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컴퓨터에 대해서 다 그렇게 적용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임리미트 60
프레임리미트 120
언티리미트
을 해놓고 오스를 하면, 타블렛의 경우 (마우스는 거의 안느껴지지고, ctl-470을 사용한 기준)커서의 반응속도가 틀립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커서가 손움직임을 뒤따라 오게 되는건
컴퓨터가 손의 움직임을 받아들여서 움직이는 타블렛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거의 그 차이가 안느껴질정도로 반응속도가 좋습니다.
그런데 프레임리미터를 걸고 타블렛을 움직일 경우, 커서가 손을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손의 움직임보다
커서의 움직임을 보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고 반응속도가 느려집니다.
라는 결말입니다만 모든 컴퓨터나 타블렛에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확인된건 ctl-470으로 노트북, 저랑 친구 선배의 컴퓨터 총 4대에서 확인)
그리고 언리미티드일 때도 프레임이 올라갈 수록 커서반응속도가 좋은 것 같아지는 것 같습니다만,
게임 플레이중의 프레임이 500정도를 넘으면 차가 안느껴지더군요.
컴퓨터 성능에 따라 틀립니다만, 항상 켜져있는 외부 그래픽의 사용량을 오스 언리미티드에 옮김으로써 반응속도 향상을 꾀해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픽 사정이 좋지 않다면, 윈도우 에어로도 끄고 동영상 같은것도 보지말고 오스만 켜두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더군요.
프레임리미트 60
프레임리미트 120
언티리미트
을 해놓고 오스를 하면, 타블렛의 경우 (마우스는 거의 안느껴지지고, ctl-470을 사용한 기준)커서의 반응속도가 틀립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커서가 손움직임을 뒤따라 오게 되는건
컴퓨터가 손의 움직임을 받아들여서 움직이는 타블렛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거의 그 차이가 안느껴질정도로 반응속도가 좋습니다.
그런데 프레임리미터를 걸고 타블렛을 움직일 경우, 커서가 손을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손의 움직임보다
커서의 움직임을 보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고 반응속도가 느려집니다.
라는 결말입니다만 모든 컴퓨터나 타블렛에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확인된건 ctl-470으로 노트북, 저랑 친구 선배의 컴퓨터 총 4대에서 확인)
그리고 언리미티드일 때도 프레임이 올라갈 수록 커서반응속도가 좋은 것 같아지는 것 같습니다만,
게임 플레이중의 프레임이 500정도를 넘으면 차가 안느껴지더군요.
컴퓨터 성능에 따라 틀립니다만, 항상 켜져있는 외부 그래픽의 사용량을 오스 언리미티드에 옮김으로써 반응속도 향상을 꾀해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픽 사정이 좋지 않다면, 윈도우 에어로도 끄고 동영상 같은것도 보지말고 오스만 켜두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