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질문을 제외하고 새단장을 위해 과감히 모든 질문을 지웠습니다!
200번째 리플라이와 새로운 Q&A로 돌아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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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시간끝에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짝짝
새로이 매핑을 시작 하신분이라도 더욱 쉽게 글을 이해하실수 있게 나름대로 개편도 했고 스탠다드 뿐만아닌 다른 모드의 정보도 추가했고 앞으로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글 문서로 제작해 저 혼자서 관리 하는것이 아닌 좀 더 많은 숙련된 매퍼 분들의 참여도 가능해요! (PM 보내주세요!)
태클이나 이런것도 넣어주면 좋겠다는 의견은 모두 환영이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폰의 한계로 미완성된 부분은 내일 추가하겠슴다)
새로이 매핑을 시작 하신분이라도 더욱 쉽게 글을 이해하실수 있게 나름대로 개편도 했고 스탠다드 뿐만아닌 다른 모드의 정보도 추가했고 앞으로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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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사운드 (Hitsound) 관련 부가설명 or 질문
===== 기능 =====
sliderwhistle - 슬라이더에 휘슬 사운드를 설정했을 때 적용 가능
-> sliderslide와 같은 성격의 사운드, 차이는 휘슬 사운드의 추가 여부
===== 단축키 =====
q - 뉴콤보 (관련은 없지만 그냥 이어져서 적어봤어염)
w - 휘슬
e - 피니시
r - 클랩
Ctrl + q - Additions Auto
w - Additions Normal
e - Additions Soft
r - Additions Drum
Shift + q - Sampleset Auto
w - Sampleset Normal
e - Sampleset Soft
r - Sampleset Drum
이게 맞나
===== 추가 설정 =====
1. 상단의 View 탭을 통해 음악과 히트사운드 볼륨 조절이 각각 가능하다.
2. Compose 탭에서 Sample import 기능이 있는데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음.
3. Edit - Reset selected object's sample 을 통해 임의로 선택된 노트의 히트사운드 초기화 가능
4. Edit - Reset all samples 를 통해 모든 노트의 히트사운드 초기화 가능
+ 단순한 히트사운드가 아니라 많은 양의 커스텀 사운드를 좀 더 쉽게 구사하고 싶은 분들은 특히 Sampleset과 Additions를 잘 활용하실 줄 알아야 됩니다.
-> Sampleset과 Additions의 차이는 "hitnormal" 사운드가 바뀌는 것의 차이이다.
-> Sampleset과 Additions 둘 다 슬라이더 관련된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 Slidertick과 Sliderslide사운드의 차이
-> sliderslide : 슬라이드가 진행될 때에만 적용되는 사운드. 슬라이더 길이보다 사운드의 길이가 더 길어도 슬라이더가 끝나면 바로 진행되던 사운드는 종료됩니다.
-> slidertick : circle노트와 slider노트 등이 있는 것처럼, slidertick도 하나의 노트라고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슬라이더가 끝나도 사운드 길이에 따라서 계속 진행됩니다.
더 있을 것 같지만 제가 아는 지식은 이정도까지만
===== 기능 =====
sliderwhistle - 슬라이더에 휘슬 사운드를 설정했을 때 적용 가능
-> sliderslide와 같은 성격의 사운드, 차이는 휘슬 사운드의 추가 여부
===== 단축키 =====
q - 뉴콤보 (관련은 없지만 그냥 이어져서 적어봤어염)
w - 휘슬
e - 피니시
r - 클랩
Ctrl + q - Additions Auto
w - Additions Normal
e - Additions Soft
r - Additions Drum
Shift + q - Sampleset Auto
w - Sampleset Normal
e - Sampleset Soft
r - Sampleset Drum
이게 맞나
===== 추가 설정 =====
1. 상단의 View 탭을 통해 음악과 히트사운드 볼륨 조절이 각각 가능하다.
2. Compose 탭에서 Sample import 기능이 있는데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음.
3. Edit - Reset selected object's sample 을 통해 임의로 선택된 노트의 히트사운드 초기화 가능
4. Edit - Reset all samples 를 통해 모든 노트의 히트사운드 초기화 가능
+ 단순한 히트사운드가 아니라 많은 양의 커스텀 사운드를 좀 더 쉽게 구사하고 싶은 분들은 특히 Sampleset과 Additions를 잘 활용하실 줄 알아야 됩니다.
