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님게시물을 따라잡자
신도들이여 일어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신도들이여 일어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좌우대칭, 색깔 반전, 녹색, 빨강색 등등minyeob wrote:
한국인 다 비상구 아바타를 달면 어떨까요
에틸렌과 조합 불가능 아바타임 ㅇㅅㅇminyeob wrote:
한국인 다 비상구 아바타를 달면 어떨까요
좋...좋은생각이다minyeob wrote:
한국인 다 비상구 아바타를 달면 어떨까요
프로젝트;;RE1359EBA wrote:
그러고보니 요즘 한국유저들중에 비상구아바타를 쓰는 人이 상당히 많아 보인다는..
ㅋarken1015 wrote:
헐 벌써 2페이지야 ㅎㄷㄷ
이분들 너무 무서움<<<
왠지 뻘글<탕[Exit] wrote:
비민님게시물을 따라잡자
신도들이여 일어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MrCamel wrote:
1주일 안에 10페이지 갈 기세
믿습니당[Exit] wrote:
MrCamel wrote:
1주일 안에 10페이지 갈 기세
비상구와함께라면 두려울게없습니당
이쿠소![Exit] wrote:
MrCamel wrote:
1주일 안에 10페이지 갈 기세
비상구와함께라면 두려울게없습니당
맑은 기가 흐르시는군요. 혹시 진리가 있다고 믿으십니까?nuzagoo wrote:
와쩌네 비상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min11 wrote:
맑은 기가 흐르시는군요. 혹시 진리가 있다고 믿으십니까?nuzagoo wrote:
와쩌네 비상구들
23:43 <hutka> : 자네 지금 뭐하고 있나?
23:43 <bmin11>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3:43 <hutka> : 우리와의 인연을 끊을 셈인가?
23:44 <bmin11> : 어디를 그리 방황하는가 중생이여?
23:44 <hutka> : 너 이자식 지금 내가 산탄총으로 너의 머리를 겨눠 터뜨려버리겠다!
23:44 *hutka 총알이 부족합니다
23:45 <bmin11>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도다. 모든 것은 언제나 한결같이 그대로이고 그
23:45 <bmin11> : 쓰임이 정해져있다"
23:45 <hutka> : 안녕하세요 길좀 물어봐도 될까요?
23:45 <bmin11> : 그 총은 우리 신도들을 죽이는데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23:45 <hutka> : 무슨말을 하시는 건가요?
23:45 <bmin11> : 어디를 그리 방황하는가 중생이여?
23:46 <hutka> : 샘 피셔라는 놈이 저를 죽이려합니다 어떡하죠?
23:46 <bmin11> : 받아드리십시요
23:46 <hutka> : 하앙
23:46 <bmin11> : 저 위에 진리께서 정하신 운명대로
23:46 <bmin11> : 살아가십시오
23:46 <bmin11> : 앞일을 고민하지 말고
23:46 <hutka> : 하지만 저는
23:46 <bmin11> : 전부 예정된 사건들입니다
23:46 <hutka> : 시체입니다
23:46 <bmin11> : 시체도 진리께서 정하신 운명대로
23:46 <bmin11> : 썩던가 먹히겠죠
23:47 <bmin11> : 받아드리십시오
23:47 <hutka> : 무엇을?
23:47 <bmin11> : 전부 예정되어있습니다
23:47 <bmin11> : 당신의 운명을요
23:47 <hutka> : 그렇군요
23:47 <hutka> : 운명따위 믿지 않습니다
23:47 <bmin11> : 어허 상구교의 신도라는 분이
23:47 <bmin11> : 어찌 그리 믿음이 부족할꼬...?
23:47 <hutka> : 믿는다면 차라리 우리집 컴퓨터를 믿겠어
23:48 <bmin11> : 어허 감히 우리 상구교의 진리를 무시하겠다는 건가 자네...?
23:48 <bmin11>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무지한자보다 못한것이 방황하는 자이다"
23:48 <bmin11> : .............오우 소름
23:48 <bmin11> : 여기까지만 하죠
23:48 <hutka>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군대따위 박자학위따면 그만이다"
23:48 <bmin11> : 여기까지 하죠
23:49 <bmin11> : 더이상 했다간 손발이 오그라들겠어요 ㅎㄷ
23:49 <hutka> : ㅇㅋ
비민님 최고 ㅋㅋㅋㅋbmin11 wrote:
한 우매한 양의 앞길을 이끌어 왔습니다. 우리 상구교는 방황하는 자의 길을 이끌어 줍니다23:43 <hutka> : 자네 지금 뭐하고 있나?
23:43 <bmin11>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3:43 <hutka> : 우리와의 인연을 끊을 셈인가?
23:44 <bmin11> : 어디를 그리 방황하는가 중생이여?
23:44 <hutka> : 너 이자식 지금 내가 산탄총으로 너의 머리를 겨눠 터뜨려버리겠다!
23:44 *hutka 총알이 부족합니다
23:45 <bmin11>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도다. 모든 것은 언제나 한결같이 그대로이고 그
23:45 <bmin11> : 쓰임이 정해져있다"
23:45 <hutka> : 안녕하세요 길좀 물어봐도 될까요?
23:45 <bmin11> : 그 총은 우리 신도들을 죽이는데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23:45 <hutka> : 무슨말을 하시는 건가요?
23:45 <bmin11> : 어디를 그리 방황하는가 중생이여?
23:46 <hutka> : 샘 피셔라는 놈이 저를 죽이려합니다 어떡하죠?
23:46 <bmin11> : 받아드리십시요
23:46 <hutka> : 하앙
23:46 <bmin11> : 저 위에 진리께서 정하신 운명대로
23:46 <bmin11> : 살아가십시오
23:46 <bmin11> : 앞일을 고민하지 말고
23:46 <hutka> : 하지만 저는
23:46 <bmin11> : 전부 예정된 사건들입니다
23:46 <hutka> : 시체입니다
23:46 <bmin11> : 시체도 진리께서 정하신 운명대로
23:46 <bmin11> : 썩던가 먹히겠죠
23:47 <bmin11> : 받아드리십시오
23:47 <hutka> : 무엇을?
23:47 <bmin11> : 전부 예정되어있습니다
23:47 <bmin11> : 당신의 운명을요
23:47 <hutka> : 그렇군요
23:47 <hutka> : 운명따위 믿지 않습니다
23:47 <bmin11> : 어허 상구교의 신도라는 분이
23:47 <bmin11> : 어찌 그리 믿음이 부족할꼬...?
23:47 <hutka> : 믿는다면 차라리 우리집 컴퓨터를 믿겠어
23:48 <bmin11> : 어허 감히 우리 상구교의 진리를 무시하겠다는 건가 자네...?
23:48 <bmin11>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무지한자보다 못한것이 방황하는 자이다"
23:48 <bmin11> : .............오우 소름
23:48 <bmin11> : 여기까지만 하죠
23:48 <hutka> : 비상구님께서 말씀하시길 "군대따위 박자학위따면 그만이다"
23:48 <bmin11> : 여기까지 하죠
23:49 <bmin11> : 더이상 했다간 손발이 오그라들겠어요 ㅎㄷ
23:49 <hutka> :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