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대대가서 2주동안 수색정찰,각개전투했더니 온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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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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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태고쪽에서 플라를 자주박거나 빨리박아서그런지 제가ds유저라는 소문이돌고있네요
난희한하게 될만한곡이여서 플라박거나 하플박는데 그게그렇게 의심할 일인지 ;;
이제이말로 슬픈이야기가 끝낫으면 좋겟습니다 정말로
(몇일사이에 잡담 스레드가 우울스레드가됨 ㅠㅠ)
난희한하게 될만한곡이여서 플라박거나 하플박는데 그게그렇게 의심할 일인지 ;;
이제이말로 슬픈이야기가 끝낫으면 좋겟습니다 정말로
(몇일사이에 잡담 스레드가 우울스레드가됨 ㅠㅠ)
아.. 요즘에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다시 돌아오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HabiHolic wrote:
오늘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3일동안 상주를 봐야하니 저에게 용무가 있으시면 PM 보내주세요
소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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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라능
고딩이라능
과제물많다능
언제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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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라능
고딩이라능
과제물많다능
언제한다능
자랑
디나이좀
저거에 내꺼 겟난 있으니까 리맵하라는 소리네요... Aㅏ AㅏFast wrote:
자랑
디나이좀
물론 노답님 난이도만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마셨더니 세상이 도는 것 같네요.
그리고 모처럼 가족들과 친구들 보려고 했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본가에도 못 가겠고..
그냥 얌전히 오스나 해야겠습니다. 정신 좀 차리고요(...)
그리고 모처럼 가족들과 친구들 보려고 했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본가에도 못 가겠고..
그냥 얌전히 오스나 해야겠습니다. 정신 좀 차리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HabiHolic wrote:
오늘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3일동안 상주를 봐야하니 저에게 용무가 있으시면 PM 보내주세요
뭔가 계획적으로 서포터 대리구매 해주시는 분이 새로 등장하셨길래 "체계적이고 좋으신 분이네"라고 생각했더니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는 분들의 덧글에 상당히 아니꼬운 말투로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대리구매가 무슨 자랑이고 계급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런 사람을 통해서라도 서포터를 달고 싶어하는 분들이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는 분들의 덧글에 상당히 아니꼬운 말투로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대리구매가 무슨 자랑이고 계급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런 사람을 통해서라도 서포터를 달고 싶어하는 분들이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
OKT 스레드에서 본 겁니다만, 리아씨의 입대로 인해서 기권 처리 되었다고 하니 '훗카쨔우ㅜㅜㅜㅜㅜㅜㅜ' 이라는 리플이 달렸지요.
혹시 리아씨가 훗카씨입니까?
혹시 리아씨가 훗카씨입니까?
네Gomo Pslvarh wrote:
혹시 리아씨가 훗카씨입니까?
아아ykcarrot wrote:
네
매핑할 노래 추천좀 ㅋㅋ
사볼 노래.HabiHolic wrote:
매핑할 노래 추천좀 ㅋㅋ
L4TS 추천드림.
벚꽃만월 하드 만들어주세요 ㅋㅋHabiHolic wrote:
매핑할 노래 추천좀 ㅋㅋ
아케이드 리듬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오랫동안 오스 접속을 안했던 요즘... 
