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KRZY wrote:
언젠간 다시 매핑을 하게 될까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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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접어도 게임 자체는 못 접는듯KRZY wrote:
언젠간 다시 매핑을 하게 될까
오스 이거 못접는 게임같은데
상근이라니 부럽...긴 개뿔입니다. ㅋㅋ-Neipezi wrote:
6월달부터 군부대 출퇴근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시험 끝나서 오랜만에 스탠 해봤는데 오른손 지전 아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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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 우와... 는 그래도 구닌-Neipezi wrote:
6월달부터 군부대 출퇴근
는 오후 6시에 퇴근
매핑모딩 제대로할지 모르겠네요._.;;
지젼 잔인하신듯 ㅇㅂㅇStar Stream wrote:
시험 끝나서 오랜만에 스탠 해봤는데 오른손 지전 아픔..
그리고 친구목록 사람들한테 시험 잘봤냐고 물어봤더니 왜 다들 나갈까요
포럼에 포스트가 언제 쓰였는지 알려주는 것이 살짝 바뀌었네요, 시간 단위면 앞에 about이 붙고, 초단위도 보여주던 것이 less than a minute이 되는 등.
쩝,, 언제 쓴지 정확히 모르게 됨. (약 2달전 쯤이면 언제일까요 ㅁㄴㅇㄹ)lepidopodus wrote:
포럼에 포스트가 언제 쓰였는지 알려주는 것이 살짝 바뀌었네요, 시간 단위면 앞에 about이 붙고, 초단위도 보여주던 것이 less than a minute이 되는 등.
마우스 올려놓으면 날짜 나와요
[잡설] 박쥐들은 오스 내부의 시스템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죠. 전에 내가 맵에 별점 주는게 곡에 따라서도 많이 갈린다고 까니까 그거가지고 엄청 열에 차이는 박쥐도 봤고, 모딩 과정에서도 잡음이 생기는 것을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면서 플레이어에 의한 모딩 이후 박쥐의 판단에 의한 랭킹이라는 현 시스템에 대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처럼 무한 신뢰를 보내는 박쥐도 봤고.
특히 태고계에서는, 소위 태고 할줄 아는 박쥐들이라고 해봤자 그들 뽑을 때 태고맵핑 실력 보고 뽑은 것도 아니라서 내가 보기에는 아주 고까움, 솔직히. 그나마 예전에는 진짜로 태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애들 뿐이라서 랭킹 된 태고맵에 내가 뒤늦게 엄청 까대고 결과적으로 그게 플레이어들을 선동한 꼴이 되어서 쓰레드가 난장판 직전이 된 적도 있었으니.
하도 옛날에 시달리다보니 아직도 신뢰가 안된다는 것이 문제.
특히 태고계에서는, 소위 태고 할줄 아는 박쥐들이라고 해봤자 그들 뽑을 때 태고맵핑 실력 보고 뽑은 것도 아니라서 내가 보기에는 아주 고까움, 솔직히. 그나마 예전에는 진짜로 태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애들 뿐이라서 랭킹 된 태고맵에 내가 뒤늦게 엄청 까대고 결과적으로 그게 플레이어들을 선동한 꼴이 되어서 쓰레드가 난장판 직전이 된 적도 있었으니.
하도 옛날에 시달리다보니 아직도 신뢰가 안된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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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스 랭킹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걸 XAT 들이 처리해야할 맵의 양과 그 양을 보고서 손을 놓아버린 XAT 수만 봐도 답이 나올텐데 쩝
그리고 후에 태고/과받/매니아 BAT 들이 나온다고 하니 그거라도 기대를 걸어봐야겠네요
그리고 후에 태고/과받/매니아 BAT 들이 나온다고 하니 그거라도 기대를 걸어봐야겠네요
UTC orzykcarrot wrote:
마우스 올려놓으면 날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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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가 이제 곧 오래된 데이터들을 지우기 시작할것이고 새 데이터들도 무료 이용자의 경우 한달 후, 서포터의 경우 3달 후에 삭제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네요. 그리고 각 이용자마다 걸려있던 용량 제한은 대폭 상승할거라 하네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정확히는 모르겠음)
푸쉬를 지금까지 저장용으로 사용해오던 사람들은 이제 대용을 생각해봐야할겁니다.
푸쉬를 지금까지 저장용으로 사용해오던 사람들은 이제 대용을 생각해봐야할겁니다.
