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 wrote:

옛날엔 CTB유저가 느자구말고 1,2명 있을까 말까할정도로 제일 희미했던 종목인데.....이렇게 발전하다니 흙...

qqqqzx wrote: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 왓던가...!!

요즘 눈에 띄는 한국유저

Jeya,[Beatrice],Miyal,Shana,crhl,tmddlekt,redarrow92

등등 잇잖습?

일단 [Beatrice] 히든 하드록 무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hana,Miyal 굇곡 쩔고....

그리고 거의다 히든은 기본(!!?)으로 갖추고 잇으니....

중국한테 안질듯

아니, 이기려나 ? ><

Shana wrote:

난 저목록에서 빠져야할것같아.


요즘 심하게 , 내가 CTB에대한 정체성을 느끼고잇어.

왜냐하면 , 1. 내가 랭킹부터 딸리잖아?. #324 가 뭐냐고.

2. 난 히든은 정말 쥐약이야 , 뭐 , 못하지는않지만.

그래서 요즘 점점 더 실력 하양을 느끼고잇고..

뭐 , 나뿐일수도잇지만 '3'

Ra-s wrote:

옛날엔 CTB유저가 느자구말고 1,2명 있을까 말까할정도로 제일 희미했던 종목인데.....이렇게 발전하다니 흙...

crowzen2 wrote:

중국만 보지 말고 다른 쪽도 봐야 되는거 아닐까나'ㅅ'

nuzagoo wrote:

World CTB ALLSTAR vs Korean CTB ALLSTAR

Shana wrote:

nuzagoo wrote:

World CTB ALLSTAR vs Korean CTB ALLSTAR

멀티로하면 내가 #2~3은 먹을수잇음 ㅇㅇ

Jeya wrote:

음 강국은 된거 같은데

근데.. 많이 모자름.. ㅇㅅㅇ;;

중꿔의 무서움은 ㄱ-;;;;;;

숨겨진 인재들이 넘치는 중꿔..

언제 다시

닥소나 ahfly같은 애들이 튀어 나올지 모르는 곳임 ㄱ-

(닥소(하드락히든 신급..)나, ahfly(더블히든의 신..)를.. 캐치계에서 모르면.. 말구.. )

hujune wrote:

Ra-s wrote:

옛날엔 CTB유저가 느자구말고 1,2명 있을까 말까할정도로 제일 희미했던 종목인데.....이렇게 발전하다니 흙...

사실 접하기도 가장 무난하고

몇주만 파면 금방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니...

다만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OTL...

그 한계점을 넘으면 날라다니게 되는거지

yukaring wrote:

hujune wrote:

사실 접하기도 가장 무난하고

몇주만 파면 금방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니...

다만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OTL...

그 한계점을 넘으면 날라다니게 되는거지

한계점에서 중단한 사람이 나지...

실패자

[Dango] wrote:

넘사벽만 넘으면 날라다니는데 그 넘사벽이란게 스탠보다 더 힘든..
이건 뭐 깨닳음 얻는것도 아니고..

qqqqzx wrote:

베아트(히든하드록) 제야(더블히든)

안짐여 ,

qqqqzx wrote:

[Dango] wrote:

넘사벽만 넘으면 날라다니는데 그 넘사벽이란게 스탠보다 더 힘든..
이건 뭐 깨닳음 얻는것도 아니고..

넘사벽 = 굇곡들

nuzagoo wrote:

qqqqzx wrote:

베아트(히든하드록) 제야(더블히든)

안짐여 ,

히든하드록을 미친듯히 소화 못하면
못이김 중국

Shana wrote:

qqqqzx wrote:

넘사벽 = 굇곡들

넘사벽 = 굇곡은 아님

넘사벽 = 모드 지

hujune wrote:

Ra-s wrote:

옛날엔 CTB유저가 느자구말고 1,2명 있을까 말까할정도로 제일 희미했던 종목인데.....이렇게 발전하다니 흙...

사실 접하기도 가장 무난하고

몇주만 파면 금방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니...

다만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OTL...

그 한계점을 넘으면 날라다니게 되는거지

Mitsuki- wrote:

hujune wrote:

사실 접하기도 가장 무난하고

몇주만 파면 금방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니...

다만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OTL...

그 한계점을 넘으면 날라다니게 되는거지

제가보기엔 그 한계점이 하나가 아닌거같음;;

저도 몇개는 넘은거같은데 아직 날기는 커녕 걷는것도 제대로 못하고있으니;;

Mitsuki- wrote:

hujune wrote:

사실 접하기도 가장 무난하고

몇주만 파면 금방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니...

다만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OTL...

그 한계점을 넘으면 날라다니게 되는거지

제가보기엔 그 한계점이 하나가 아닌거같음;;

저도 몇개는 넘은거같은데 아직 날기는 커녕 걷는것도 제대로 못하고있으니;;

Jeya wrote:

Mitsuki- wrote:

제가보기엔 그 한계점이 하나가 아닌거같음;;

저도 몇개는 넘은거같은데 아직 날기는 커녕 걷는것도 제대로 못하고있으니;;

걱정마....

나 봐봐.. 나 히든 못했을때가 얼마나 길었냐..

그거 겨우겨우 넘기고.. 또.. 히든이랑 더블 섞어쓰겠다고 또 얼마나

긴시간 고생하고..

그뒤.. 스핀도 딸리니까.. 죽어라 스핀 연습해서

겨우겨우.. 늅을 벗어나게됬으..

hujune wrote:

내 한계점이 무엇이였는지 모르겠네;;

구지 하나 정하자면 끝으로 받는 점프 노트정도..

skyble wrote:

hujune wrote:

내 한계점이 무엇이였는지 모르겠네;;

구지 하나 정하자면 끝으로 받는 점프 노트정도..

흠...
전 히든도 플라도
끝으로 받는 점프 노트도 다 못해요...

저도 한계점이 점프 노트인듯...
뭐 슬프긴 하지만 꼭 그게 다는 아니니까요
캐치는 그냥 즐기면서 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전 즐기지도 잘하지도 못하지만

Shana wrote:

나를봐.

Shana wrote:

나를봐.

nuzagoo wrote:

Shana wrote:

나를봐.

암만봐도 괴수같이보이구만

Shana wrote:

나를봐.

skyble wrote:

Shana wrote:

나를봐.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