-> Sampleset과 Additions의 차이는 "hitnormal" 사운드가 바뀌는 것의 차이이다.
-> Sampleset과 Additions 둘 다 슬라이더 관련된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 Slidertick과 Sliderslide사운드의 차이
-> sliderslide : 슬라이드가 진행될 때에만 적용되는 사운드. 슬라이더 길이보다 사운드의 길이가 더 길어도 슬라이더가 끝나면 바로 진행되던 사운드는 종료됩니다.
-> slidertick : circle노트와 slider노트 등이 있는 것처럼, slidertick도 하나의 노트라고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슬라이더가 끝나도 사운드 길이에 따라서 계속 진행됩니다.
더 있을 것 같지만 제가 아는 지식은 이정도까지만
SCV님이하시면하고 제가할수있으면 제가 추가해도될꺼에요.
Sampleset은 슬라 슬라이드에 영향 미치는 걸로 압니다
Edit : Sampleset만 틱과 슬라 시작 노트에 영향을 주네요.
Edit : Sampleset만 틱과 슬라 시작 노트에 영향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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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것들은 계속 추가중이긴 한데 여전히 몇개가 빈 느낌이 드네요 허허, 혹시나 이게 빠졌다 싶으면 바로바로 말씀해주세요!
근데 슬라이더에 틱이 2개라면 전부 바뀌는 듯 해요K i A i wrote:
헉 sampleset이 틱에도 영향을 주는건가요?!
괜히 타이밍 패널만 왔다갔다 했네
그리고 커스텀 1과 2로 설정된 틱이라면 아쉽게도 와리가리 하셔야 ㅋ
대부분 1 2로 설정해서 ㅋ... 노말하고 소프트 슬라이더 소리가 은근 차이가 많이나요Sonnyc wrote:
근데 슬라이더에 틱이 2개라면 전부 바뀌는 듯 해요K i A i wrote:
헉 sampleset이 틱에도 영향을 주는건가요?!
괜히 타이밍 패널만 왔다갔다 했네
그리고 커스텀 1과 2로 설정된 틱이라면 아쉽게도 와리가리 하셔야 ㅋ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글 내려주세요
글 내려주세요
Dark Fang wrote: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글 내려주세요
ㅋㅋㅋ
SCV님 스탠다드에 따로 매핑시 단축키로 하나 만드시는게 좋을꺼같은데.
추가해놓으시면 제가 재차한번더 정리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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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까먹고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바로 추가했어요
여러분 군인은 안 좋은겁니다. 휴가가 안보여;;
헣헣..Norman wrote:
전문하사때 휴가나왔다가 임관 신고 해야된다고 조기복귀 하라ㄴ... 으아아아
그때 엄청 후회했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에디터에서 노트를 클릭한 상태에서 ctrlC 하시면 해당 시간대가 복사됩니다. 포럼에 붙여넣기 버튼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lllNights wrote:
모딩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시간대를 지정해주거나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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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ㅋㅋ 곧 추가 하겠습니다
디모노래도 오스에서 저작권 잡나요?
Magnolia 매핑하려고 하는데 사이터스는 저작권 잡는다는거 얼핏 들은거같아서..
Magnolia 매핑하려고 하는데 사이터스는 저작권 잡는다는거 얼핏 들은거같아서..
디모노래 플레이 한것을 네이버나 포털에 올리면 걸리는 것이고Lolicore_Komari wrote:
디모노래도 오스에서 저작권 잡나요?
Magnolia 매핑하려고 하는데 사이터스는 저작권 잡는다는거 얼핏 들은거같아서..
오스 내에서는 이미 저작권이 ㅋㅋ... 만드셔도 상관없습니다.
TV Size는 꼭 붙여야 하는건가요? 갑자기 뜬금없이 궁금해졌네요...
Sasaki Sayaka - Reason why XXX 이 비트맵은 안붙어있네요. 딱히 tv size 유무에 관한 룰은 없는건가요?
이런게 있다는걸 오늘 안게 함정... 후. 꽤 아쉽네요
ps. 매핑 강좌 - 맵셋 설정 관련에서 "Preferred Skin" 이건 그 스킨을 갖고있을시에 자동 적용이 되게하는.. 뭐 그런거에요.... 설명을 못하겠다.