어 시발 안되는데.....bmin11 wrote:
푸쉬가 이제 곧 오래된 데이터들을 지우기 시작할것이고 새 데이터들도 무료 이용자의 경우 한달 후, 서포터의 경우 3달 후에 삭제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네요. 그리고 각 이용자마다 걸려있던 용량 제한은 대폭 상승할거라 하네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정확히는 모르겠음)
푸쉬를 지금까지 저장용으로 사용해오던 사람들은 이제 대용을 생각해봐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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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푸쉬에 있는것들 옮기기 귀찮아 죽을것 같음ㅋㅋㅋ 아 언제 하지
참고로 푸쉬 서포터를 구매할 경우 Dropbox 로 자동적으로 옮겨지도록 싱크 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하겠다네요.
참고로 푸쉬 서포터를 구매할 경우 Dropbox 로 자동적으로 옮겨지도록 싱크 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하겠다네요.
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쉬 망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ykcarrot wrote:
푸쉬 망했네
그러고보니 푸쉬에도 서포터기능이 있나요..?!ykcarrot wrote:
푸쉬 망했네
이말인가??bmin11 wrote:
푸쉬가 이제 곧 오래된 데이터들을 지우기 시작할것이고 새 데이터들도 무료 이용자의 경우 한달 후, 서포터의 경우 3달 후에 삭제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네요. 그리고 각 이용자마다 걸려있던 용량 제한은 대폭 상승할거라 하네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정확히는 모르겠음)
푸쉬를 지금까지 저장용으로 사용해오던 사람들은 이제 대용을 생각해봐야할겁니다.
보관기간 만드는 대신에 용량 늘려준다는??
쿠소...푸쉬 말고는 맘에 드는데 없는데...
그냥 지금 이대로 가자...딘하버트씨
근데 osu 서포터랑 호환시켜주려나?
별 기대는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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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제 저장해야할 데이터 양이 줄어들었으니 이제 용량이 큰 파일들도 한달~세달간의 기간 동안 나눌수 있도록 하겠다는거겠죠.
OMG!ykcarrot wrote:
푸쉬 망했네
나 물랭 헌다
돌이킬수 없음B2IN wrote:
저 없는 두달동안 오스가 엄청나게 바뀐거같네요 - 0 -...
내가 알던 오스가 아니야..
채팅 프로그램에 뭔일 있겠습니까 하하
매핑하고 싶은 곡들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지만,
아무리 짬을 내고 매핑을 해 봐도 한 곡 매핑할 동안 백여 곡이 하드에 저장된다.
어쩌지..
아무리 짬을 내고 매핑을 해 봐도 한 곡 매핑할 동안 백여 곡이 하드에 저장된다.
어쩌지..
기준을 좀 더 높이면 됨...Nyan wrote:
매핑하고 싶은 곡들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지만,
아무리 짬을 내고 매핑을 해 봐도 한 곡 매핑할 동안 백여 곡이 하드에 저장된다.
어쩌지..
예를들어...기존에 3분이상 곡들 저장했다하면
5분이상으로 늘리던가...
요게 최근 일주일간 받은 앨범들Himitsu- wrote:
기준을 좀 더 높이면 됨...Nyan wrote:
매핑하고 싶은 곡들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지만,
아무리 짬을 내고 매핑을 해 봐도 한 곡 매핑할 동안 백여 곡이 하드에 저장된다.
어쩌지..
예를들어...기존에 3분이상 곡들 저장했다하면
5분이상으로 늘리던가...
좋아 저 앨범 리스트대로라면 망함 확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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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ㅋㅋㅋㅋㅋ
강하닼ㅋㅋㅋㅋ
쩝.. .코도라 말투 원래 이런가요..
코리안에서 또접어 ? wwww 라는말을 영어로 들었는데 상당히 기분이나쁘네요...
얘랑 무추얼한게 참 후회됩니다.
코리안에서 또접어 ? wwww 라는말을 영어로 들었는데 상당히 기분이나쁘네요...
얘랑 무추얼한게 참 후회됩니다.
다시는 맵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게임플레이말고 에디터를 켜는..
한국음악을 맵핑해볼까... 어짜피 묘지행이지만... 오스에 랭크된 한국노래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
한국음악을 맵핑해볼까... 어짜피 묘지행이지만... 오스에 랭크된 한국노래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