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을 게임에 끌고와서 죄송하지만 오늘은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서 토의 참여는 무리일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_ _)
일단 앞의 글을 쭉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민님의 논리중 문제가 되는게 '내가 의심하면 시민, 남이 의심하면 마피아' 라는 겁니다.
물론 저렇게 노골적으로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말은 '일단 모든 사람들을 의심해보고 의견을 내놓으라, 최대한 많이 참여하라'였는데. 제가 의견을 내놓으니 '내가 마피아라니 님 투표' 라는건 언행 불일치라 생각되네요. (그 당시엔 피곤한 상태여서 투표 취소만 확인했고 제 투표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그냥 '다른 사람을 의심하긴 의심하되 나는 의심하지 말라' 라는 논리가 아닌가요?
솔직히 여태까지 비민님의 행동을 봤을땐 '다른사람 의심하는건 괜찮은데 나는 의심하면 안됨 ㅇㅇ'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일종의 정당방위라 볼 수도 있겠지만 의심을 당할때마다 표를 돌리는 것도 솔직히 꺼림칙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표를 돌리는건 미츠키님의 선례처럼 신호탄을 날리는 거라기보단 작정하고 마피아로 찍는거로밖에 안보이거든요.
게다가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본 바로는 언행불일치는 대부분 마피아측에서 발생한걸로 기억합니다.
여태까지 언행불일치의 정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비민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투표:bmin11
일단 앞의 글을 쭉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민님의 논리중 문제가 되는게 '내가 의심하면 시민, 남이 의심하면 마피아' 라는 겁니다.
물론 저렇게 노골적으로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말은 '일단 모든 사람들을 의심해보고 의견을 내놓으라, 최대한 많이 참여하라'였는데. 제가 의견을 내놓으니 '내가 마피아라니 님 투표' 라는건 언행 불일치라 생각되네요. (그 당시엔 피곤한 상태여서 투표 취소만 확인했고 제 투표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그냥 '다른 사람을 의심하긴 의심하되 나는 의심하지 말라' 라는 논리가 아닌가요?
솔직히 여태까지 비민님의 행동을 봤을땐 '다른사람 의심하는건 괜찮은데 나는 의심하면 안됨 ㅇㅇ'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일종의 정당방위라 볼 수도 있겠지만 의심을 당할때마다 표를 돌리는 것도 솔직히 꺼림칙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표를 돌리는건 미츠키님의 선례처럼 신호탄을 날리는 거라기보단 작정하고 마피아로 찍는거로밖에 안보이거든요.
게다가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본 바로는 언행불일치는 대부분 마피아측에서 발생한걸로 기억합니다.
여태까지 언행불일치의 정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비민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시 투표:bmin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