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작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정말 좋군요....
갑 난이도는 예나 지금이나 헬이고 을, 병이 상향 평준화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KRZY wrote:
이벤트 최종보상으로 야하기 줄 때 했던 게임
요즘은 이벤트 많이 어렵나요
내화정하니 갑자기 생각난게 6-3깨는 퀘인데, 해역은 이제 6-1인데 다이게 렙이 낮아서 뚫지를 못하네요.. 이벤트가 코앞인데 하기도 애매하고. 이벤 시작하면 상황 봐서 뚫어야겠네요SS_Kanzaki wrote:
이제 초반 해역에도 대발동정이나 내화정같은 특수장비가 있어야 공략이 수월하니.. 확실히 전에 비해 공략이 까다로워졌죠
저는 이미 인생 끝 ㅇㅇUnLock- wrote:
뉴비...칸코레...시작...
인생...끝....
이제 그 운을 대형함에 쓰셔야합니다UnLock- wrote:
항모뽕 맞아서 300 300 600 600 3번 돌렸는데
치요다
이카즈치
즈이카쿠
이렇게 나왔네요
개꿀 ㅎ
400 30 600 30 ㄱㄱUnLock- wrote:
오늘 할건 아니지만 레시피 추천 해주세요 ㅎ
저도 이게 이렇게 시간을 잡아먹을 줄은 생각도 못함. 어느정도 하기 쉬우면 하는 일이랑 병행하면서 하려고 했는데 안대겠네요 ㅋㅋUnLock- wrote:
주퀘는 1달에 3번 이상 하면 깡창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걸 어떻게 매주 함 ㅋㅋㅋ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SS_Kanzaki wrote:
8월 중순의 여름 이벤트에서 또 대형 해외함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그지같았던 여름 이벤트였던 만큼 이번엔 또 얼마나 엿을 멕일지..
이탈리아 쪽이라.. 로마와 이탈리아, 리베치오의 일러를 생각하면 별 기대는 안 되는군요..Anais wrote:
7월 전과보상에 의한 추측으로는 이탈리아 항공모함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그라프 체펠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야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항모라는 메리트가 있듯이, 이번에도 그런 함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일전의 대잠패치로 이스즈가 날아오른 것처럼 말이죠.
닉네임이 겁나 탐나는..!Startrick wrote:
이런 스레드에는 처음 글 써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은 스레드인 줄 알았는데 글 꽤 보이는군요.
일단 너무 블링블링하죠 게임 자체가[Lunatic Elf] wrote:
이 스레드는 사지방에서 보기 힘듬
주변 시선이 그렇다고합니다.
이벤트 클리어 기원Beomsan wrote:
아니 이런게스레드가 있네 ㅋㅋ
79렙 늒네입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슬아슬하실 것 같은Anais wrote:
이 자원으로 갑질 할 수 있을까요.. 규모도 중규모라 올 갑클 함 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