음 쿠키클리커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새로운건물하고 새로운업적 새로운쿠키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ㅎㅎ
한번쯤은 킬링타임용으로 해보세요 추천함 진짜 시간죽이는 용입니다 ㅋㅋㅋㅋ
http://orteil.dashnet.org/cookieclicker/
링크는 드림 한번해보세요
한번쯤은 킬링타임용으로 해보세요 추천함 진짜 시간죽이는 용입니다 ㅋㅋㅋㅋ
http://orteil.dashnet.org/cookieclicker/
링크는 드림 한번해보세요
크셔 모딩큐 갔다가 초콜릿 달라는 농담성 룰에 사람들이 싫다고 장난으로 답변하길래
난 루이즈가 초콜릿 주는 이미지 하나 올렸더니 크셔가 장난친 사람들 이그노어하고 저는 홀드티켓 ㅋㅋㅋ
그리고 스레드락
난 루이즈가 초콜릿 주는 이미지 하나 올렸더니 크셔가 장난친 사람들 이그노어하고 저는 홀드티켓 ㅋㅋㅋ
그리고 스레드락
ㅋㅋㅋㅋㅋㅋykcarrot wrote:
크셔 모딩큐 갔다가 초콜릿 달라는 농담성 룰에 사람들이 싫다고 장난으로 답변하길래
난 루이즈가 초콜릿 주는 이미지 하나 올렸더니 크셔가 장난친 사람들 이그노어하고 저는 홀드티켓 ㅋㅋㅋ
그리고 스레드락
군대에 있으니까 막상 뭘 하려고해도 재미가 없어요 어떡하죠 ;w;
2시간동안 하는중[Lunatic Elf] wrote:
음 쿠키클리커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새로운건물하고 새로운업적 새로운쿠키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ㅎㅎ
한번쯤은 킬링타임용으로 해보세요 추천함 진짜 시간죽이는 용입니다 ㅋㅋㅋㅋ
http://orteil.dashnet.org/cookieclicker/
링크는 드림 한번해보세요
하
그리고 스포박스의 제목은 jokeykcarrot wrote:
크셔 모딩큐 갔다가 초콜릿 달라는 농담성 룰에 사람들이 싫다고 장난으로 답변하길래
난 루이즈가 초콜릿 주는 이미지 하나 올렸더니 크셔가 장난친 사람들 이그노어하고 저는 홀드티켓 ㅋㅋㅋ
그리고 스레드락
아 내가 대학가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ㅋㅋㅋ
스콜 랭크 언제 되려나.. 이번에 랭크되면 도대체 며칠만에 랭크가 되는건지 ㅋㅋㅋ
스콜 랭크 언제 되려나.. 이번에 랭크되면 도대체 며칠만에 랭크가 되는건지 ㅋㅋㅋ
헣 복귀 축하Reisen Udongein wrote:
아 내가 대학가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ㅋㅋㅋ
스콜 랭크 언제 되려나.. 이번에 랭크되면 도대체 며칠만에 랭크가 되는건지 ㅋㅋㅋ
역시 100개 단위 기념 포스트는 잡담 스레드에서 900th!
엘리트한 복귀 bbReisen Udongein wrote:
아 내가 대학가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ㅋㅋㅋ
스콜 랭크 언제 되려나.. 이번에 랭크되면 도대체 며칠만에 랭크가 되는건지 ㅋㅋㅋ
그거 제가 따로 만들거임 ㅋㅋㅋW h i t e wrote:
벚꽃만월 하드 만들어주세요 ㅋㅋHabiHolic wrote:
매핑할 노래 추천좀 ㅋㅋ
으앙 ㅋㅋHabiHolic wrote:
그거 제가 따로 만들거임 ㅋㅋㅋ
잡담
오늘 브로콜리님이랑 카톡하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 남자란... 극단의 선택을 할때가 오는법이지... '
' 남자라면 겜유혹따위 잠시 떨쳐낼수도잇으야제 '
이걸 보고나서 남들 노력하고있는시간에 오스하고 롤을하고있는 저를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잠시가 2년이라는 긴시간이겠지만 저도 이제 조금씩조금씩 컴퓨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중학교땐 대충해도 평타이상은 나왔는데 고등학교에선 그것도안되고 ..
고1들어오고나서 열심히해서 원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쪽으로 가야지 .. 하고 마음잡았는데
결국 컴퓨터하다가 시간다보내서 이젠 고2 이과로가게되네요
이과에서 하나밀리면 진짜 따라올수도없다는데 저희형이 이과.. 공부 존나 잘해서.. 대학도 공짜로다니고..
