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다흥해 스레드가 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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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제가 이분예언하는데 안됩니다 그이유는바로 사일걸린적이 있기떄문에 지금도 표시되고있고Expand wrote: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한 2~3주후에 다시신청하시면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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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AllReady님의 이번 신청을 불승인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신청해주세요.Expand wrote: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사일 걸려있다고 무조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사일 걸리셨지만 해드린 분이 계시고요.[Lunatic Elf] wrote:
제가 이분예언하는데 안됩니다 그이유는바로 사일걸린적이 있기떄문에 지금도 표시되고있고
한 2~3주후에 다시신청하시면될듯 ㅎ
그래서 일전에 언급하기도 했지만, 사일 걸렸다는 자체보다 걸린 이유가 더 중요하죠. :3
(다만 이유를 막론하고 너무 지속적으로 사일 걸리시는 분이라면 가차없이<<)
사일먹은 이유가customCat wrote:
죄송하지만 AllReady님의 이번 신청을 불승인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신청해주세요.Expand wrote: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사일 걸려있다고 무조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사일 걸리셨지만 해드린 분이 계시고요.[Lunatic Elf] wrote:
제가 이분예언하는데 안됩니다 그이유는바로 사일걸린적이 있기떄문에 지금도 표시되고있고
한 2~3주후에 다시신청하시면될듯 ㅎ
그래서 일전에 언급하기도 했지만, 사일 걸렸다는 자체보다 걸린 이유가 더 중요하죠. :3
(다만 이유를 막론하고 너무 지속적으로 사일 걸리시는 분이라면 가차없이<<)
어떤분이 코랸에서 바인딩오브아이작이라는 게임 관련해서 이야기를했거든요
그분이 '자궁'이라는 후반부맵에서 희귀레어아이템을 먹어서
제가 자궁에서 저걸드시네 ㅋㅋ운좋으시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그 '자궁'때문에 사일을 먹은듯해요 ㅠㅠ 저도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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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신청하신 분들 중에 Reilgun1님만 서포터 결제 해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신청해주세요.
요즘 신기할정도로 갑자기 서포터 신청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분명 어디선가 소문 비슷하게 얘기가 나돌고 있지 않은가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포터를 해드리지 않는다고 기분이 상한다고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이라면 대부분 해드렸겠지만 저도 인간이고 누누이 언급하지만 그동안 시달린 게 적잖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되도않는 이야기를 퍼붓는 사람도 있었고, 서포터만 날름하고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모두가 순수하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지만 일부는 그걸 용납하지 못하는지 드문드문 안 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어쨌든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되든말든 밑져야 본전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남깁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이 되려 신청하시는데 부담을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그저 속으로만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저를 탓해주세요.
다른 분들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신청해주세요.
요즘 신기할정도로 갑자기 서포터 신청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분명 어디선가 소문 비슷하게 얘기가 나돌고 있지 않은가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포터를 해드리지 않는다고 기분이 상한다고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이라면 대부분 해드렸겠지만 저도 인간이고 누누이 언급하지만 그동안 시달린 게 적잖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되도않는 이야기를 퍼붓는 사람도 있었고, 서포터만 날름하고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모두가 순수하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지만 일부는 그걸 용납하지 못하는지 드문드문 안 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어쨌든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되든말든 밑져야 본전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남깁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이 되려 신청하시는데 부담을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그저 속으로만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저를 탓해주세요.
감사합니다..!customCat wrote:
현재까지 신청하신 분들 중에 Reilgun1님만 서포터 결제 해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신청해주세요.
흐! 이쯤되면 적어보는 선정기준들
(주의: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1. 적어도 8개월이상은 오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이8개월이 아마 제생각으로 오스를 잘알수있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단. 오랜기간동안의 잠수(시험이라면..뭐........)가 없어야합니다. 활발한 활동도 필요합니다.
>물론 선정이됫다고 바로잠수타시면 안됩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2. 사일 걸린적이 없으면 선정이 될확률이 높습니다.
>단 걸렸더라도 이유가 중요하죠. 심각한이유만 아니면됩니다.
(예외사항이라면 반초렉으로 인한 도배오류로 사일먹은것 이랄까?)
3. 원래 이런건 3개써야한다고 어디서 들어서 3개 씁니다 하핫
(주의: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1. 적어도 8개월이상은 오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이8개월이 아마 제생각으로 오스를 잘알수있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단. 오랜기간동안의 잠수(시험이라면..뭐........)가 없어야합니다. 활발한 활동도 필요합니다.
>물론 선정이됫다고 바로잠수타시면 안됩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2. 사일 걸린적이 없으면 선정이 될확률이 높습니다.
>단 걸렸더라도 이유가 중요하죠. 심각한이유만 아니면됩니다.
(예외사항이라면 반초렉으로 인한 도배오류로 사일먹은것 이랄까?)
3. 원래 이런건 3개써야한다고 어디서 들어서 3개 씁니다 하핫
jjangthree
ㅠㅠ 잠수 꽤 오래탓다가 요즘 돌아왔는데 ㅠㅠ[Lunatic Elf] wrote:
흐! 이쯤되면 적어보는 선정기준들
(주의: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1. 적어도 8개월이상은 오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이8개월이 아마 제생각으로 오스를 잘알수있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단. 오랜기간동안의 잠수(시험이라면..뭐........)가 없어야합니다. 활발한 활동도 필요합니다.
>물론 선정이됫다고 바로잠수타시면 안됩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2. 사일 걸린적이 없으면 선정이 될확률이 높습니다.
>단 걸렸더라도 이유가 중요하죠. 심각한이유만 아니면됩니다.
