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를 포기하시면 편합니다HabiHolic wrote:
매핑이 안됩니다..
헉 2000 포스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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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뻥치지 마시죠HabiHolic wrote:
매핑이 안됩니다..
헉 2000 포스트다..ㅋㅋㅋ
매핑할만한 곡없나.... 손 존나 근질거리네..
겟난 포함 랭크갯수 10개, 목표 달성! XD
(랭크 2개 + Easy 1개, Normal 2개, Hard 3개, Normal & Hard 1개, Insane 1개)
한개가 아직 Qualified에 있긴 하지만...
(랭크 2개 + Easy 1개, Normal 2개, Hard 3개, Normal & Hard 1개, Insane 1개)
한개가 아직 Qualified에 있긴 하지만...
전 43개군요..
겟난을 너무 안뿌려댔어..
겟난을 너무 안뿌려댔어..
ㅋㅋㅋ 잠결에 읽었다가 이상하게 해석해버린걸 놓쳐버렸군Sonnyc wrote:
https://osu.ppy.sh/forum/p/3213354
간 to the 파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였는데,
오스 맵을 새로 업데이트 할 때
원래 했었던 줄간격 띄어쓰기가 다 초기화 되는 현상이 생기던데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번에는 너무 신경 쓰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잡을 수 있을런지...
오스 맵을 새로 업데이트 할 때
원래 했었던 줄간격 띄어쓰기가 다 초기화 되는 현상이 생기던데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번에는 너무 신경 쓰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잡을 수 있을런지...
ㅎㅇ 군바리 왔어요 ~
휴가나 빨리 나와라scanter wrote:
ㅎㅇ 군바리 왔어요 ~
DeletedUser_1574070
징집병 한마리 여기있어요Kloyd wrote:
요샌 동반입대도 붙기힘든세상인가요..... 후
(전 해외거주자로 넣어서 한번에붙음)
(진지) 이번에 임 병장 사건을 보고 이 글을 쓰게됬습니다 !
저는 군 입대하기 전에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그냥 남들 다니는 학교나 다니고 이러다가 군대에 왔는데
신체적으로 좀 많이 허약해서 건강소대로 배치받고 훈련소때는 동기들끼리만 있어서 잘 넘어갔지만
자대에서 동작이 느리다는 등등 신발끈을 제대로 못 맨다는 등등으로 구타당하고 인격모독 당하면서 컸는데
그러면서 선임 찌르고 하다보니 춘천 정신병원에 입실하고 복합적인 우울증 판정을 받고 그린캠프라는 곳까지 다녀왔죠.
3개월동안 군생활이 아닌 다른 생활을 하다보니 계속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군생활하고 전역하면 뭐 할지를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언어학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가지고 번역가를 꿈꾸게 되었죠 킄
지금은 열심히 한자공부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하고있답니다 헿
군 입대를 걱정하시는 분들 마음 백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앞날에 대해 우울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은 구더기보다 못 한 삶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음. 결론은 뭐냐.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수긍하며 저 같은 경우에는 우울하지만 힘내자 라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우울증 및 다른 정신질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 꿈을 가지시고 다들 힘냅시다 !
Be Ambitious !
후. 전역이 1년 남았군.
저는 군 입대하기 전에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그냥 남들 다니는 학교나 다니고 이러다가 군대에 왔는데
신체적으로 좀 많이 허약해서 건강소대로 배치받고 훈련소때는 동기들끼리만 있어서 잘 넘어갔지만
자대에서 동작이 느리다는 등등 신발끈을 제대로 못 맨다는 등등으로 구타당하고 인격모독 당하면서 컸는데
그러면서 선임 찌르고 하다보니 춘천 정신병원에 입실하고 복합적인 우울증 판정을 받고 그린캠프라는 곳까지 다녀왔죠.
3개월동안 군생활이 아닌 다른 생활을 하다보니 계속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군생활하고 전역하면 뭐 할지를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언어학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가지고 번역가를 꿈꾸게 되었죠 킄
지금은 열심히 한자공부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하고있답니다 헿
군 입대를 걱정하시는 분들 마음 백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앞날에 대해 우울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만 한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은 구더기보다 못 한 삶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음. 결론은 뭐냐.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수긍하며 저 같은 경우에는 우울하지만 힘내자 라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우울증 및 다른 정신질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 꿈을 가지시고 다들 힘냅시다 !
Be Ambitious !
후. 전역이 1년 남았군.
스캔터님 이렇게 알찬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힛사모딩 노예 가동
와보시면 알아요 ㅇ.ㅇ!RDM wrote:
군대는 어떤가여
생각해보니 친구들은 거의 다 전역했네요
하지만 저는 아직 미필 국시까지 3년남았는데 학부는 언제끝나지..
하지만 저는 아직 미필 국시까지 3년남았는데 학부는 언제끝나지..
심심해서 네이버 사전을 뒤적거리다가
음란마귀가 쓰였나봅니다
음란마귀가 쓰였나봅니다
페북의 힘은 대단합니다 니코니코니 이러는데 솔직히 6월달에 처음 알았고 지금 얘들이 쓰니까 때리고 싶네요
니코니코니W h i t e wrote:
페북의 힘은 대단합니다 니코니코니 이러는데 솔직히 6월달에 처음 알았고 지금 얘들이 쓰니까 때리고 싶네요
니코니코틴
니코니코동
야호 퇴원이다
비야님 죄송해요
비야님 죄송해요
약속 시간까지 시간 때운다고 PC방에 들러서 열나게 캐치 하다가 나왔는데
좀 걷다가 가방을 잊고 나왔다는 걸 깨닫고 다시 돌아간다고 무지하게 뛰었네요...
그래도 가방(+비타, 외장하드, 충전기, 헤드셋 등등)이 무사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만약 잃어버렸다면 근 100만원치가 공중분해되는 상황이(...)
좀 걷다가 가방을 잊고 나왔다는 걸 깨닫고 다시 돌아간다고 무지하게 뛰었네요...
그래도 가방(+비타, 외장하드, 충전기, 헤드셋 등등)이 무사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만약 잃어버렸다면 근 100만원치가 공중분해되는 상황이(...)
핰핰 다희숙희Star Stream wrote:
심심해서 네이버 사전을 뒤적거리다가
음란마귀가 쓰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