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31사단 신병교육대대 5중대 입소, 3월 19일 퇴소로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는게 어색한 날이 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시 열심히 해보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는게 어색한 날이 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시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안녕하세요?rGx wrote:
2월 22일 31사단 신병교육대대 5중대 입소, 3월 19일 퇴소로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는게 어색한 날이 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시 열심히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