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

00:01:117 (1117|0,1117|3,1117|2,1351|1,1585|1,1820|2,1820|3,2054|0) - 개인적으로 치는 게 많이 어색하네요
드럼이랑 보컬을 비교해보면 (클랩 소리- 00:02:523 - 더블을 사용했지만, 00:01:585 - 여기는 싱글로 표현됨)
(보컬- 00:01:117 (1117|3,1585|1) - 보컬 음을 표현한 롱놋같지만, 00:01:351 - 이 곳은 단놋 싱글로 사용됨)
00:02:054 (2054|0) - 이 곳은 무슨 표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이 패턴에 의도가 있으셨다면 물론 상관없지만, 일관성을 맞추려면 드럼은 같은 코드를 배치하셔야 좋을 것 같아요

00:06:507 - 이 쪽 구간이 많이 비어있기도 하고 hihat 들려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00:14:242 - ~ 00:15:882 - 힛사가 잘못된 것 같아요 1/2 기준으로 W W C W W W C W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그 부분의 kick(W) 드럼은 더블을 사용하고 snare(C) 드럼은 트리플을 사용해야 일관성이 맞을 것 같아요

00:29:476 - 노트 하나 추가
보컬음도 들리고 00:27:601 (27601|2,27718|1) - 00:28:070 (28070|1,28187|2) - 00:29:945 (29945|1,30062|2) - 이 패턴에서 나왔던 것 처럼 똑같이 가줘야 일관성이 맞을 듯

00:34:867 - ~ 00:36:273 - 랑 00:36:742 - ~ ~ 00:38:148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레이 했을 때 같은 보컬에 같은 드럼인데도 불구하고 롱 노트의 길이나 더블 싱글같은 밀도같은 패턴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팝 노래들의 특징이 파트별로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에서 이런 파트가 반복되는 것 처럼 패턴도 같은 느낌으로 비슷하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구간도 비슷한 느낌이지만 밀도가 다른 패턴이 많아요.
예를 들면 00:34:867 - 이 구간에서 패턴을 만들고 00:36:742 -이 구간에 ctrl + v를 해서 ctrl + h로 filp을 해도 괜찮고 칼럼만 조금 변경해서 같은 밀도의 조금 다른 패턴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 긴 글이였지만, 매퍼님의 충분한 의도가 있었다면 무시해도 좋은 제안입니다

00:35:218 (35218|1) - 이거 1/1 롱놋으로 바꾸기 00:35:218 - 여기서 부터 보컬이 음을 길게 끌어서 뒤에 비슷하게 나오는 00:37:093 (37093|2) - 처럼 같이 가야 좋을 것 같네요

01:12:132 (72132|0) - col 2에 옮기는 건 어떨까요?
01:11:898 (71898|3,71898|0,72132|0,72132|3) - 이 롱놋들을 봤을때 01:11:898 - 와 01:12:132 - 의 음이 다른데 두 더블이 같은 칼럼에 배치되어 있는 건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해요

01:12:835 - 이 부분에 스네어 소리가 있어서 01:14:710 (74710|1,74710|0) - 에 스네어를 더블 롱놋으로 표현하신 것 처럼 똑이 더블 롱 노트로 가야할 것 같아요

01:13:070 (73070|1,73070|0) - 신스음을 표현한 더블 롱놋같은데 01:13:656 (73656|0) - 여기는 같은 신스에 싱글이에요
만약 더블로 일관성을 맞추시려면 01:13:656 - 여기도 더블 롱놋이 되면 좋겠네요

01:13:304 - ~ 01:13:538 - 개인적으로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데 단놋으로 표현된 게 조금 아쉽네요. #3152338 이 부분과 함께 에시를 들고 외치는 소리를 롱노트로 이용해서 https://artzone1.s-ul.eu/DIa7pDgr 이렇게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 뒤의 하이라이트 부분도 이렇게 롱노트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용

01:26:038 - 01:26:273 - 이 쪽에도 보컬음이 들리는 데 1/6 롱놋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만약 가능하시면 01:25:960 (85960|3,86195|0) - 이 롱 노트도 1/4 스냅으로 바꾸면 치기에 더욱 쉬울 것 같습니다

01:27:835 - ~ 01:28:890 - 4성치곤 잭이 넘 어렵네요 거의 트리플이랑 더블밖에 없네요

제 생각은 피치에 맞게 킥[더블]이랑 스네어[트리플] 다시 배치하시고 (의도가 있다면 꼭 해야하진 않음), 좀 더 쉬운 잭으로 패턴을 사용하면 어떨까여 지금 밀도는 4성치는 사람들한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너프가 많이 필요하겠네요 그 위의 잭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저라면 킥이랑 01:28:070 - 01:28:421 - 01:28:890 - 여기서 들리는 소리를 더블로 하고
스네어를 트리플로 만들어서 https://artzone1.s-ul.eu/noQoPHzk 이렇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01:31:820 (91820|2,91937|2,92054|2) - 개인적으로 col 3을 연속으로 3번 치는 게 조금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01:31:351 (91351|1,91468|1) - 이렇게 두 번 나오는 것 처럼 똑같이 01:31:820 (91820|2,91937|2) - 두 번만 칠 수 있게 변경해주면 좋아보이는데, 01:32:054 (92054|2) - col 2로 옮기고 01:32:523 (92523|1) - col 3으로 옮기면 어떨까요?

01:58:538 - 더블
01:58:773 - 트리플

이 곳에 드럼이 나와서 계속 싱글로 나오는 것 보단 밎춰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02:25:784 (145784|3) - 실수로 넣으신 건가요? 노래에 표현되는 소리가 없는데 02:26:253 - 처럼 빼셔야 할 것 같아요

02:26:429 (146429|0,146429|1) - 이 롱놋 구간에 나오는 신스가 02:26:898 - 랑 같은 느낌의 흐름으로 나와서 02:26:898 (146898|2,146898|3,146927|1) - 와 같은 스냅으로 배치하셔야 일관성이 맞을 것 같은데 혹시 의도하신 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