(예외사항이라면 반초렉으로 인한 도배오류로 사일먹은것 이랄까?)
3. 원래 이런건 3개써야한다고 어디서 들어서 3개 씁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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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의 잠수보다 (제가 선정할 때를 기준으로) 최근 기록이 하나도 없더군요.jjangthree wrote:
ㅠㅠ 잠수 꽤 오래탓다가 요즘 돌아왔는데 ㅠㅠ
히스토리에 뜨는 오스 기록도, 플레이 기록이나 매핑, 모딩 기록 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최근 활동 기록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선정기준에서 제외되겠죠. :3
그리고 루나틱엘프님께서 (개인적인) 기준을 말씀하셨는데,
2번이라면 몰라도 1번 사항은 제 관점과 많이 다릅니다.
원래 구체적으로 정한 것도 없지만 어쨌든 많이 다릅니다.
No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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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완료했습니다.jongwon382 wrote:
방학때 신청한다고 했는데....
일단 조심스럽게 신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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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무료 나눔 운영을 중단합니다.
최근 자동차 사고를 연달아 당해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썼는데 설상가상 갑작스런 부모님의 건강 문제까지 겹쳐 심신이 많이 지쳤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들이 무사히 마무리된다 할지라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신청만 받고 이후 안정됐을 때 한번에 처리해도 되겠지만 지금 심정으론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 건으로 사실상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이 찾기 힘든 스레드에 오셔서 신청해주신 분들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는 게임을 스스로가 비난하고 비판해도 부족하게나마 그 형편없는 게임을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노력한다고 나름 이런 스레드까지 만들었는데 제대로 운영도 못하고 이런 식으로 끝을 맺게되니 많이 씁쓸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스가 사라지진 않는 이상 완전히 접는 일은 없겠지만 언제 돌아올지 기약이 없는데다 돌아와도 예전의 원래 제 모습처럼, 혼자서 조용히 게임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하늘이 되도않게 나서는 제 모습을 보고선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며 이런 일들을 제게 일으켰을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덧붙여서, 혹시나 이후 PM을 확인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와 뮤추얼이신 분들은 조만간 PM으로 사과글을 보냄과 함께 뮤추얼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저같이 인사도 대화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사람을 뮤추얼로 등록해주셔서 표현을 안 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어차피 제가 사라진다고 해가되는 일은 전혀 없을테니 그나마 걱정은 덜합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부분적으로 실망을 느끼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론 아쉬운 감정이 많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최근 자동차 사고를 연달아 당해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썼는데 설상가상 갑작스런 부모님의 건강 문제까지 겹쳐 심신이 많이 지쳤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들이 무사히 마무리된다 할지라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신청만 받고 이후 안정됐을 때 한번에 처리해도 되겠지만 지금 심정으론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 건으로 사실상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이 찾기 힘든 스레드에 오셔서 신청해주신 분들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는 게임을 스스로가 비난하고 비판해도 부족하게나마 그 형편없는 게임을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노력한다고 나름 이런 스레드까지 만들었는데 제대로 운영도 못하고 이런 식으로 끝을 맺게되니 많이 씁쓸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스가 사라지진 않는 이상 완전히 접는 일은 없겠지만 언제 돌아올지 기약이 없는데다 돌아와도 예전의 원래 제 모습처럼, 혼자서 조용히 게임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하늘이 되도않게 나서는 제 모습을 보고선 원래 자리로 돌아가라며 이런 일들을 제게 일으켰을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덧붙여서, 혹시나 이후 PM을 확인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와 뮤추얼이신 분들은 조만간 PM으로 사과글을 보냄과 함께 뮤추얼을 해제할 예정입니다. 저같이 인사도 대화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사람을 뮤추얼로 등록해주셔서 표현을 안 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어차피 제가 사라진다고 해가되는 일은 전혀 없을테니 그나마 걱정은 덜합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부분적으로 실망을 느끼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론 아쉬운 감정이 많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customCat wrote:
결제 완료했습니다.jongwon382 wrote:
방학때 신청한다고 했는데....
일단 조심스럽게 신청해보겠습니다....
기부천사 >w<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끝났다하니
Topic Starter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처음 뵙겠습니다.
그동안 유유자적하게 혼자 게임이나 즐기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이 일을 또 다시 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오스 게임 내에서, 커뮤니티 내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이라면 쉽게 상처받고 화내고 분노를 표출하고 끝내 도망가던 저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는 도망가지 않기로 결심 했습니다.
(거창하게 무슨 도망가니마니 하는데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당초 이 스레드를 열었던 의도와 계기를 위해서,
제가 파산을 하거나 오스가 망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 스레드는 언제까지나 유지 및 운영 합니다.
(물론 제 의도와는 달리 신청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아 쥐도새도 모르게 묻혀버릴지도 모르죠)
일단 현재 오팬카에서 진행중인 오스 서포터 이벤트가 있는데,
그건 이번 2회차로 접고 간간이 이 스레드의 링크만 카페에 던져두고 올 생각 입니다.
어쨌든 다시 시작 했습니다.
이번 신청 기간은 4월 28일 ~ 5월 3일이며 선정자 발표는 5월 4일 혹은 5일에 합니다.
시작부터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제 개인사정으로 신청 기간이나 발표가 1~2일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리플로 추가 안내를 하겠습니다.
규칙은 예전에 진행하던 방식에서 일부 변경된 사항들이 있으니 만약을 위해 확인해주시고,
신청은 이 리플이 올라온 직후부터 받습니다. :3
카페에 있는 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부담 많이되실거라 생각했는데 우와...... 역시 마음이 따뜻하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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