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한번쯤은 아는 사람 이름 한번씩 다 부르면서 코멘트를 적고 작별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 빌어먹을 늦잠과 허둥지둥이 이걸 다 망쳐버리고 남았네요. 이제 고작 남은 시간은 15 분이고, 아직 주변 정리도 완전히 끝나지가 않았습니다. 오탈자 수정할 시간이 있을지나 걱정이군요.
시간도 없는데 이름 부르면서 인사하는 짓을 하다가 괜히 누구 빼먹는 일이 생길까봐 포기합니다.
모두 안녕히, 건강히 지내시고, 휴가 나올 때마다 꼭 들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빌어먹을 늦잠과 허둥지둥이 이걸 다 망쳐버리고 남았네요. 이제 고작 남은 시간은 15 분이고, 아직 주변 정리도 완전히 끝나지가 않았습니다. 오탈자 수정할 시간이 있을지나 걱정이군요.
시간도 없는데 이름 부르면서 인사하는 짓을 하다가 괜히 누구 빼먹는 일이 생길까봐 포기합니다.
모두 안녕히, 건강히 지내시고, 휴가 나올 때마다 꼭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