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낮은 마피아보단 시민 죽일일이 많으니 패스
그나저나 시작은 대충 언제쯤 하는지 개시해주셨으면
까먹는수가 있어서..트위터로 호출하면되긴하지만
그나저나 시작은 대충 언제쯤 하는지 개시해주셨으면
까먹는수가 있어서..트위터로 호출하면되긴하지만
제이엘님의 유예기간 공지일이 10월 1일이니 10월 4일에 시작하는걸로 추정됨ElectricShock wrote:
저도 첫낮은 마피아보단 시민 죽일일이 많으니 패스
그나저나 시작은 대충 언제쯤 하는지 개시해주셨으면
까먹는수가 있어서..트위터로 호출하면되긴하지만
ㅎㄷㄷ 생일빵이 아니라 생일총...haha5957 wrote:
생일총 맞는건 아니겠지
트위터 막혀서 못들어가염.... 죄송해여 ㅠㅠㅠShino wrote:
트위터에 #osuKRmafia2 라는 해시태그를 마련했습니다. *클릭시 검색화면으로 이동
트위터리안을 위해 낮/밤 바뀌면 트윗에 저거 붙여서 공지도 좀 올려주시긔...
Jayel wrote:
트위터 막혀서 못들어가염.... 죄송해여 ㅠㅠㅠShino wrote:
트위터에 #osuKRmafia2 라는 해시태그를 마련했습니다. *클릭시 검색화면으로 이동
트위터리안을 위해 낮/밤 바뀌면 트윗에 저거 붙여서 공지도 좀 올려주시긔...
ㅎㅎ 아니에염 제가 좀 성질이 급해서 ㅋㅋㅋEscientist wrote: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네요
지금은 밤 1입니다.Introduction wrote:
어느 날, 어느 밤, 어느 밀실 안.
당신은 그 안의 침대 위에서 눈을 뜨게 되고, 머지 않아 당신이 낯선 곳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당신은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테이블에 놓여 있는 쪽지를 발견한다.
"지금, 이 곳엔 당신을 비롯해서 10명이 각각의 방에 갇혀 있습니다.
그들 중 두 명이 바로 당신을 이 곳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입니다.
이 밤 동안 그들이 은밀히 당신들 중 한 사람을 죽일 것이며,
다음 낮 동안엔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그 두 명을 찾아내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신이 그 두명을 모두 찾아 이 곳을 빠져나가길 기도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쪽지를 집어드는 순간 주변에서 가스가 나와 다시 당신을 잠들게 한다.
희미해진 당신의 의식 가운데 어느 조용한 발소리가 당신의 귓전을 맴돈다.
밤 1 사망자Introduction wrote:
아침이 되자 각자의 방을 막고 있던 문이 조용히 열렸다.
각각 사람들은 천천히 일어나 자신들이 갇혀 있던 방 문 밖으로 조심스레 나왔다.
헌데 이상한 점이 하나있다.
분명 쪽지에는 10명이라 적혀 있었는데 방에서 나온 사람들은 도합 9명 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사람들은 머지않아 한 명이 그 "두 명"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예상하고, 방을 하나씩 조사해 본다.
오래 걸리지 않아 한 명의 시체가 어느 방 안에 발견되고, 그 방 안에는 시체 말고도 또 하나의 도구가 발견된다.
그것은 파손된 잠금장치였다.
밤 동안 한 명씩 사람들을 죽인다는 것 이외엔 특수 능력이 없습니다.MoonFragrance wrote:
그래도 경찰이나 의사가 안죽은게 어디여유 ㅇ<-<...
edit : 아, 그리고 마피아쪽에도 특수 능력이 있나요? 방해능력이나 치료능력을 무시하고 킬한다던가... 1회 마피아때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