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From 스테리카(Mystericaの真実)

posted
Total Posts
18
Topic Starter
minyeob
안녕하세요~ 할짓 없는 민엽임 ㅇ
BAT고 맵핑이고 뭐고 다 귀찮네여

것보다 스테리카서 이런 글이 왔네요
이 글을 #korean 에게 전하고 싶데여
보기전에 리뷰부터 하죠

<출현>
아마 이 때는 훗카 미들 소닉 민엽 모스 등등이 활동하던 시기였던것 같네요
소닉이 최초로 발견했나 한국랭킹 봤는데 갑자기 점수가 눈에 띄게 오르는 유저가 하나 있더라구요 근데 #korean에도 안오고 뭐하고 그래서 한국과 관계없는 사람이구나 이랬는데 나아중에 소닉이 용기를 내어 귓말을 걸었는데 한국 여행중에 가입했다는 정보를 획 ㅋ 득 ㅋ 이후로 몇몇 한국유저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한국유저들의 객관적인 시각>
대체로 부정적이라고 해야겠죠? 랭맵 더럽게 많고 한국어 못하고 ㅡㅡ 또 우리나라 사람들과의 충돌도 많았져 (캐롯님의 모딩 포스트 태클 등)
하지만 스테리카 맵은 주목을 받았져. 훗카는 롱 노트 따라하기 시도하고 민엽은 히든으로 죄다 파 먹질 않나 하는 등. 아무튼 최소한 한국 점수 공급자 중 하나로 우리나라 사람들로써는 한국에서 가입한걸 다행으로 여겼죠. 스
테리카 없었으면 당시 한국랭킹은 엄청 낮았겠죠.

원본 나갑니다.
========================================================================[/b]
"Good day all,

As you might have gathered, I’m Tear. I have been playing osu! for a year now and since then many things have happened, arguably good and bad. I’m sure you all have wondered why I have a South Korean flag yet I don’t speak Korean nor do I show up in #Korean. Well, today I will provide you with an explanation as well as a much delayed introduction to the best of my ability.

Firstly, what you may have heard is true. As my father is Korean, I am without a doubt of Korean origin. However, it’s true that I was born in Japan, since my mother happens to be Japanese. As such, I haven’t really had a chance to learn Korean, nor does my family communicate with me in the language. Since I was very young, my family was constantly moving. I’ve been to China, England, Korea, US, and finally Canada. I’ve been learning many languages throughout my 21 years of life thus far, but I’ve managed to retain only some Japanese, full Chinese, full English, introductory German and French. My focus right now is learning French as I work for the Government of Canada.

I have played many games, and it was really upon chance that I came across osu! I have played musical games before and I am a piano player myself. Ever since I picked up mapping I have stopped playing for score, as some of you may have noticed, I dropped from rank #70 to where I am now. Mapping is a passion of mine, and sometimes I manage to take it very far. I’m sure some of you have argued with me over things such as sounds or rhythm, that’s just how I am so I hope you will forgive my rudeness.

I’m the kind of person that will always tell you what’s on my mind, without withholding anything. I’ve come to offend many with such an attitude, but those who have appreciated honesty and loyalty have also accepted me. I interest myself with almost all subjects of studies, whether it’s history, geology, virology, immunology or finance. Whenever I’m free you can always find me flipping through books. I’m sure you will be able to engage me in almost any field, but my current major in University is Human Resources.

“Mystearica” is the lead female character in the PlayStation 2 game “Tales of the Abyss,” her full name is Mystearica Aura Fende or more commonly known, Tear Grants. I have many nicknames but the most known one around here seems to be that of Tear.

You will no doubt find me around often in the future, so if you would like to, feel free to approach me. I’m usually very friend and open. If you want to know anything else about me, you can ask me then. I have always been entangled by a sickness since I was a child, so occasionally I have to take sick leaves, as recently as last month I just got out of the hospital again. You will have noted that I currently refuse to map or mod due to this. Just note that it is my full intention to return sometime and help out with the whole mapping messing, if I can actually be of any help.

