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ak wrote:
겟난을 해주는 건 재미가 있어도 공짜 모딩은 귀찮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요. 이 상태로는 많은 모딩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좀 억지 같지만 "프로젝트 멤버는 1달에 2회 이상씩은 프로젝트에 올라온 모딩 요청에 응해주어야 한다" 라던가 그런 규칙이라도 있으면 될지 모르겠네요.
프로젝트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칙적으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모딩 요청을 받으신 경우 절대 거절하지 말고 수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부터 귀찮아하지 않고 노력해야 필요할 때 서로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겟난이 다 완료되고 모딩 받을 준비가 되셨다면 다시 스레드에 링크를 올리셔서 구성원의 모딩을 기다리세요. 프로젝트 구성원에게는 직접 모딩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이런 문구들로 직접 모딩 신청을 보장하고 있으며 간접적으로 모르는 한국인끼리도 말 걸어볼 하나의 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읽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긴 하네요.)
프로젝트 코리안에어와 관련해서 모딩 수급이 쉽지 않다면 "모딩 요청을 하기 위해서 모딩이 필요한 비트맵에 하나 이상의 모딩을 코리안 에어 프로젝트 명목으로 제공하고 그 링크를 모딩 요청과 함께 요구해야 한다."를 추가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nderflow wrote: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는데, 혹시 저같이 타모드만 모딩하는 사람이 스탠 겟난 요청하는것도 가능한가요?
(사실상 긴맵만 아니면 올난이도 다 제가 매핑하니 아직은 필요없는데 나중에 도움이 될까 해서...)
구성원에 모드 구별은 각 모드에 특화되어 도움을 받거나 드릴 유저가 누구인지 구별하기 위한 취지로 적혀있을 뿐, 그 모드에 제약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비공식인데요 뭘 ㅎ)
그리고 구성원이 많은듯 하여 진행 상황을 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진행 상황과 구성원 순서를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