까요?
Slider anchors/nodes must not be used to manipulate slider speeds. ???? 더 어처구니 없군요. 슬라이더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노드를 조절했는가 아닌가는 누가 판단하는 거죠? BAT이 보고 이건 node가 쓸데없이 많으니 룰을 어겼구나 하면 룰을 어긴게 되는건가요?
All maps must be sightreadable on the first attempt. ;;;;;; 갈수록 가관입니다. 도대체 한눈에 맵이 읽어지는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할까요. 쿠키가 판단할까요 아니면 오스 처음시작한 초보가 판단할까요. BAT이 세팅하는 룰이 이모양이니 "내가 플레이 해봤는데 저 부분의 점프가 unreadable 해서 타이밍을 못잡았으니 고쳐라" 또는 "내가 해봤는데 저부분이 unplayable하니 고쳐라" 같은 모딩을 남발하는 모더들이 자꾸 생기는거죠.
Do not overuse kiai time. "overuse"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또 누가 판단하면 키아이를 남발했는지 아닌지 매퍼 자신이 무슨 기준으로 구별할수 있을까요.
룰을 작성한 사람이 기본적인 논리 개념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판단기준이 모호한 항목 같은 경우에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룰" 이라는 이름을 달면 안되는게 정말 너무도 당연한 이치인데 말이죠. 저런 항목들의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맞는거죠. 더 웃긴건 여태까지 언랭요소로 또는 어프로브드에서만 허용되던 Slider velocity의 가지수 제한의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에 떡하니 들어가 있다는 거죠. 저렇게 명확한 항목이야말로 "룰"에 들어가야죠. 물론 저 항목이 룰에 들어가는걸 원치는 않습니다만 예를 든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애매모호한 항목들도 많고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룰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일일이 토를 달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고 그럴 필요도 없기에 생략합니다.
잠깐 개인적인 의견을 쓰자면 과연 저런 strict rule이 과연 오스에 필요할까 싶네요. 나츠메린이 쓰레드에 올린글귀를 하나 인용합니다.
The rule will decrease the amount of both shit maps and awesome maps. Do you guys really love to see all maps become similar.
해석하자면 "룰은 쓰레기 맵의 개수를 줄이겠지만 쩌는맵의 개수도 줄일 것이다. 정말로 모든 맵들이 다 비슷비슷해지는 것을 원하는건가?"
lepidopodus
^@: 솔직히 MAT랑 BAT들도 '어, 이거 뭥미?'하는 상황이 엄청 우습기는 했습니다. 자기내들 끼리도 의견이 우왕좌왕 하더군요. 처음 말할때는 '우리가 어쩌구저쩌구'하길래 BAT들이 대충 합의를 본 것 같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사실 룰 치고는 주관적인 것도 너무 많았고, 게다가 몇몇 조항은 예외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건지 의문스러운 것도 있었고요.

뭐 하기야 누구씨부터가 유저들한테 성질내는거 다 보이는 판에 말입니다. 좀 냉정해질 수는 없나... 어쨌든 이번 일 2연타는 꽤나 실망스럽기는 합니다. 맵핑쪽의 부실과 플레이쪽의 부실이 한꺼번에 드러났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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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슬라이더가 보이냐 안보이냐랑 한번에 맵이 읽혀야한다는 부분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맞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에 둠으로서 생긴 문제중 가장 큰 문제는 맵이 정말 진심 읽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가이드라인이잔아? 왜 꼭 룰처럼 어기면 큰일난다는듯이 나한테 그러는건데?"..... 이런 식으로 나온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실제 MAT와 맵퍼의 대화가 2시간 동안이나 (챗로그를 봄)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죠.

키아이랑 node에 관한 룰은 사실 저도 이해를 못하겠구요 >_>;;

슬라이더 속도의 경우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부 곡, 혹은 맵퍼의 실력에 따라 3개 이상의 배속을 사용함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룰에 있다가는 현재 node 룰처럼 까이고 있겠죠. 그래서 저는 "왠만해선 3개를 사용해라. 그 이상 사용하여 맵이 난잡해질 경우 랭크는 불가능하다" 의 선에서 끝낸것 같습니다
C R E A M

bmin11 wrote:

슬라이더가 보이냐 안보이냐랑 한번에 맵이 읽혀야한다는 부분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맞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에 둠으로서 생긴 문제중 가장 큰 문제는 맵이 정말 진심 읽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가이드라인이잔아? 왜 꼭 룰처럼 어기면 큰일난다는듯이 나한테 그러는건데?"..... 이런 식으로 나온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실제 MAT와 맵퍼의 대화가 2시간 동안이나 (챗로그를 봄)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죠.

키아이랑 node에 관한 룰은 사실 저도 이해를 못하겠구요 >_>;;

슬라이더 속도의 경우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부 곡, 혹은 맵퍼의 실력에 따라 3개 이상의 배속을 사용함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룰에 있다가는 현재 node 룰처럼 까이고 있겠죠. 그래서 저는 "왠만해선 3개를 사용해라. 그 이상 사용하여 맵이 난잡해질 경우 랭크는 불가능하다" 의 선에서 끝낸것 같습니다
그거야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맵퍼 잘못이죠. 그런식으로 나오면 MAT이 신경끄고 버블을 안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지요. 힘을 지니고 있는것은 MAT, BAT이지 매퍼가 아니거든요. 슬라이더 속도의 같은경우 룰로 가는거 저는 매우 반대합니다만 예를 든것 뿐입니다. "룰"이라고 명시하려면 슬라이더 속도 항목처럼 명확하게 판단이 가능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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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n11
하아 정말 맵퍼들이 가이드라인을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ㅜㅜ
Orgol
현재의 매핑 환경은 대단히 초심자가 작성/참가하기 어려워서, 고생하고 있게 보입니다 (적어도 일본에서는). :o
이 상황은 가이드 라인이 명확하지 않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서는 안되는 룰이 있으면, 현재보다도 더욱 명확히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Dango]

Lunet wrote:

현재의 매핑 환경은 대단히 초심자가 작성/참가하기 어려워서, 고생하고 있게 보입니다 (적어도 일본에서는). :o
이 상황은 가이드 라인이 명확하지 않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서는 안되는 룰이 있으면, 현재보다도 더욱 명확히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젠 뭐 한국사람같아ㅋㅋ
분명 번역기and자력으로 번역하는걸건데도 너무 능숙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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