Well then, I hope to meet many of you in the future."

hf lol
=========================================================================

Translated by moneto 번역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시다시피, Tear입니다. 저는 osu!를 이제 1년 전부터 하고 있고, 그 후로 좋고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못하고 #korean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왜 한국 국기(깃발)을 달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을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에 관해서 설명도 하고 또 많이 늦은 소개를 제 능력껏 하려고 합니다.

첫째, 여러분이 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틀림의 여지 없이 저는 한국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므로, 제가 일본에서 태어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았고, 가족들 또한 한국어로 저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저희 가족은 자주 이주(이사)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영국, 한국, 미국, 그리고 캐나다로 이사했습니다. 제 21년 인생에 이르기까지 여러 언어를 배워 왔지만, 약간의 일본어, 꽉 찬(유창한) 중국어, 영어, 기본적인 독일어와 불어 밖에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제 현재 중점은 불어를 배우는 것으로, 그 이유는 캐나다의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수의 게임을 해봤고, osu!를 하게 된 것은 그저 우연입니다. 음악 게임들을 전에 해봤고 저 또한 피아노를 칩니다. 맵핑을 시작한 이후로, 점수를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랭크 70위에서 지금의 위치로 떨어졌습니다. 맵핑은 저에게 있어서 패션(격정)이며, 가끔씩 그 격정을 극도로 끌어 올립니다. 몇몇 분들하고 소리나 리듬을 둘러싸고 언쟁을 했지만, 그게 저의 방식이기 때문에 제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생각을 하나 감추는 것 없이 항상 말하는 성격의 사람입니다. 그런 성격으로 여러 사람에게 기분을 상하게 했지만, 제 솔직함과 충성심을 환영한 사람들은 저를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저는 지질학, 바이러스학, 면역학, 금융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책을 읽습니다. 현재 전공은 인적 자원이지만, 어느 분야던 간에 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것입니다.

"미스테리카"는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인 "Tales of the Abyss"의 여주인공이며, 그녀의 풀네임은 Mystearica Aura Fende이고 Tear Grants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캐릭터입니다. 저에게 많은 별명이 있지만 제일 널리 알려진 것은 Tear인 것 같습니다.

물론 후에도 저를 자주 보시게 될테니, 내키신다면, 망설임 없이 대화를 걸어 주세요. 저는 보통 친절하고 오픈합니다. 저에 대한 다른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그 때 물어봐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어떤 병에 항상 시달려 왔기 때문에, 가끔씩 그로 인해 부재를 하며, 지난 달에도 그렇게 되어서 막 병원에서 퇴원한 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에 맵핑이나 모딩 요청을 안받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추후에 다시 맵핑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 의도라는 것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들과 나중에 만나길 바랍니다.

즐기셈 ㅋ"
번역여기까지
========================================================================

스테리카님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여 업뎃하겠으니. (한국어로 쓰면 영어 번역으로 나갑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From Korean Players
youngdow// Mystearica, Welcome!
subarasikibuta
:)
moneto_old
다소 의역이 포함된 번역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시다시피, Tear입니다. 저는 osu!를 이제 1년 전부터 하고 있고, 그 후로 좋고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못하고 #korean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왜 한국 국기(깃발)을 달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을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에 관해서 설명도 하고 또 많이 늦은 소개를 제 능력껏 하려고 합니다.