예를 들자면 ONE OK ROCK - NO SCARED 이 비트맵에서는 Kuria가 설정한 스킨이 있다면 해당 비트맵을 플레이 할때 자동으로 스킨이 바뀌어요.
Sasaki Sayaka - Reason why XXX 이 비트맵은 안붙어있네요. 딱히 tv size 유무에 관한 룰은 없는건가요?
이런게 있다는걸 오늘 안게 함정... 후. 꽤 아쉽네요
ps. 매핑 강좌 - 맵셋 설정 관련에서 "Preferred Skin" 이건 그 스킨을 갖고있을시에 자동 적용이 되게하는.. 뭐 그런거에요.... 설명을 못하겠다.
예를 들자면 ONE OK ROCK - NO SCARED 이 비트맵에서는 Kuria가 설정한 스킨이 있다면 해당 비트맵을 플레이 할때 자동으로 스킨이 바뀌어요.
원본 소스가 제공하는 대로 타이틀을 쓰라는 룰이 있어요.Losertic wrote:
TV Size는 꼭 붙여야 하는건가요? 갑자기 뜬금없이 궁금해졌네요...
Sasaki Sayaka - Reason why XXX 이 비트맵은 안붙어있네요. 딱히 tv size 유무에 관한 룰은 없는건가요?
룰 자체는 그럴듯 한데 그거 때문에 분명히 음원의 종류는 다르지만 TV Size 나 Short Ver.등의 표시가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면 풀/숏 구분이 안가는 멍청한 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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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룰에 관해서도 뱃한테 물어보니까 의견이 좀 갈려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로썬 붙이나 떼나 상관없는듯 해요
tv size tv ver tv edit 너무 다양하니까...
TV Animation Ver.도 있습니다 ..W h i t e wrote:
tv size tv ver tv edit 너무 다양하니까...
공식제목 그대로 따르라는 현재의 룰?
그냥 보기엔 아주 단순명쾌해 보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소스(공식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상황은 대처할 수 없는 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비사이즈, 숏버전 등 노래 길이를 명시하는 확장자는 실제 제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래 길이와 무관한 리믹스 버전 같은 확장자는 논외)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실제로 사람들이 노래 제목을 운운할때 확장자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음.
예를 들면, 진격의 거인 오프닝 영상 보고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라고 물었을때 "홍련의 화살 (TV Size)"라고 말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것임.
그냥 "홍련의 화살"이라고 하겠지.
2. 티비사이즈, 숏버전이 붙는걸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오직 앨범 뿐.
역으로 말하면 앨범이 나오지 않으면 제목 뒤에 뭐가 붙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
티비사이즈 붙이는 건 허락하면서 왜 숏버 붙이는 건 안되냐는 토론을 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페피를 비롯해 일부 뱃이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가 '티비사이즈는 OST에 무조건 실리고 또한 보편적이다'이라는 것임.
반면에 숏버는 앨범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공식제목'에 부합하는 근거를 내밀 수 없기 때문에 숏버를 붙여서는 안 된다는 논리임.
근데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는 OST 정발이 되지 않았는데 여기 올라온 비트맵에는 모두 TV Size가 붙어 있음.
이건 매퍼들이 공식제목을 따르지 않고 자의적으로 확장자를 붙였다는 말임.
(따르지 않았다기 보다는 따를 제목이 없었다는 표현이 적합하겠지)
3. 똑같은 길이의 노래인데 실린 앨범에 따라서 확장자 표기가 다른 경우도 있음.
이건 정말 드문 경우라서 그 예를 찾기가 힘든데
http://vgmdb.net/album/4068
http://vgmdb.net/album/5821
똑같은 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자엔 풀버전이 없고 후자엔 붙어있음.
이 경우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논란이 생기는데 분명히 대부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풀버전 노래에는 풀버전이 붙지 않으니까 전자를 따르라고 할것임. 하지만 전자의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노래 제목을 바꾸지 말라'는 룰에 근거해서 풀버전을 붙여야 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를 댄다면 자승자박 꼴.
4. 공식적으로 짧게 만든 곡에 붙는 확장자에 일련의 규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님.
TV Size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뿐이지, TV edit, TV Animation Ver., 심지어 (대소문자의 구분) TV size 도 있음.