뭐 그런 형이 저에게 문과가지말고 공부할거면 이과가라고 해서 그거보고 이과로 바꾼게 기억이나네요
저는 문과선택해서 고등학교 편하게 보낼려고 생각했는데 ..
몇주뒤면 이제 고2가되고 .. 이과지옥으로가야될텐데 거기서도 제가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면
진짜 답이없을거같아서 이참에 롤도 작정하고 끊어보고 오스도 조금씩 손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접을려니깐 아쉬움도남고 .. 조용히사라지면 또 지금까지 한게아쉽고.. 그래도 노래 s/10000대일때부터 쭉 해왔는데..
그리고 주변에 이제 고3이되서 수능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몇몇분은 그것때문에 접으신분들도있고
진짜 그냥접을려니 아쉬움만남네요 .. 차근차근 롤부터 끊고.. 오스도 끊.. 었으면..
진짜 이 마음 그대로 고2 고3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고싶습니다.
요즘에 캐치도 매핑도 잘안하는것도 점차점차줄일려고.. 도와주세요 제발
' 남자란... 극단의 선택을 할때가 오는법이지... '
' 남자라면 겜유혹따위 잠시 떨쳐낼수도잇으야제 '
이걸 보고나서 남들 노력하고있는시간에 오스하고 롤을하고있는 저를보니 참 한심해보이더군요
그 잠시가 2년이라는 긴시간이겠지만 저도 이제 조금씩조금씩 컴퓨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중학교땐 대충해도 평타이상은 나왔는데 고등학교에선 그것도안되고 ..
고1들어오고나서 열심히해서 원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쪽으로 가야지 .. 하고 마음잡았는데
결국 컴퓨터하다가 시간다보내서 이젠 고2 이과로가게되네요
이과에서 하나밀리면 진짜 따라올수도없다는데 저희형이 이과.. 공부 존나 잘해서.. 대학도 공짜로다니고..
뭐 그런 형이 저에게 문과가지말고 공부할거면 이과가라고 해서 그거보고 이과로 바꾼게 기억이나네요
저는 문과선택해서 고등학교 편하게 보낼려고 생각했는데 ..
몇주뒤면 이제 고2가되고 .. 이과지옥으로가야될텐데 거기서도 제가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면
진짜 답이없을거같아서 이참에 롤도 작정하고 끊어보고 오스도 조금씩 손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접을려니깐 아쉬움도남고 .. 조용히사라지면 또 지금까지 한게아쉽고.. 그래도 노래 s/10000대일때부터 쭉 해왔는데..
그리고 주변에 이제 고3이되서 수능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몇몇분은 그것때문에 접으신분들도있고
진짜 그냥접을려니 아쉬움만남네요 .. 차근차근 롤부터 끊고.. 오스도 끊.. 었으면..
진짜 이 마음 그대로 고2 고3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대학교도 가고싶습니다.
요즘에 캐치도 매핑도 잘안하는것도 점차점차줄일려고.. 도와주세요 제발
끊으려면 게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자체를 안하는 게 좋아요
오스는 키는 게 쉬워서 컴퓨터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들어와용
컴퓨터 없애는 게 1순위고
가족이 컴퓨터에 비번 걸어주는 게 2순위......
오스는 키는 게 쉬워서 컴퓨터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들어와용
컴퓨터 없애는 게 1순위고
가족이 컴퓨터에 비번 걸어주는 게 2순위......
전에 그냥 끊어볼려고 본체발로차서 컴 망가뜨렸는데
진짜 허무함이 미치더라구요 .. 저희학교는 야자선택제라 야자도 안했는데
이제 고2되면 야자도열심히하고 미래를위해 준비하는게 낫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허무함이 미치더라구요 .. 저희학교는 야자선택제라 야자도 안했는데
이제 고2되면 야자도열심히하고 미래를위해 준비하는게 낫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