첫째, 여러분이 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틀림의 여지 없이 저는 한국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므로, 제가 일본에서 태어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았고, 가족들 또한 한국어로 저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저희 가족은 자주 이주(이사)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영국, 한국, 미국, 그리고 캐나다로 이사했습니다. 제 21년 인생에 이르기까지 여러 언어를 배워 왔지만, 약간의 일본어, 꽉 찬(유창한) 중국어, 영어, 기본적인 독일어와 불어 밖에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제 현재 중점은 불어를 배우는 것으로, 그 이유는 캐나다의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수의 게임을 해봤고, osu!를 하게 된 것은 그저 우연입니다. 음악 게임들을 전에 해봤고 저 또한 피아노를 칩니다. 맵핑을 시작한 이후로, 점수를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랭크 70위에서 지금의 위치로 떨어졌습니다. 맵핑은 저에게 있어서 패션(격정)이며, 가끔씩 그 격정을 극도로 끌어 올립니다. 몇몇 분들하고 소리나 리듬을 둘러싸고 언쟁을 했지만, 그게 저의 방식이기 때문에 제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생각을 하나 감추는 것 없이 항상 말하는 성격의 사람입니다. 그런 성격으로 여러 사람에게 기분을 상하게 했지만, 제 솔직함과 충성심을 환영한 사람들은 저를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저는 지질학, 바이러스학, 면역학, 금융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책을 읽습니다. 현재 전공은 인적 자원이지만, 어느 분야던 간에 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것입니다.

"미스테리카"는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인 "Tales of the Abyss"의 여주인공이며, 그녀의 풀네임은 Mystearica Aura Fende이고 Tear Grants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캐릭터입니다. 저에게 많은 별명이 있지만 제일 널리 알려진 것은 Tear인 것 같습니다.

물론 후에도 저를 자주 보시게 될테니, 내키신다면, 망설임 없이 대화를 걸어 주세요. 저는 보통 친절하고 오픈합니다. 저에 대한 다른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그 때 물어봐주세요. 어렸을 때부터 어떤 병에 항상 시달려 왔기 때문에, 가끔씩 그로 인해 부재를 하며, 지난 달에도 그렇게 되어서 막 병원에서 퇴원한 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에 맵핑이나 모딩 요청을 안받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추후에 다시 맵핑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 의도라는 것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들과 나중에 만나길 바랍니다.

즐기셈 ㅋ"

이상 허접한 번역이였습니다 꾸벅
Topic Starter
minyeob
태고 굇수
터치 굇수
영어 굇수
맵핑 굇수

번역 감사드립니다.
youngdow
Mystearica, Welcome! :)

moneto, 깔끔한 번역 감사합니다 ㅎ.
bmin11
Just here to show you that I have no offence against you. I'm also willing to shake hands :D
Nakagawa-Kanon
welcom to #korean...
:D :D :) :)
Sure
welcome
Sonnyc
웰컴은 웰컴이고..
민엽님 아바타가..?
KRZY
Hi!

I'm DJ KRZY, call me krzy if you want. I'm a huge fan of your beatmap "Himiko." (http://osu.ppy.sh/s/12710)

I just want to say that you are always welcome at #korean, so please feel free to drop by and say a few words! :D


sonnyc wrote:

웰컴은 웰컴이고..
민엽님 아바타가..?
중요하지않음ㅋ
Topic Starter
minyeob

sonnyc wrote:

웰컴은 웰컴이고..
민엽님 아바타가..?
그냥 스타하니까 성큰이 갑자기 끌림 ㅋㅋㅋㅋ sig도 참고.
DeathxShinigami
I feel so unloved.... Nah kidding, quite an entrance you have there Mystearica o:
bmin11

DeathxShinigami wrote:

I feel so unloved.... Nah kidding, quite an entrance you have there Mystearica o:
She is a quite one
Mapper 31
XD
Mystearica
Thank you all!

Feel free to approach me as well~

You will excuse me for not being to speak Korean, of course. I do profoundly apologize for this.
Topic Starter
minyeob
Time line doesn't allow us to connect frequently Orz.
DeathxShinigami

Mystearica wrote:

You will excuse me for not being to speak Korean, of course. I do profoundly apologize for this.
Gee guys, last time I said I couldn't speak korean was when Dudgns and his pals tried to talk behind my back. I wish #korean was this nice to me.... *jealous*
bmin11

DeathxShinigami wrote:

Mystearica wrote:

You will excuse me for not being to speak Korean, of course. I do profoundly apologize for this.
Gee guys, last time I said I couldn't speak korean was when Dudgns and his pals tried to talk behind my back. I wish #korean was this nice to me.... *jealous*
And now you are upsetting me :(
Please sign in to reply.

New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