뒤에 확장자 이름은 편곡자(혹은 작곡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지만 절대로 앞의 제목이 바뀌는 일은 없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수 - 제목 (확장자)] 에서 본질은 제목이지 확장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확장자 붙이면 매우 유용하니까 그것 뿐이에요. 근데 그 확장자에 혈안이 돼있는 현 상황이 좀 웃기긴 합니다.
랭킹 크라이테리아에서 이와 관련된 스레드 찾아보면 merchat7이 실례를 끌어와서 가장 논리정연하게 글을 썼지만 페피는 이에 대해서 그럴싸한 반박 한 번 하지도 않고 닥치고 공식제목 따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죠. 그리고 그런 페피가 무슨 신인 마냥 동의하는 뱃들도 있고... 확실히 페피가 오스를 창조한 신은 맞는데 매핑 룰을 만드는 건 페피 주관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페피는 x나 고지식해서 소통이 x나 안됨.
그냥 보기엔 아주 단순명쾌해 보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소스(공식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상황은 대처할 수 없는 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비사이즈, 숏버전 등 노래 길이를 명시하는 확장자는 실제 제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래 길이와 무관한 리믹스 버전 같은 확장자는 논외)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실제로 사람들이 노래 제목을 운운할때 확장자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음.
예를 들면, 진격의 거인 오프닝 영상 보고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라고 물었을때 "홍련의 화살 (TV Size)"라고 말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것임.
그냥 "홍련의 화살"이라고 하겠지.
2. 티비사이즈, 숏버전이 붙는걸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오직 앨범 뿐.
역으로 말하면 앨범이 나오지 않으면 제목 뒤에 뭐가 붙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
티비사이즈 붙이는 건 허락하면서 왜 숏버 붙이는 건 안되냐는 토론을 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페피를 비롯해 일부 뱃이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가 '티비사이즈는 OST에 무조건 실리고 또한 보편적이다'이라는 것임.
반면에 숏버는 앨범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공식제목'에 부합하는 근거를 내밀 수 없기 때문에 숏버를 붙여서는 안 된다는 논리임.
근데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는 OST 정발이 되지 않았는데 여기 올라온 비트맵에는 모두 TV Size가 붙어 있음.
이건 매퍼들이 공식제목을 따르지 않고 자의적으로 확장자를 붙였다는 말임.
(따르지 않았다기 보다는 따를 제목이 없었다는 표현이 적합하겠지)
3. 똑같은 길이의 노래인데 실린 앨범에 따라서 확장자 표기가 다른 경우도 있음.
이건 정말 드문 경우라서 그 예를 찾기가 힘든데
http://vgmdb.net/album/4068
http://vgmdb.net/album/5821
똑같은 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자엔 풀버전이 없고 후자엔 붙어있음.
이 경우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논란이 생기는데 분명히 대부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풀버전 노래에는 풀버전이 붙지 않으니까 전자를 따르라고 할것임. 하지만 전자의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노래 제목을 바꾸지 말라'는 룰에 근거해서 풀버전을 붙여야 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를 댄다면 자승자박 꼴.
4. 공식적으로 짧게 만든 곡에 붙는 확장자에 일련의 규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님.
TV Size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뿐이지, TV edit, TV Animation Ver., 심지어 (대소문자의 구분) TV size 도 있음.
뒤에 확장자 이름은 편곡자(혹은 작곡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지만 절대로 앞의 제목이 바뀌는 일은 없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수 - 제목 (확장자)] 에서 본질은 제목이지 확장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확장자 붙이면 매우 유용하니까 그것 뿐이에요. 근데 그 확장자에 혈안이 돼있는 현 상황이 좀 웃기긴 합니다.
랭킹 크라이테리아에서 이와 관련된 스레드 찾아보면 merchat7이 실례를 끌어와서 가장 논리정연하게 글을 썼지만 페피는 이에 대해서 그럴싸한 반박 한 번 하지도 않고 닥치고 공식제목 따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죠. 그리고 그런 페피가 무슨 신인 마냥 동의하는 뱃들도 있고... 확실히 페피가 오스를 창조한 신은 맞는데 매핑 룰을 만드는 건 페피 주관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페피는 x나 고지식해서 소통이 x나 안됨.
확실히 오스 초기에는 관리자도 별로 없으니 제작자인 페피가 관여하는게 맞았겠지만, 관리자도 많아지고 게임도 안정권에 들어선 지금 페피가 그런 운영이나 매핑 크리테리아,룰 변경에 끼어드는 건 오지랖이죠 그냥.. 결론은 페피 개x끼ykcarrot wrote:
공식제목 그대로 따르라는 현재의 룰?
그냥 보기엔 아주 단순명쾌해 보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소스(공식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상황은 대처할 수 없는 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비사이즈, 숏버전 등 노래 길이를 명시하는 확장자는 실제 제목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래 길이와 무관한 리믹스 버전 같은 확장자는 논외)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 실제로 사람들이 노래 제목을 운운할때 확장자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음.
예를 들면, 진격의 거인 오프닝 영상 보고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라고 물었을때 "홍련의 화살 (TV Size)"라고 말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것임.
그냥 "홍련의 화살"이라고 하겠지.
2. 티비사이즈, 숏버전이 붙는걸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오직 앨범 뿐.
역으로 말하면 앨범이 나오지 않으면 제목 뒤에 뭐가 붙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
티비사이즈 붙이는 건 허락하면서 왜 숏버 붙이는 건 안되냐는 토론을 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페피를 비롯해 일부 뱃이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가 '티비사이즈는 OST에 무조건 실리고 또한 보편적이다'이라는 것임.
반면에 숏버는 앨범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공식제목'에 부합하는 근거를 내밀 수 없기 때문에 숏버를 붙여서는 안 된다는 논리임.
근데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는 OST 정발이 되지 않았는데 여기 올라온 비트맵에는 모두 TV Size가 붙어 있음.
이건 매퍼들이 공식제목을 따르지 않고 자의적으로 확장자를 붙였다는 말임.
(따르지 않았다기 보다는 따를 제목이 없었다는 표현이 적합하겠지)
3. 똑같은 길이의 노래인데 실린 앨범에 따라서 확장자 표기가 다른 경우도 있음.
이건 정말 드문 경우라서 그 예를 찾기가 힘든데
http://vgmdb.net/album/4068
http://vgmdb.net/album/5821
똑같은 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자엔 풀버전이 없고 후자엔 붙어있음.
이 경우 무엇을 따라야 하는가 논란이 생기는데 분명히 대부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풀버전 노래에는 풀버전이 붙지 않으니까 전자를 따르라고 할것임. 하지만 전자의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노래 제목을 바꾸지 말라'는 룰에 근거해서 풀버전을 붙여야 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를 댄다면 자승자박 꼴.
4. 공식적으로 짧게 만든 곡에 붙는 확장자에 일련의 규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님.
TV Size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뿐이지, TV edit, TV Animation Ver., 심지어 (대소문자의 구분) TV size 도 있음.
뒤에 확장자 이름은 편곡자(혹은 작곡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지만 절대로 앞의 제목이 바뀌는 일은 없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가수 - 제목 (확장자)] 에서 본질은 제목이지 확장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확장자 붙이면 매우 유용하니까 그것 뿐이에요. 근데 그 확장자에 혈안이 돼있는 현 상황이 좀 웃기긴 합니다.
랭킹 크라이테리아에서 이와 관련된 스레드 찾아보면 merchat7이 실례를 끌어와서 가장 논리정연하게 글을 썼지만 페피는 이에 대해서 그럴싸한 반박 한 번 하지도 않고 닥치고 공식제목 따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죠. 그리고 그런 페피가 무슨 신인 마냥 동의하는 뱃들도 있고... 확실히 페피가 오스를 창조한 신은 맞는데 매핑 룰을 만드는 건 페피 주관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페피는 x나 고지식해서 소통이 x나 안됨.
"TV Size" and "Short Ver." are not song's real title, you stupids
이게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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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성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적은 인원으로 Q&A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스티키에서 내렸습니다, 다른 매퍼나 모더분들이 나중에 글을 쓰셨을때 대신 스티키로 올라가 있는걸 기대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미 쓴 글들은 그대로 놔둘 계획이니 필요로 하신다면 참고 하신다거나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이미 쓴 글들은 그대로 놔둘 계획이니 필요로 하신다면 참고 하신다거나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